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합동조사 'HMM 나무호, 미상 비행체 타격으로 화재'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을 항행하던 HMM의 컨테이너선 '나무호'가 현지시간 5월 4일 미상 비행체 2기에 두 차례 피격돼 화재가 발생했다. 선미 좌현 외판에 폭 약 5m, 내부 깊이 약 7m의 파공이 생겼다.
외교부는 5월 10일 정부 합동조사 결과 '미상 비행체 타격으로 인한 화재'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사건은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발생했다.
공격 주체를 두고는 입장이 엇갈린다. 이란 Press TV는 한국 선박에 대한 표적 공격이라고 주장한 반면, 주한 이란대사관은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공격 시도는 없었다'고 부인했다. 공격 주체와 동기, 제3국의 사전 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복수 출처 교차
현지시간 5월 4일 UAE 인근 해역 항행 중 선미 좌현이 미상 비행체 2기에 두 차례 피격
외판에 폭 약 5m·내부 깊이 약 7m 파공 발생 및 화재
5월 10일 외교부, 합동조사 결과 '미상 비행체 타격으로 인한 화재' 확인
반대 근거 · 이견
이란 Press TV는 한국 선박 표적 공격을 주장
주한 이란대사관은 '정부 공식 입장 아니며 공격 시도 없었다'고 부인
빠진 관점 · 미확인
공격 주체·동기, 제3국의 사전 인지 여부는 미확정
출처별 관점
편집 근거: 정부 조사로 확인된 사실만 상단, 주체 관련 상반된 주장은 반대 근거로 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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