경제 · 국내
은행 부실채권 17.7조 증가, 충당금적립률 150%대 하락

2026년 1분기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0.60%로 증가했다. 신규 부실채권 발생은 줄어들었지만, 부실채권 정리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고정이하여신 잔액이 17조7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이 150%대로 떨어져 은행권의 건전성 방어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 '2026년 3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 따라 향후 은행권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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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증가와 충당금적립률 하락에 대한 사실 전달
확인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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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60% 상승
부실채권 정리 규모 감소, 고정이하여신 잔액 17조7000억원 증가
대손충당금적립률 150%대 하락
금융감독원, 5월 29일 부실채권 현황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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