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한국·해외 증시·산업·종목·정책 영향단신
짧은 소식코스피 6600선, 반도체 실적 주목
코스피가 6600선까지 밀린 가운데, 이번 주 인공지능(AI)과 실적 모멘텀을 통해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5.39% 내린 6625.93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깜짝 실적을 기록했지만, 채권 금리와 국제 유가 부담으로 인해 6600선까지 후퇴한 상황이다.
최태원 SK 회장, 미·중 반도체 증설 우려 표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38회 상하이시 시장 국제기업가 자문회의'에서 미·중 반도체 증설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미국의 마이크론과 중국이 더 빠른 속도로 반도체 인프라를 증설할 경우 한국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SK의 반도체 인프라 확장을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당주 투자 적기, 채권 혼합으로 변동성 부담 덜어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으로 기업들이 배당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신영자산운용은 채권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주주환원 확대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신영고배당30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투자 선택지로 제안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신영고배당30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의 1년 수익률은 미제공이다.
금값 하루 거래대금 올해 최저 기록
2026년 10월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KRX 금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391억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준이다. 고금리와 달러 강세가 금의 투자 매력을 감소시키고, 가격 조정이 길어지면서 투자 수요가 둔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상장 40%가 기술특화 기업
2026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인공지능(AI), 로봇, 혁신 의료기기 등 첨단 기술 기업들이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제외한 신규 상장 및 재상장 기업 10곳 중 4곳 이상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바이오 등 기술 특화 업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통 제조업이나 소비재 중심의 상장 흐름에서 벗어나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앞세운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저PBR 기업 명단 11월 2일 공개 예정
한국거래소가 오는 11월 2일 저PBR 기업 명단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장기간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개선계획을 공시하면 1년간 명단 공개를 면제받을 수 있다. 따라서 기업가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제도의 실효성을 가를 전망이다.
코스닥 액티브 ETF, 반도체 담고 바이오 뺀 성과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8일까지 코스닥 지수는 6.95% 상승했으며, 이 기간 동안 'DS 코스닥액티브'는 30.5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종목 선택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옥석가리기'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인도 시장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 눈앞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998년 첫 진출 이후 28년 만에 이룬 성과로, 남은 판매량은 11만5040대에 불과하다. 크레타와 엑스터 등 현지 맞춤형 SUV가 판매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현대차는 연간 1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인도를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삼고 있다.
주식과 채권의 충돌 가능성 주목
2026년 10월 10일, 주식과 채권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상승이 주식과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수천만원 일시 매수 vs 매월 분할 매수 논의
2026년 10월 10일, 파이낸셜뉴스는 주식 투자 방식에 대한 논의를 다루었다. 주식 투자에서 수천만원을 일시 매수하는 방식과 매월 분할 매수하는 방식의 장단점이 비교되었다. 투자자들은 각 방식의 리스크와 수익성을 고려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SK그룹,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SK그룹과 협력하여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군공항과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방문해 조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민형배 시장과 공군·SK그룹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미국 및 유럽 통신주 하락, SpaceX 스펙트럼 거래 영향
2026년 10월 10일 미국 및 유럽의 통신주가 하락했다.
Nuvacore, 25억 달러 가치 평가 목표
Nuvacore가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25억 달러의 가치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Sequoia Capital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폴란드, 터키, 덴마크, 모로코 주가 상승
2026년 10월 9일, 폴란드의 WIG30 지수는 1.48%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터키의 BIST 100 지수는 0.43% 상승했고, 덴마크의 OMX Copenhagen 20 지수는 1.54% 상승했다. 모로코의 Moroccan All Shares 지수는 0.55%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캐터필러,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분석
캐터필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글로벌 인프라 건설 수요에 힘입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캐터필러는 건설과 광산, 에너지 산업 전반에 장비를 공급하는 경기민감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분석은 글로벌 경제 성장과 AI 투자 흐름을 동시에 반영하는 종목으로 캐터필러의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 주식 목표가 900달러로 설정
스페이스X 주식에 대한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주가는 900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셸, 에퀴노르의 베이 두 노르 프로젝트 30% 지분 인수
셸이 에퀴노르의 베이 두 노르 프로젝트에서 30%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셸의 전략적 투자로, 에퀴노르와의 협력을 통해 북극 지역의 에너지 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다.
SpaceX 스펙트럼 거래로 Deutsche Telekom 주가 7% 하락
SpaceX가 스펙트럼 거래를 체결하면서 Deutsche Telekom의 주가가 7% 하락했다. 이번 거래는 Deutsche Telekom의 시장 점유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Kering, Saint Laurent 디자이너 Vaccarello 교체 예정
Kering이 Saint Laurent의 디자이너인 Anthony Vaccarello의 10년 임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Kering의 전반적인 리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6년 IPO 시장 불안, 고위험 상장사 정리 예고
2026년 IPO 시장에서 고위험 상장사들이 불안정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여러 상장사들이 시장의 긴장감으로 인해 상장 계획을 연기하거나 취소할 예정이다.
Nvidia 지원 Firmus, 50억 달러 호주 IPO 철회
Nvidia의 지원을 받는 Firmus가 호주에서 50억 달러 규모의 IPO를 철회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수요 부족으로 인한 결정으로, Firmus는 AI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중
삼성전자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으며, 글로벌 영업이익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증권가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장기화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회복을 근거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피크아웃 우려를 바탕으로 한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Devon Energy, Eagle Ford 자산 42억 달러에 매각
Devon Energy가 Eagle Ford 자산을 42억 달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Devon Energy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Hallador Energy, 7억 달러 전력 계약 체결로 주가 상승
Hallador Energy가 7억 달러 규모의 전력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이 계약은 회사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울프스피드, 국방부와 15억 달러 금융지원 약정
울프스피드가 10월 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와 15억 달러 규모의 장기 금융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약정은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와 관련된 첨단 반도체 소재의 자국 내 공급망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이 소식에 울프스피드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 지분 131만8807주 증여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보유한 종근당 주식 131만8807주를 세 자녀에게 모두 증여했다. 이 회장의 지분 증여는 3세 경영을 위한 준비로 해석된다. 장남인 이주원 종근당 개발전략센터장이 52만8807주를 증여받아 지분율이 증가할 예정이다.
관리종목 일부 주가 30% 급등, 상장폐지 절차 유예
한국거래소가 법원의 제동으로 '시가총액 미달' 관리종목에 대한 상장폐지 절차를 유예하면서, 10월 8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형지I&C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55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형지글로벌, 바이오인프라, 예선테크, 모아데이타 등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증시 하락, 삼성전자 주가 하락
2026년 10월 8일 아시아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기록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