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사법·교육·노동·복지·환경오늘 8건 발행 · 교차검증 8건 · 최근 60건
주요
복수 출처 · 교차 검증
전북 군산 병원 20대 방사선사 사망 사건 수사 중
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유족은 고인이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에 대해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건, 인재로 판단돼 11명 기소
광주지검이 지난해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에 대해 인재로 판단하고, 공사 관계자 11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4명이 사망했으며, 검찰은 부실 용접과 감리 소홀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사고 발생 약 7개월 만에 기소가 이루어졌으며, 검찰은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장윤기 사건, 경찰 친족 사건 처리 투명성 강화 대책 검토
경찰청이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 친족 사건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윤기(23)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 간부로서 수사 정보가 유출되었고,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장이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경찰청은 형사처벌이 불가능하더라도 징계 가능성을 시사하며 감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신
단일 출처 보도 · 교차 검증 전황하나, 마약 혐의로 벌금형 선고받고 석방
황하나(37) 씨가 7월 9일 수원지방법원에서 마약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아 석방됐다. 황하나 씨는 지인들에게 필로폰을 투약해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다. 그는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후 지난해 12월 26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이력이 있다. 이번 석방 결정에 대해 황하나 씨는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포스코 노조, 쟁의행위 92.2% 찬성
포스코노동조합이 9일 조합원 투표에서 쟁의행위를 가결하며 파업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노조는 8일부터 9일 이틀간 진행된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7.1%가 참여한 결과 92.2%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번 투표 결과가 현장의 강력한 경고라고 평가하며, 노동자들에게 고통분담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부지법 난동 가담 여성, 항소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부는 7월 9일 건조물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씨는 지난해 1월 서부지법 난동 사건 당시 법원 경내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김 씨에게 16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에어로케이, 일본 도호쿠 지역 부정기편 취항 예정
에어로케이항공이 일본 도호쿠 지역과 청주를 연결하는 부정기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취항은 충청권의 인바운드 관광을 확대하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케이는 오는 17일과 20일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후쿠시마를 잇는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다.
장마철 낙뢰로 응급실 환자 5명 발생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낙뢰 사고로 응급실에 치료를 받기 위해 방문한 환자가 발생했다.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인 남궁인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낙뢰 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응급실에 오는 환자의 중증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경증 환자뿐만 아니라 중증 환자도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낙뢰 사고 예방법을 전했다.
하림, 5·18 유족 비판 후 심경 밝혀
가수 하림이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과 관련해 비난 여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 하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글 하나를 두고 기묘한 서커스가 벌어졌다'고 전하며, 자신이 5·18 유족이라는 이유로 누군가는 그를 '일베'라고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좌파'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이러한 비난에 대해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전국 곳곳에 호우 예비특보 발효
기상청은 8일 오후 4시를 기해 충청과 전북 등을 중심으로 내려진 호우특보가 대부분 해제됐지만, 동시에 전국 곳곳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강한 장맛비는 이날 저녁부터 9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비특보가 발효된 지역으로는 전남 담양, 장성, 목포, 영광, 나주, 무안, 함평, 신안과 전북 고창, 김제가 포함된다.
이라크 T-50 항공엔진, 생애주기 지원 시작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남 창원사업장에 이라크 공군이 운용하는 항공엔진이 다수 입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산 항공기 수출이 단순 기체 판매를 넘어 장기 정비 및 군수지원 사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라크에 납품된 항공기는 24대에 달하며, 군수지원이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여경, 동료 2명과 부적절 관계로 징계 처분
대구의 한 파출소에서 소속 경찰관들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났다. 대구경찰청은 최근 감찰을 통해 A경사(여·30대)와 B경감(40대), C경장(40대)의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들은 근무 시간 중에도 파출소에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주민들, 육사 이전 중단 촉구 총궐기대회 열어
2026년 7월 8일, 서울 노원구 주민들이 정부의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과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육군사관학교와 80년 가까이 공존해 온 지역 주민으로서, 육사 이전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군 원로와 동문회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공개적으로 이전 반대에 나서면서, 육사 이전 논란이 군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김영훈 장관, KG ICT 교육장에서 학생들 격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KG ICT 교육장에서 KDT AI 캠퍼스 참여기업을 현장 방문해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 장관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훈 장관, KDT AI 캠퍼스에서 학생들 격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7월 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KG ICT 교육장에서 KDT AI 캠퍼스 참여기업을 현장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AI 관련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장관은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AI 분야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KDT AI 캠퍼스는 인공지능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여름철 관광 프로그램 20개 기업 통해 선보일 예정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3월에 진행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의 여름철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투어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컨설팅과 사업 피드백을 통해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대역 유휴공간, 상생마트로 재탄생
부산도시철도 유휴공간이 지역 상생형 마트로 탈바꿈했다. 부산교통공사는 7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에 전국 도시철도 최초로 지역 상생형 마트 '세남마트 부산대역점'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 마트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공쉼터와 함께 조성되어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쇼핑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한다.
BMW, 세단 '740i xDrive M 스포츠 프로' 출시 가격 1억8100만원
BMW 코리아가 7일 플래그십 세단 'BMW 740i xDrive M 스포츠 프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였으며,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8100만원이다. BMW는 이번 모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링컨 5세대 네비게이터, 국내 출시…가격 1억6150만원
에프엘오토코리아가 7일 링컨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인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 5세대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블랙 레이블 단일 트림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1억6150만원이다. 링컨 네비게이터는 1997년 북미에서 처음 선보인 초대형 럭셔리 SUV로, 국내에는 2021년 4세대가 처음 들어왔다.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으로 구속영장 신청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투척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자작극 의혹이 제기됐다. 부산경찰청은 정 후보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속 여부는 8일 결정될 예정이다. 정 후보는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음료 테러를 당하는 장면을 선거 캠프가 촬영한 바 있다.
섬에어, 김포-사천 취항 100일 기념 반값 할인
섬에어가 7일 김포-사천 취항 100일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모든 운임을 반값 할인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섬에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탑승권을 구매할 때 프로모션 코드 'SUM100'을 적용하면 정상가 및 특가 운임에 대해 최대 7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은 취항 100일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한국GM 노조, 합법적 파업권 확보
한국GM 노동조합이 7월 6일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 측과 진행 중인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과 관련된 조정 절차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받은 결과이다. 한국GM 노조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향후 파업을 포함한 다양한 쟁의 행위를 진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 발생
2026년 7월 6일 오후 8시 57분경 경상북도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발생 깊이는 9㎞로, 경북 지역의 계기 진도는 Ⅲ, 충북 지역은 Ⅱ로 관측됐다. 계기 진도 Ⅲ은 실내에서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대구, 임신 27주 산모 세쌍둥이 무사히 출산
임신 27주 차의 세쌍둥이 산모 A씨가 제주도에서 대구로 긴급 이송된 후 무사히 출산을 마쳤다.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A씨는 제주도 내 의료기관에서 수용이 어려워지자 대구로 전원 요청을 하였고, 이에 따라 소방본부에 신고한 후 헬기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달 5일 자정을 넘긴 시점에 출산을 하였다고 전해졌다.
교총, 배재고 학생들에게 용서의 용기 강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7월 6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일고 야구부 선수에게 사과문을 전달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배재고 학생들은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로 논란을 일으킨 후 피해 학생들과 시민에게 사과하는 자리를 가졌다. 교총은 용서 구하는 용기가 정치권보다 성숙하다고 강조했다.
리센느 원, 경상도 방언 사용 논란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 최근 경상도 방언 ‘-노’를 사용한 발언이 ‘일베 용어’라는 논란을 불러왔다. 2026년 7월 6일 국립국어원은 해당 방언의 용례에 대해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이는 일각에서 지적되고 있다. 원의 발언은 유튜브 채널에서 어려움에 대한 표현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기 부친, '리얼돌' 폐기 발언 논란
장윤기의 아버지인 광주 지역 현직 경찰, 리얼돌 처분에 대해 '고약한 것 치우러 간다'고 말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는 고 이채원 사건과 관련이 있으며, 경찰 수사에서 증거인멸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장윤기(23)는 지난 5월 14일 검찰에 송치됐다. 사건에 대한 공적인 책임과 사회적 반응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침수 등 재난 예측 플랫폼 도입 검토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침수와 같은 재난을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플랫폼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플랫폼은 기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최 시장은 이러한 시스템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퍼니처, 장애인 친화 고용 사업장으로 선정
월드퍼니처가 7일 부산 서구장애인복지관으로부터 '장애인 친화 고용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현판 전달식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 고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월드퍼니처는 장애인 근무자가 능력에 따라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