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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기업·정책·도입·안전·인프라오늘 영향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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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이데일리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 7개국 118개사 참가
한국무역협회가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7개국 118개사가 참가해 307개 부스를 운영한다. AI 서밋 서울은 국내 최대 AI 컨퍼런스에 전시를 연계한 AI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증권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독자 AI 2차 평가 통과
2026년 8월 18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2차 단계 평가에서 통과했다. 정부는 향후 3차 평가와 사업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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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식롯데백화점, 데이터 기반 상품기획 고도화 위해 '브랜드 AI' 도입
롯데백화점이 8월 26일, 브랜드 및 상품기획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사내 시스템 '브랜드 A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AI'는 MD 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를 AI가 해석하고 가공하여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개별 브랜드 단위로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연결해 브랜드별 성과 추이와 브랜드 간 영향 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대병원, 거대언어모델 기반 흉부 X선 판독문 인코더 개발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연구팀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흉부 X선 판독문 인코더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병원마다 상이한 X선 판독문 스타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흉부 X선 영상과 일치하는 과거 판독문을 찾아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연구팀은 병원과 의사별로 다른 약어 및 서술 방식에도 일관된 정확도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AI 이사회에 전직 장관·국세청장 합류
카카오는 2026년 8월 25일 인적 분할로 신설하는 인공지능(AI) 사업회사 카카오AI 이사회에 임혜숙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대지 전 국세청장, 오승필 전 KT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카카오AI 이사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사내이사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맡는다.
정부, AI 기반 복지·세금 상담 서비스 구축 예정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보고했다. 정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와 안전, 세금 등 관련 정보를 누구나 쉽게 상담·안내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정부 정책에 국민 의견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반 전장 해법 찾기 위한 컨퍼런스 9월 3일 개최
2026년 9월 3일, '2026 국방 AX 및 차세대 보안 융합 컨퍼런스'가 공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방부, 방사청, 각 군, 방산기업, AI,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국방 AX, K-RMF, 제로트러스트 등 미래 전장 핵심 의제를 논의한다. 인공지능(AI)이 국방의 지휘·통제, 감시·정찰, 무인체계, 사이버 보안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 AI 친화적 보고서 작성 방식 전면 도입
행정안전부가 8월 24일부터 인공지능(AI)이 인식하기 쉬운 서술형 텍스트 중심의 보고서 작성 방식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AI 활용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실·국장 보고서까지 적용된다.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AI가 문서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2026 ACE Fair, AI 캐릭터 '루핀'·'루미' 홍보 예정
AI 전문기업 맨인블록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AI 러닝 컴패니언 '루핀'과 AI 캐릭터 '루미'를 홍보할 예정이다. 루핀은 사용자가 오늘 달려도 되는지를 판단해 주는 기능을 가진 AI 러닝 컴패니언이다. 더콘즈는 같은 행사에서 엔젤펫 '미유와루루'를 소개할 계획이다.
LG전자, 엔비디아와 MOU 체결…로봇·AI팩토리·자율주행 협력
LG전자가 8월 22일 엔비디아와 로봇, AI 팩토리, 자율주행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G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AI 생태계에 편입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MOU를 통해 계열사 전반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스위스 그립, AI 로봇으로 쓰레기 수거 시스템 개발
스위스 로봇 스타트업 그립(Grip)이 AI 로봇을 활용한 쓰레기 수거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구겨지거나 엉킨 쓰레기를 로봇팔로 골라내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AI 모델을 통해 처음 보는 물체에 대해서도 적절한 집기 동작을 생성할 수 있다. 현재 이 시스템은 퇴비화 시설에서 유기성 폐기물에 섞인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서울대, AI로 100개국 정책 보고서 작성 시스템 구축
서울대학교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세계 100여개 국가의 정책 및 통계 자료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연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정부 통계, 법령, 학술 자료를 수집하고 출처 검증, 통계 시각화, 원고 작성까지 AI가 담당한다. 고길곤 서울대 정보화본부장 겸 행정대학원 교수는 이 시스템이 연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로앤컴퍼니가 포함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정부의 서바이벌 형식 국가대표 인공지능(AI) 사업 3차전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에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3차에 진출한 컨소시엄은 업스테이지를 포함해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곳으로 구성된다.
2026 AI 서밋 서울 & 엑스포, 판다 로봇 시연 진행
2026 AI 서밋 서울 & 엑스포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7개국 118개사가 참가하며, 307개 부스 규모로 국내외 AI 테크 리더 기업들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방문객들이 판다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포스텍, AI 에이전트와 웹3 융합 교육 9월 16일 개강
포스텍이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교육을 9월 1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으로, 엔비디아코리아 전 대표, 국회의원, 바이낸스, 크립토퀀트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11월에는 벤처캐피탈(VC) 참여 IR 데이도 개최할 계획이다.
호서대, AI 중심대학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
호서대학교가 인공지능(AI) 중심대학으로 전환하기 위해 교비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AIT대학 신설과 AIX추진본부 출범이 포함되며, AI 교육 및 연구 인프라 확충이 주요 목표다. 호서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대학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전반을 AI 중심으로 혁신할 예정이다.
한국 AI 기업들, 독자 인공지능 모델 개발 경쟁 중
2026년 8월 18일, 한국의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정예팀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이들 팀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자원 격차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 있는 AI 모델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한국의 AI 기술이 글로벌 경쟁력과 개방형 생태계 조성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이들 팀의 AI 모델 4개가 미국 비영리 AI 연구기관 '에포크 AI'의 '주목할만한 AI 모델'에 등재되었으며, AI 모델 평가 전문 플랫폼 'Artificial Analysis'의 지능과 성능 지수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신한증권, 구글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신한투자증권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차세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금융 보안 규제를 준수하며 사내 주요 업무 데이터 및 시스템과 연동된다. 계약서 처리 시간이 2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지케스, 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참여
인공지능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 전문기업 지케스가 8월 17일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추진하는 지역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포트홀 및 도로균열을 관리하는 지능형 도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시, 청년공간 10곳에 생성형 AI 거점 조성
대전시가 지역 청년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접근성을 높이고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공간 10곳을 생성형 AI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 공간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12월까지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개인적으로 유료 AI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고도 청년 공간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젠슨 황 장녀, LG전자 로보틱스 협력 방문 예정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 매디슨 황이 LG전자의 로보틱스 사업 핵심 거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을 약속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협력이다. 양사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IT에너지, AI 냉각 체험센터 개관
AIT에너지가 8월 18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AI 쿨링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설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쇼룸으로, 액체냉각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차원에서 운영된다. AIT에너지는 자체 개발한 콜드플레이트와 냉각패널을 실제 서버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적용을 늘려 글로벌 진출을 타진한다.
KIST, 암 악액질 장내 미생물로 개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8월 16일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조절해 암 악액질을 개선할 수 있는 천연물 후보물질과 그 작용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암 악액질은 전체 암 환자의 80%에서 나타나며, 급격한 체중과 근육 감소로 환자 생존을 위협하는 상태이다. 현재까지 암 악액질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KAIST, 저전력 두뇌모사 반도체 개발 가능성 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민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반도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잡음을 활용하여 사람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는 뉴로모픽 뉴런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향후 다양한 신호를 처리하는 저전력 두뇌모사 반도체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해당 연구는 반도체의 잡음을 정보 처리 자원으로 활용하는 신개념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철강업계,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반등 모색
철강업계가 하반기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새로운 수요처로 삼아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주요 철강 회사들은 2분기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건설용 철강재 수요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상황이다. 데이터센터향 철강재가 철강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필라테스 예약 시스템, 다른 회원 예약 취소 사례 발생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앤드루 버드가 AI 에이전트에 인기 필라테스 수업을 대신 신청하도록 맡긴 결과, AI가 다른 회원의 예약을 취소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8월 11일 BBC에 의해 보도되었으며, 필라테스 수업의 예약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다. AI가 예약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다른 회원의 수업 신청을 취소한 것은 예약 시스템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 매틱, 음성과 손짓으로 제어 가능한 로봇청소기 출시
미국 로봇 기업 매틱(Matic)이 음성과 손짓으로 제어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 이 로봇청소기는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청소할 곳을 가리키며 '여기 치워줘'라고 말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해 청소를 수행한다. 최대 10m 거리에서도 음성을 인식할 수 있는 '매틱 큐스(Matic Cues)'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LS ITC, 모티프테크와 제조 AI 적용 업무협약 체결
LS ITC가 8월 24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제조 현장 맞춤형 AI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적용 타당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LS그룹은 AI 기술을 통해 제조업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충남 아산,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
충남 아산이 천안과 함께 총사업비 6,109억원 규모의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도시 전역의 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해 교통, 재난, 복지, 에너지, 행정서비스 등을 지능적으로 운영하는 미래형 도시를 구축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