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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외 증시·산업·종목·정책 영향주요 뉴스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으로 4.4조 확보
삼성SDI가 8월 21일 삼성디스플레이 주식 1308만8235주를 매각하여 4조4000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실적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확보한 자금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고체 배터리 등 생산설비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100조원 주주환원 예정…SK하이닉스도 300조원
삼성전자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SK하이닉스도 3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의 주주환원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기업의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은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원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
코스피, 0.68% 오른 6742.74 마감
2026년 8월 25일 코스피가 0.68% 상승하며 6742.74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도 1.7% 오른 827.15로 마감했다.
한화, 미국 방산 자회사에 4000억 투자 예정
한화그룹이 미국 방산 자회사에 4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 내 지상·해양 방산 사업에서 운전 자본과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미국 방산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사업·투자법인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최대 110조 주주환원 계획 발표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계획으로 90조에서 110조 원 규모의 환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는 3분기 현금 배당 약 30조 원이 포함되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주환원은 국내 기업 중 역대 최대 규모로,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이루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신
짧은 소식한국 증시, 극심한 변동성 속 '미친 증시' 평가
한국 주식시장이 최근 몇 개월 간 극심한 변동성에 휩싸이며 '미친 증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코스피는 76% 급등하며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 증시는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에서 1년 만에 13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열풍이 주효했으나, 최근의 급격한 하락세가 우려를 낳고 있다.
넷플릭스, 3Q 콘텐츠 라인업 기대…목표가 상향
넷플릭스(NFLX)는 2026년 3분기 강력한 콘텐츠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울프리서치는 25일(현지시간)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4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월요일 종가 대비 약 19%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삼성전자, 엔비디아 추론칩 '그록3 LPU' 양산 시작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추론용 반도체 '그록3 LPU'의 고객 공급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양산은 삼성 파운드리의 4나노 라인 가동률을 높이고 수익성을 반등시킬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TSMC 중심의 AI 반도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으며, 삼성의 양산이 그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SKIET 흡수합병 추진
SK이노베이션이 8월 25일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가격 공세로 인한 SKIET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전략으로, 분리막 사업을 모회사 내로 재편해 재무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스팩합병 기업, 코스닥 안착 어려움
2023년 이후 스팩(SPAC)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 3곳 중 1곳이 시가총액 상장폐지 사정권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 이후 신규 스팩합병은 줄어들고 청산되는 스팩은 늘어나면서 스팩 시장 전반이 얼어붙고 있다. 현재 스팩상장 18개 종목의 시가총액이 300억 원 미만인 상황이다.
NH증권, 10억 이상 자산가 IMA 판매 비중 68% 기록
NH투자증권은 8월 25일 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의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중기형 3호’의 판매 금액 비중이 68%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의 1호 62%, 2호 51%를 초과한 수치로,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의 비중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H증권은 이러한 추세가 개인 및 법인 고객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 하루 만에 19% 주가 하락
한미사이언스의 주가가 2026년 8월 25일 오후 12시 1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47% 하락한 4만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 힘입어 25% 급등한 이후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된 것이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지주회사로, 기술수출 계약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신라젠, FDA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에 주가 급등
신라젠의 차세대 항암제 후보물질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이 소식에 따라 25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신라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2% 상승한 2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해당 후보물질이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지주, 올해 상반기 흑자전환으로 자금 조달 청신호
롯데지주가 올해 상반기 흑자전환과 현금창출력 개선을 통해 회사채 투자자들의 우호적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석유화학 등 일부 주력 사업의 업황 부진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주사로서의 기초체력이 강화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이날 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다우데이타, 상반기 매출 51%·영업이익 37% 성장
다우데이타가 상반기 매출 51%와 영업이익 37% 성장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고객 맞춤형 라이선스 설계와 전문 컨설팅 중심으로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AI, 보안, 네트워크, 가상화 등 핵심 IT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성장 산업군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한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서학개미 거래대금, 연중 최저 수준 기록
2026년 8월 1일부터 21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일평균 결제금액이 20억224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연중 최저 수준으로, 국내 증시 급락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감소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미국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주식 거래를 줄이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300조원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300조원을 전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업의 달러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원화 강세가 기대된다.
해외 레버리지 ETF 거래액 9조원 넘어
2026년 8월 21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해외 레버리지 ETF의 거래액이 9조원을 초과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가 시행된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상품의 거래는 줄어들었지만, 투자자들은 해외 3배 지수형 ETF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상품을 중심으로 거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한화생명, 2분기 순이익 2624억 원 기록
한화생명이 2026년 2분기 별도 순이익 26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 신계약 CSM이 1조3000억 원을 돌파하고, 해외 자회사 이익 기여도가 1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주일 동안 주가는 4700원에서 5510원으로 상승하며 목표가가 조정될 전망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디세이 관련 투자자 이야기
2026년 8월 22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디세이'와 관련하여 투자자들이 겪는 어려움이 보도됐다. 기사에서는 영화 오디세이의 대사를 인용하며, 투자자들이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은 생존을 위해 싸움을 포기하고 믿음의 도약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LG전자, 멕시코 공장 인수로 TV 부품 내재화 나선다
LG전자가 멕시코 내 공장을 추가로 인수하며 TV용 플라스틱 부품을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북미 TV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인수 금액은 약 117억원이다. LG전자는 지난 6월 광성전자의 멕시코 레이노사 사업장을 인수한 바 있다.
삼성전자, 이익 성장 흐름 장기화 가능성 커져
삼성전자의 이익 성장 흐름이 단기 실적을 넘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2024년 33조원에서 2025년 44조원으로 이어진 뒤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공급 제약이 구조적으로 이어지며 신규 생산 설비 완공과 가동까지 최소 수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 90조~110조원 주주환원 계획 발표
삼성전자가 8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계획이 발표되면서 국내 증시의 상승 탄력을 기대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SK하이닉스, 이틀에 한 번꼴로 5% 이상 출렁임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최근 한 달 동안 이틀에 한 번꼴로 하루 5% 이상 오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50.93%, 거래대금의 54.44%를 차지하며 증시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변동성은 대형주로서의 안정성을 의문시하게 만들고 있다.
코스피 30% 급락, 개인 투자자 손실 증가
코스피가 지난 6월 19일 고점 이후 약 두 달 만에 30% 급락했다. 이로 인해 빚을 내 투자하거나 레버리지 상품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 한국 정부가 증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규제 완화와 레버리지 상품 도입이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과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방준혁, 3740억원 투입해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3740억원을 투입해 텐센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3.4%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방 의장은 넷마블의 지분율을 38.34%로 확대하며, 대규모 지분 매각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 의장은 텐센트 계열사 한리버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8.1% 가운데 13.4%를 인수한다.
비트코인 1억원 돌파...가상자산 관련주 급등
2026년 8월 21일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을 돌파하면서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기술투자는 전날 대비 19.96% 상승한 5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한때 27.66%까지 폭등하기도 했다.
한진그룹 LCC 3사 합병 확정…내년 3월 '통합 진에어' 출범
한진그룹의 저비용항공사(LCC) 3사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합병해 내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들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안은 오는 12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코스닥 38.95포인트(4.63%) 하락 마감
2026년 8월 21일 코스닥이 38.95포인트(4.63%) 하락한 801.94로 마감했다. 이날 하락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