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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앤 카슨, 202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캐나다 시인 앤 카슨(76)이 202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그녀의 작품이 고전적 전통과 현대 문학의 새로운 형식을 창조해낸 대담하고 독창적인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앤 카슨은 고대 그리스 신화와 그리스 비극을 현대적인 시선에서 재해석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창작자유 옹호 발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월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창작에 제약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대해 상상력과 창작에는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영화 내용이 실제 역사적 왜곡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3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칼 다이서로스 등 3인 발표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이 선정됐다. 이들은 광유전학과 빛에 의해 작동하는 이온 채널에 관한 발견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10월 5일 이들을 수상자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단신
짧은 소식드래곤포니, 대만에서 K밴드 매력 전파
드래곤포니가 10월 9일 대만 가오슝 전람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국 밴드 음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대만 음악 팬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드래곤포니는 국내에서 쌓아온 라이브 경쟁력을 해외 페스티벌에서도 발휘하며 K밴드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크래비티 형준, 한글날 시민과 특별 소통 진행 예정
그룹 크래비티의 형준이 한글날을 맞아 시민들과 특별한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형준은 개인 유튜브 채널 ‘동그란송형준’을 통해 한글날 특집 영상을 공개하며, 책과 사람을 통해 마음에 남는 문장을 모으고 직접 쓴 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소통은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봉준호 첫 장편 애니 ‘앨리’, 내년 7월 극장가 출격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가 2027년 여름 세계 극장가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실사영화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다국적 제작진과 글로벌 배급사가 결합된 대형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앨리’는 2027년 7월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같은 달 국내 관객과도 만날 예정이다.
앤 카슨 책 판매량 184배 급증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캐나다 작가 앤 카슨이 선정되면서 국내 서점가에서 카슨의 작품 판매량이 184배 증가했다. 9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스웨덴 한림원이 8일(현지시간) 앤 카슨을 수상자로 발표한 이후 온라인 서점에서 그의 작품이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서점 관계자는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전했다.
'암살자(들)', 5일째 박스오피스 1위 유지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10월 8일 하루 동안 6만 401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닷새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흥행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염규복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초청 소감 밝혀
염규복 감독이 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긴긴밤'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초청 소식이 전해지기까지의 과정이 힘들었다고 전하며, 영광과 동시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관객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극협회, 일본·중국·독일 연극 축제 'ST-노바' 개최
서울연극협회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서울 강북구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202에서 국제교류 연극축제 'ST-노바(NOV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독일, 중국, 일본의 연극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K연극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극협회는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 연극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 발해 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국가유산청 대응 질타
2026년 10월 8일, 여야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국의 발해 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대응을 비판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동북공정에 맞서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질타는 국가유산청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파리 패션 위크, 여름 더위로 새로운 도전
2026년 파리 패션 위크가 여름의 더위로 인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예정이다.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더워지면서 패션 업계는 이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日 '러브라이브!' 15주년 기념 전시 서울서 개최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1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타키엘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어브 스튜디오에서 '러브라이브! 시리즈 15주년 기념 서울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이코노미, 산업과 국경 넘어 확장 중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에 K컬처 열풍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공개 1년 만에 누적 6억 뷰를 돌파하며 콘텐츠 이코노미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작품 속 음원과 캐릭터, 소품은 지식재산권(IP)을 매개로 패션, 식품, 뷰티, 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국경을 넘나들며 새로운 소비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트로트 100년 발자취 기록 예정
트로트의 100년 발자취를 기록하고 다음 100년을 이어가기 위한 계획이 발표됐다. 트로트는 방송 오디션의 흥행을 넘어 공연, 지역축제, 관광, 팬덤 소비가 연결되는 거대한 문화산업으로 성장해왔다. 이에 따라 스타 중심의 화제성을 넘어 기록과 연구, 공신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수원화성문화제, 11일까지 글로벌 축제로 진행 예정
경기 수원화성문화제가 오는 11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새빛홍민'을 주제로 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지난 4일 개막해 8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용연, 전통문화관 등 수원화성 곳곳을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새빛홍민'은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나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최휘영, 창작자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 파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월 5일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신변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영화에 대한 비판과 토론은 자유지만, 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며,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강조했다.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예정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 기업들이 참여하는 현장 라이브커머스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100년 만에 새 펭귄 종 발견…젠투펭귄 4개 종으로 나뉘어
100여 년 만에 새로운 펭귄 종이 확인됐다. 기존에 하나의 종으로 분류됐던 젠투펭귄이 실제로는 서로 다른 4개 종으로 나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는 DNA 분석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펭귄 종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젠투펭귄은 남극과 인도양의 외딴 섬 등에 서식하며 오랫동안 하나의 종으로 분류돼 왔다.
파스쿠찌, 여주시와 상생제품 4종 출시
파스쿠찌가 10월 2일 여주시와 협력하여 여주쌀과 고구마를 활용한 상생 제품 4종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여주 쌀 그라니따', '여주 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여주 쌀 젤라또'로 구성되며, 내년 2월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파스쿠찌는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상생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중근 의사 유묵, 국내 귀환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쓴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가 국내로 귀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유묵이 10월 2일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묵은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의지를 담고 있으며, 향후 전시 및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세븐틴, SW19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
세븐틴의 멤버 정한이 니치 프래그런스 브랜드 SW19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SW19은 정한의 신비롭고 섬세한 분위기와 다양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앰배서더 발탁은 'Midnight' 캠페인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문화재단, 뉴욕서 신진작가 그룹전 '맥거핀' 개최
한화문화재단이 뉴욕에서 한국 신진 미술작가와 해외 필자들의 협업 전시를 연다. 이번 신진작가 그룹전 '맥거핀(MacGuffin)'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한국 신진 미술작가 5인과 세계 각국의 필자 5인이 참여하는 시각예술·문학 협업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레고, 드래곤볼 손오공·신룡 제품 출시 예정
레고그룹이 10월 1일 일본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협력하여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을 테마로 한 레고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어린 시절 드래곤볼을 접했던 세대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제품은 '레고 드래곤볼 신룡'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방송사, K-컬처와 인공지능 조명 다큐 제작
멕시코 주요 방송사들이 한국 문화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특집 다큐멘터리 3편을 제작해 방송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현지 방송을 통해 방영되었으며, 한국 문화의 힘과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조명했다. 방송사들은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그 과정에서의 역사적 인연을 다루었다.
가수 에반, COS 2026 가을 겨울 컬렉션 포토 행사 참석
가수 에반(전 엔하이픈 희승)이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코스 쇼룸에서 진행된 COS 2026 가을 겨울 컬렉션 공개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에반은 행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헬로키티, 케이스티파이와 레트로 감성 패션 협업
케이스티파이(CASETiFY)는 2026년 9월 29일 글로벌 팝 아이콘 헬로키티(Hello Kitty)와 협력하여 레트로 감성의 패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이스티파이 헬로키티 컬렉션'은 헬로키티의 따뜻한 성격과 '우정'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2000년대 글램룩을 재해석한 Y2K 스타일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협업은 헬로키티의 다양한 매력을 다채롭게 구현할 예정이다.
연륜의 시학으로 건져 올린 생의 내밀한 서정
2026년 9월 28일, 오마이뉴스는 '연륜의 시학으로 건져 올린 생의 내밀한 서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행했다. 이 기사에서는 삶의 내밀한 서정을 다룬 작품들이 연륜을 통해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시티에서 K-팝 팬들과 소통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멕 문화교류 콘서트 '스트레이시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K-팝을 사랑하는 멕시코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K-푸드와 K-화장품 등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K-팝을 좋아하는 이유와 좋아하는 스트레이키즈 멤버에 대해 질문하며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