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국회·선거·외교·안보오늘 3건 발행 · 교차검증 18건 · 최근 60건
주요
복수 출처 · 교차 검증
그레이엄 플랫너, 성폭행 혐의로 메인 상원 선거 출마 철회 촉구받아
그레이엄 플랫너가 메인주 상원 선거 출마를 두고 성폭행 혐의가 제기되면서 철회를 촉구받고 있다.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은 플랫너에게 즉각 출마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플랫너는 해당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호주 총리 앨바니즈, 카일리 미노그 발언 사과
호주 총리 앤서니 앨바니즈가 지난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한 카일리 미노그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앨바니즈는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으며, 이는 대중의 비판을 초래했다. 앨바니즈의 발언은 미노그가 호주 문화에 미친 영향과 관련된 내용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정치적 발언의 경계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와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권고
청와대는 2026년 7월 6일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5·18이 성역이냐'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청와대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사퇴를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위원장은 현재 자신의 거취를 판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석, 당권 도전 공식화하며 정청래 비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7월 6일 오전 전남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자기정치'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당 대표를 비판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거당적인 뒷받침으로 완벽히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미국 황금기 시작 선언 및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4일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일에 '지금이 바로 미국 황금기의 시작이며,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는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통화는 약 90분 동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미국 독립 250주년 연설에서 공산주의 경계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4일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열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연설에서 공산주의의 부상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산주의를 암에 비유하며, 이를 즉시 도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들을 '역사적이고 영웅적인 국민'으로 칭찬하며, 미국의 역사와 전쟁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내용도 포함했다.

정청래,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밝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후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의지를 전하며, 지난달 28일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사실도 언급했다.
국정원, 비상계엄 동조 의혹 관련 특검 발표
2026년 7월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국가정보원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에서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인력을 파견할 준비를 했으며, 안보에 위해를 가하는 수백 명의 '세력' 명단을 준비하는 등 계엄에 적극 동조했다고 밝혔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과천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전하며, 국정원의 동조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단신
단일 출처 보도 · 교차 검증 전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마치고 몽골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6시 5분(현지시간)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식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국빈 방문으로, 몽골과의 외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의 윤리위 제소에 부적절 입장 밝혀
국민의힘 지도부는 2026년 7월 8일 조경태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의 미래를 고려할 때 이러한 정치 공방은 적절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당 대표에 대한 소속 의원의 윤리위 제소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법사위 서영교 위원장에게 항의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7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에게 항의했다. 곽규택, 윤상현, 송석준, 조배숙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서 위원장에게 불만을 표출하며 회의 진행에 반발했다. 서영교 위원장은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법 해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7월 8일 KTV국민방송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허위조작정보법 시행과 관련된 온라인 사전검열 우려를 해명했다. 류신환 위원은 이 법이 정부 판단이 아닌 민간 자율규제를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허위조작정보 심의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심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해명은 허위조작정보법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나토, 75조원 규모 장거리 무기 개발 추진
영국, 프랑스, 독일이 미국의 참여 없이 장거리 무기 개발을 위한 500억 달러 규모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다. 이는 러시아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분야에서 격차를 좁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와 관련해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서영교 의원, 출판기념회 돈봉투 논란 무혐의 처분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의원이 국회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금품을 챙겼다는 혐의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 의원에 대한 불송치 결정을 지난달 30일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서 의원은 올해 2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민석 의원, 산업부 차관과 당정 공조 강조
김민석 의원이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현직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주제 발표를 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와 보조를 맞추겠다는 ‘당정 공조’ 메시지를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상태로, 이번 행보가 당정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조특위, 선관위 CCTV 사각지대 점검 진행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2차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보고 체계 및 위기 대응 과정, 투표함 보관시설의 CCTV 사각지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선관위의 관리 부실을 질타했다. 여야는 선관위의 대응 미비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기획예산처, 박영선 장관정책보좌관 임명 발표
기획예산처는 2026년 7월 6일 박영선 장관정책보좌관을 국장급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인사에서 박영선은 기존 직책에서 교체되어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이 인사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석, 계엄 반대투표 불참으로 친청·친석 갈등 심화
김민석 전 총리가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 불참하면서 친청계와 친석계 간 신경전이 불거졌다. 이성윤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 후보가 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친청계와 친석계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투표 불참이 향후 정치적 지형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헌재, 올해 2분기 위헌성 법률 4건 개정
헌법재판소는 2026년 2분기에 위헌·헌법불합치 결정 취지를 반영한 법률 4건이 국회를 통과해 개정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낙태죄와 야간 옥외집회 금지 조항 등 25건의 위헌성 법률은 여전히 개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러한 개정 현황을 6일 공개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9기 비전 발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7월 6일 마포구청에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유 구청장은 마포구의 청사진을 설명하며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을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마포구가 한강과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을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권 리센느 '무섭노' 발언 논란 확산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해당 표현을 '일베 표준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 정치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나치게 이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4선 출마 의지 표명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6년 7월 5일 4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4선 당선이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안양 발전을 위한 시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9기에는 위례과천선과 서울서부선 안양 연장, 경부선 지하화, 평촌신도시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추진 등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시화할 계획이다.
네타냐후, 트럼프와의 불화 부인하며 99% 의견 일치 주장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문제에 대해 두 사람의 생각이 99% 일치한다고 주장하며, 미국과의 균열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99%의 시간 동안 우리는 같은 생각을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권, 걸그룹 사투리 표현 논란 확산
걸그룹 리센느의 원이가 웹 예능에서 사용한 '무섭노'라는 사투리 표현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 표현이 사투리와 일베식 표현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사상 검증을 시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 논란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웹 예능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에서 시작됐다.
트럼프, 공산주의 비판하며 '반공'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4일 건국 250주년 기념 연설에서 공산주의를 '암'에 비유하며 이를 도려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내 좌파 진영을 겨냥한 이념 공세를 펼쳤으며, 세계 각국은 미국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랜드마크에 성조기 조명을 밝히는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워싱턴에서는 폭염과 폭풍우, 정치적 논란이 겹쳐 행사가 순탄치 않았다.
7월 임시국회 6일 개막, 여야 원 구성 평행선
22대 국회가 7월 6일 임시국회를 시작으로 후반기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그러나 원 구성 협상이 타결되지 않아 국회는 '반쪽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장 11명을 단독 선출한 뒤 입법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장 재배분 없이는 상임위에 복귀할 수 없다며 전면 보이콧 기조를 이어간다고 전해졌다.
신장식, 혁신당 당대표 출마 선언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7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당 대표가 되면 당의 선명성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하며,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대한민국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 조국혁신당의 심장을 다시 뜨겁게 타오르게 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자강을 내세우며 혁신당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2030 여성 표심, 안전·주거·계엄 기억이 조건으로 부각
2030 여성의 표심이 안전, 주거, 계엄 기억 등 생활 조건에 따라 결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명의 2030 여성으로 구성된 버추얼 페르소나가 참여한 지상좌담에서 이들은 지지보다 조건을, 이념보다 생활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치 성향을 하나로 묶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특정 이슈가 표심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홍명보, 국회 청문회 출석 여부 미정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후 당분간 귀국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측근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