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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미국, 걸프 지역 미군 주둔 규모 축소 검토
미국 국방부가 걸프 지역 미군 주둔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이란 전쟁 과정에서 해당 지역 기지들이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취약성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정책실 주도 아래 합동참모본부와 미 중부사령부와 협력하여 중동 지역의 미군 주둔 태세를 평가하고 있다.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 지시…미국 국방부 이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미국 국방부는 17일(현지시간) 이 지시에 따라 적극적으로 이행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훈련 축소가 동맹 신뢰 약화 및 비핵화 원칙 훼손 우려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쿠슈너, 하마스와 회동…가자 평화안 진전 추진
재러드 쿠슈너 중동 특사가 8월 1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하마스와 이례적인 회동을 진행했다. 이번 회동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진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6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이유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전하며, 한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번 결정은 한미 무역협상과 이란 전쟁과 같은 복잡한 국제 정세와 맞물려 있다.

일본 각료,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반발 촉발
2026년 8월 15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고 주요 정치인들이 참배한 것에 대해 한국과 중국 정부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행위를 비판하며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도 일본의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엄중히 항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참배를 '광복절 야스쿠니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판했다.

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및 참배
2026년 8월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에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과 자민당 간부들은 현직 각료로서 7년 연속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자민당의 핵심 간부들도 이례적으로 단체 참배에 나섰다.

영국 클락턴에서 보궐선거 투표 진행
2026년 8월 13일 클락턴에서 보궐선거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Nigel Farage가 Reform UK의 대표로 출마하며, 그가 7월 초 클락턴의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촉발됐다. Farage는 이번 선거에서 10,000파운드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는 현재 진행 중이며, 결과는 곧 발표될 예정이다.

이스라엘, 트럼프의 가자 평화 계획 거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15개 항목으로 구성된 가자 평화 계획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전제로 한 이스라엘의 가자 철수를 포함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가 '진정으로' 무장 해제되지 않는 한 이스라엘 군대가 가자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이란 강경 요구에 군사적 대응 대신 경제 제재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에 대해 군사적 대응 대신 경제 제재를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 온라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을 '체스 게임'에 비유하며, '우리는 로키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전쟁 피해 배상과 역내 미군 철수를 요구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위협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압박에 경제 제재로 대응할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제시한 추가 요구에 대해 '조용히 대응하고 있다'고 전하며, 군사 작전보다는 경제 제재를 통한 압박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란의 현재 상황을 '체스 게임'에 비유하며, 이란이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자금 부족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상원, 토드 블랜치 검찰총장 임명
미국 상원이 8월 8일 토드 블랜치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다. 블랜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상원에서의 승인 투표는 근소한 차로 이루어졌다.

美 상원, 파우치에 대한 경멸 결의안 통과
미국 상원 위원회가 앤서니 파우치를 경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 다수당은 파우치가 코로나19 팬데믹 처리와 관련해 질문에 답변을 거부한 것에 대해 기소를 위한 추천을 하기로 결정했다. 파우치는 청문회에서 다섯 번째 수정 헌법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Abdul El-Sayed, 미시간 민주당 상원 예비선거 승리
Abdul El-Sayed가 미시간 민주당 상원 예비선거에서 Haley Stevens를 제치고 승리했다. 이로써 El-Sayed는 11월 선거에서 공화당의 Mike Rogers와 대결할 예정이다. El-Sayed가 당선될 경우, 그는 미국 최초의 무슬림 상원이 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이란 공격 취소 발표…호르무즈 개방 조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개방과 이란 핵 위협 종식을 담은 합의의 큰 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윤곽에 동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단신
짧은 소식이란 대통령, 미국에 대한 우위 강조하며 전쟁 종료 촉구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8월 21일 공개행사에서 미국에 대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의 전쟁을 끝낼 때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힘과 존엄을 갖추고 있는 지금 전쟁을 끝내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며, 세계가 이란의 승리를 인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이 국제 규범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왕이와 회담 후 중국의 건설적 역할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8월 20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와 단계적 비핵화 구상을 설명하며 중국의 협력을 요청했다. 왕 부장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민주사회주의자 앤지 닉슨, 美 상원 경선 이변 일으켜
앤지 닉슨(42) 플로리다주 하원의원이 미국 플로리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이변을 일으켰다. 닉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차 탄핵 과정에서 주목받은 알렉산더 빈드먼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담당 국장을 꺾고 11월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영국, 2030년대 가스 부족 위험 경고
영국 정부는 2030년대에 가스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가정과 기업이 가스 없이 생활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은 청정 에너지 원천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스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김정은과의 관계 강조하며 판문점 사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회담 사진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사진을 통해 김 위원장과의 관계가 좋다고 강조했다.
김정관 장관, 빌 게이츠와 SMR 협력 논의
김정관 장관이 8월 14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SMR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테라파워의 나트륨 SMR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SMR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한국 기업들은 이미 재무적 투자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푸틴, 서방국가 상선 나포 시 보복 경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상선을 나포할 경우 보복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12일 극동 사할린 지역에서 러시아군 태평양함대 장병과 인사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침투하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에 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이란 위협에 대한 비밀 작전 참여 보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비밀 작전에 참여한 것으로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기자들에게 자신이 에어포스 원에 탑승해 NATO 정상 회담을 떠났다고 잘못 알려진 상황에서 작전이 진행됐다. 이 작전은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는 케이터링 트럭에 숨겨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박인규 혁신본부장, 한·미 과학기술 협력 방안 모색
박인규 혁신본부장이 8월 9일 한·미 과학기술 협력을 통한 과학기술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은 양국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현보 목사, 백악관서 트럼프 접견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8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세계로교회는 손 목사와 가족이 워싱턴 D.C.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손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美공화당, 韓가짜뉴스법 시행에 항의 서한 발송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들이 한국의 가짜뉴스 처벌법 시행에 항의하는 서한을 한국 정부에 보냈다.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은 6일(현지시간)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에게 보낸 항의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에는 스콧 피츠제럴드, 대럴 아이사, 마이클 바움가트너 등 의원들이 서명했다.
트럼프, 노동세 공정한 대우 요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노동세와 관련하여 공정한 대우를 요구하고 있다. 그는 기술 대기업들이 뉴스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노동세를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미국 무역 단체가 실망감을 표명했다. 호주 전문가들은 정부의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인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인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현지에서 신뢰를 쌓고 있는 동포들이 대한민국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남미 순방 일정을 마친 후 이루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면담 후 지원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7월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호르헤 마크리 시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현지 한인 동포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경제활동을 위한 시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전했다.
영국, 사회복지 개혁을 위한 세금 인상 가능성 언급
앤디 번햄 영국 총리는 사회복지 개혁을 위한 세금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먼저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최종 권고안은 2027년 여름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발언은 루이즈 케이시의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면서 나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