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거시·금융·산업·부동산·가상자산오늘 5건 발행 · 교차검증 12건 · 최근 60건
주요 뉴스

트럼프, 드론 및 부품에 100%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3일(현지시간) 드론과 그 부품에 대해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안보 위협에 대응하고 미국 드론 산업 및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한국의 경우 15%의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의 대화 중 이 같은 내용을 밝힌 바 있다.

미국 7월 생산자물가 4.7% 상승…시장 예상치 하회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가 전년 대비 4.7% 상승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4.9%를 밑돌았다. 7월 도매물가는 전달 대비 보합세를 보였으며,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진정되고 각종 비용 부담이 완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생산자물가의 안정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소 완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3.4%로 완화
2026년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4%로 감소했다. 이는 식료품 가격이 둔화되고 주택 가격이 다소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물가 상승률 완화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여유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임박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8일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에 관한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협의 재개방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배상을 포함한 여러 조건을 수용해야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란과 오만 간의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며, 이란은 미국의 배상 조건 이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주장 반박
이란 외무장관이 8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주장에 대해 '가짜 정보'라고 반박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미국의 정보 실패를 언급하며, 이란이 해협 통제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 군부도 트럼프의 주장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일축하며 반박의 목소리를 높였다.
단신
짧은 소식ECB 총재 라가르드, WEF에 서비스 제공 준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세계경제포럼(WEF)에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해졌다. 스위스 언론에 따르면, 라가르드는 WEF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ECB의 정책과 관련된 논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디펜스USA, 미 육군 자주포 사업 시제품 공급사 단독 수주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K9MH 자주포 사업에서 단독 수주를 달성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 성과를 두고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화는 독일 라인메탈, 영국 BAE시스템즈, 스웨덴 아쳐, 이스라엘 엘빗 등 글로벌 방산 기업들을 제치고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비트코인 7만7000달러대 강세 지속 중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선까지 상승한 후 7만7000달러대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가상자산 규제 완화 움직임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7만72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오전 7만50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한화, 미국 방산에 4000억원 투자 예정
한화그룹이 미국 방산 시장을 겨냥해 현지 법인에 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미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사업 시제품 단독 공급사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내 육·해상 방산 생산 거점 확보와 대형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화는 이러한 투자를 통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투자 협력 강화 논의
삼성전기, 삼성물산, 삼성E&A 등 삼성그룹 계열사의 베트남 법인 대표단이 8월 21일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브엉 꾸억 뚜안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양측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삼성 측은 베트남 내 투자 확대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암참, 미셸 스틸 대사와 한미 교역·투자 확대 논의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8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첫 공식 회동을 진행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한국 내 미국 기업의 현안과 한미 교역 및 투자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회동에서 한국과 미국 간의 경제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UBS, 글로벌 채권 금리 급등 속 단기채 매력 분석
UBS는 19일(현지시간) 글로벌 채권 금리가 급등하는 가운데 단기 채권이 불확실성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UBS는 장기 국채 금리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 구간의 수익률 곡선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단기채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본 경제, AI에 의해 제시된 3가지 시나리오 주목
일본의 주요 기업 가치에 대한 전망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제시되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AI는 일본의 연말 시가총액 1위 기업에 대한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안하였다. 이 시나리오는 일본 경제의 향후 방향성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BHP, Port Hedland 노조와 임금 협상 중단
BHP가 Port Hedland의 노조와 임금 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협상은 8월 25일에 재개될 예정이다.
미국-이란 휴전 종료로 채권 금리 상승
2026년 8월 18일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종료되면서 채권 금리가 상승하고, 유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3개 분기 연속 성장…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일본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HS효성, 美정부에 中 타이어코드 관세 인하 요청
HS효성이 8월 17일 미국 정부에 중국산 타이어코드 원단을 관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해달라는 의견을 제출했다. 이는 중국 섬유업계가 대미 관세 인하를 요구한 데 대한 반박으로, 타이어코드가 미군용 및 항공기용 타이어의 핵심 보강재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HS효성은 미국 내 생산기반과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란, 휘발유 매일 1ℓ 배급 검토
이란 정부가 미국의 고강도 경제 제재를 앞두고 국민 1인당 하루 1ℓ의 휘발유 배급제를 검토하고 있다. 에스마일 사가브 에스파하니 이란 에너지최적화·전략관리 담당 부통령은 15일(현지시간) 국영 IRIB방송에 출연해 일평균 휘발유 소비량이 1억3500만ℓ인 반면 생산량은 1억2100만ℓ로 매일 1400만ℓ가량의 부족분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 이자카야, 도산 사례 118건 기록
일본 이자카야 업계가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도쿄상공리서치(TSR)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이자카야 관련 사업자의 도산 사례가 118건에 달하며, 이는 TSR이 해당 자료를 집계한 1989년 이래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자카야 업계는 재료값 상승과 손님 감소로 인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미국 금리 인상 지연과 일본 금리 인상 가속화로 환율 1400원 초반 유지
다음 주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초반대에서 완만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의 소비지표 부진으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진 상황이다. 반면 일본은행(BOJ)은 금리 인상 시점을 앞당길 가능성이 커지면서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일, 가스 부문 자본 수익률 5.76% 설정
독일 규제 당국이 가스 부문의 자본 수익률을 5.76%로 설정할 예정이다. 이는 가스 공급업체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결정은 가스 가격의 변동성과 관련이 있다.
MMG, 앵글로 아메리칸 니켈 거래 조사 재개 예정
MMG가 앵글로 아메리칸과의 니켈 거래에 대한 조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조사 마감일은 2026년 9월 30일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이전에 발표된 조사 연장과 관련이 있다.
美 7월 소매판매 0.6% 감소…14개월 만에 최대 낙폭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으로, 상반기 견조했던 소비 흐름이 한풀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아마존의 ‘프라임데이’ 행사 시점 변경이 일시적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데일리, K바이오 혁신과 투자의 미래 포럼 9월 9일 개최
이데일리가 오는 9월 9일 서울 서대문구 KG타워 KG하모니홀에서 'K바이오, 혁신으로 본 글로벌 성공 해법'을 주제로 '이데일리 K바이오 딜 서밋(K-Bio Deal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K바이오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K바이오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전기차 시장, 7월 신에너지차 판매 증가
중국 승용차협회가 8월 12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신에너지차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했다. 특히 테슬라의 모델 Y가 여전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판매 증가 추세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를 반영하고 있다.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 25%를 20억달러에 매각
에어캐나다가 자사 로열티 프로그램인 에어로플랜의 25% 지분을 블랙스톤 등이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에 약 20억달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에어캐나다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상환과 부채 축소에 나설 계획이다. 에어로플랜의 기업가치는 100억캐나다달러로 평가됐다.
HD건설기계, 인도 시장 공략 강화
HD건설기계가 인도를 글로벌 사업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 건설기계 수요를 공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도 생산기지를 활용하여 중동·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으로 판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HD건설기계 인도법인은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인도 그레이터노이다의 인디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바우마 콘엑스포 인디아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솔로지스틱스, 미국 물류거점 구축
한솔로지스틱스가 미국 물류 거점을 확대하고 배터리 셀 특화 물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솔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운송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최근 인디애나주 코코모에 신규 물류 거점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지 배터리 셀 제조사 대상 특화 물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美 국방부, 방산업체에 납품 계획 압박
미국 국방부가 방산업체들에게 3주 이내에 무기 납품 계획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미군의 무기 재고가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기 생산 확대를 압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육군은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미사일 시험장에서 에이태큼스(ATACMS) 실사격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미사일은 여러 전쟁에서 사용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