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치러진 헝가리 총선에서 페테르 머저르가 이끄는 중도 성향 티서(Tisza)당이 의회 199석 중 압도적 다수를 확보하며 승리했다. 약 80%의 높은 투표율 속에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16년 집권이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