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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미 지도자 간 소통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19일 북미 정상 간 소통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대해 냉랭한 반응을 보이며, 선의의 조치로 선전할 경우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성호 법무장관, 국회 복귀 이유 밝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형사소송법이 통과되어 자신의 역할이 크지 않다고 언급하며, 국회에서 당의 통합과 형소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국회에서 할 일이 더 많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한미 연합훈련 축소 언급…북미 대화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언급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훈련은 미국과의 긴밀한 조율을 통해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해졌다.

김민석, 서울·경기 경선 1위 득표율 46.6%·46.7%
김민석이 8월 16일 서울과 경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각각 46.66%와 46.7%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는 서울 경선에서 46.28%, 경기 경선에서 46.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번 경선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순회경선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디즈니, ABC 방송면허 보호 위해 트럼프 행정부 소송
월트디즈니가 자회사 ABC의 방송면허를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에 맞서 소송을 제기했다. 디즈니와 ABC는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방송면허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제동을 걸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FCC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방송 내용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민석, 수도권 경선에서 정청래 제치고 1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6일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차로 제치며 승리했다. 김 후보는 호남 경선에 이어 수도권 경선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49.91%로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41.50%, 송영길 후보는 8.57%를 얻었다.
단신
짧은 소식민주당, 조희대 사퇴 요구 및 반란 진압 시도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지지자들이 당내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번 전당대회를 '2기 촛불정부에 대한 반대세력들이 총궐기한 대회'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가 '4기 민주당 정부'임을 강조했다. 민주당 내에서의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위탁병원 이용 연령 65세로 하향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등의 위탁병원 이용 연령을 75세 이상에서 65세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은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2만 4000여 명이 추가로 위탁병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본인 부담금의 60%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이재명 대통령, 국민 신뢰 확보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8월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지표가 좋더라도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뢰가 없으면 성과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청렴도가 182개국 중 31위라는 점을 언급하며 공공부문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와 방 탈출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캐릭터와 함께 반짝 체험관 '구해줘! 탄소0향력 세포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문객은 캐릭터들과 방 탈출 임무를 해결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문체부는 청년층이 친근하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방 탈출이라는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왕이 중국 외교부장 접견…'한중관계 전면 복원'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8월 20일 오전 공식 방한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이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정부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민 간의 우호와 신뢰도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왕 부장은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을 통해 도출된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한중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전하며, 내년 수교 35주년을 맞이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 남부 수해 피해 가계·중소기업에 긴급 금융지원
금융위원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등 남부지방의 가계와 중소기업에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에는 긴급생활안정자금, 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연체채무에 대한 채무조정 등이 포함된다. 신한·우리·국민·아이엠·부산·경남은행은 최대 200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지원하며, 카드사도 최대 6개월 청구유예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약계층·농어촌 고교생 12만 명에 유료 AI 서비스 제공 예정
교육부가 취약계층 및 농어촌 고등학생 12만 명에게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인공지능 온이음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유형1'으로 선정해 우선 지원하며, 학생들은 학교별 담당 교사에게 신청 의사를 밝히면 유료형 AI 서비스 사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28일까지이며,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는 '유형2'로 지원받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서비스로 인한 학업과 인공지능 역량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 20일 국회 본회의 통과
2026년 8월 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으로 나뉘어 추진되어 온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하고 지원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정부는 이 법을 통해 금융, 판로, 공공서비스 분야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소멸과 돌봄 공백 등 지역과 민생 문제 해결에 사회연대경제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권민수 임명
한국은행이 2026년 8월 20일 권민수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를 신임 부총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권 부총재는 서울 출신으로 휘문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은행에 입사했다. 그는 국제국 외환시장팀장, 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등을 역임하며 한은 내 대표적인 '국제통'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 반칙·불공정 바로잡는 개혁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8월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회의 반칙과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한 중단 없는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대응 이후 보이스피싱 사례가 줄어든 것을 예로 들며 담합과 주가조작에 대한 집중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향후 정부의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석, 조희대 사퇴 촉구에 대한 총공세
국민의힘은 2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문제 삼아 사퇴를 촉구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대표의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민석 당 대표의 취임 일성이 '대법원장 탄핵'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토부-서울시, 주택공급 계획 면담 결과 발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주택공급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나, 의견 차이를 보이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윤덕 장관, 오세훈 시장과 주택공급 관련 면담 진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주택공급 관련 회동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회동 후 악수를 나누며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 면담은 주택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전국 시도교육감, 교부금 안정적 확보 방안 요청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8월 19일 교육교부금의 안정적인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들은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폐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교육교부금을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트럼프,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 부과 사흘간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사흘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밤 10시경 SNS를 통해 내일(19일) 아침에 발효될 예정이던 관세를 중단한다고 전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미 투자 고위급 회동 진행 예정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행정부 핵심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대미 전략투자 첫 프로젝트 개시를 앞두고 있으며, 양국 간 주요 쟁점에 대한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사업 착공과 공식 발표를 앞두고 막판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 대응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은 8월 14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폭염과 가뭄 등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별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는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되었으며,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강조됐다.
중수청 하위법령, 국무회의에서 의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조직과 운영에 필요한 세부 법령이 8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에 의결된 법령은 10월 2일 중수청 출범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법령에는 후보추천위원회와 수사심의 절차가 명문화되어 국민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 문제 해결 위한 미래 해양인재 토론회 개최
8월 14일 고려대학교에서 해양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 해양인재들의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해양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장제사들, 국제장제사대회에서 준우승 성과
2026 국제장제사대회에서 정예강 장제사가 초급 부문 종합 준우승을, 김선재 장제사가 편자제작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5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되었으며, 두 장제사는 각각 다른 종목에 출전했다. 정예강은 초급 부문에서 3위를 두 번 기록하며 최종 합산 결과 2위에 올랐고, 김선재는 3/4 풀러드 편자 제작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8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 예정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각계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이재명 무시 못 해... 정청래, 호남 대패 받아들인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이 8·17 전국당원권리대회를 하루 앞두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16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국기에 경례하며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후보는 이재명의 출마를 무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고, 정청래 후보는 호남 지역에서의 대패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새로운 광복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분수령에 서 있으며, 주권을 잃었어도 독립의 열망은 잃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대한민국의 자원과 역량을 재배치하고, 청년들이 실패에 좌절하지 않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