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국회·선거·외교·안보오늘 3건 발행 · 교차검증 19건 · 최근 60건
주요 뉴스

쿠슈너, 하마스와 회동…가자 평화안 진전 추진
재러드 쿠슈너 중동 특사가 8월 1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하마스와 이례적인 회동을 진행했다. 이번 회동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진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6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이유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전하며, 한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번 결정은 한미 무역협상과 이란 전쟁과 같은 복잡한 국제 정세와 맞물려 있다.

김민석, 서울·경기 경선 1위 득표율 46.6%·46.7%
김민석이 8월 16일 서울과 경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각각 46.66%와 46.7%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는 서울 경선에서 46.28%, 경기 경선에서 46.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번 경선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순회경선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일본 각료,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반발 촉발
2026년 8월 15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고 주요 정치인들이 참배한 것에 대해 한국과 중국 정부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행위를 비판하며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도 일본의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엄중히 항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참배를 '광복절 야스쿠니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판했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경질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월 15일 0시를 기해 이재명 대통령의 직권으로 면직됐다. 여 본부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통상 현안에서 실무 사령탑 역할을 해왔다. 면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산업부는 박정성 통상차관보 주재 비상 업무 체계를 가동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및 참배
2026년 8월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에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과 자민당 간부들은 현직 각료로서 7년 연속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자민당의 핵심 간부들도 이례적으로 단체 참배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 배제한 공급대책 유감 표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주택 공급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서울시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된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국민의힘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트럼프, 외국 조선소에서 선박 2척 건조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8월 13일(현지시간) 미국에 투자하는 기업의 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 해군 함정 건조 역량을 재건하기 위한 국가 안보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영국 클락턴에서 보궐선거 투표 진행
2026년 8월 13일 클락턴에서 보궐선거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Nigel Farage가 Reform UK의 대표로 출마하며, 그가 7월 초 클락턴의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촉발됐다. Farage는 이번 선거에서 10,000파운드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는 현재 진행 중이며, 결과는 곧 발표될 예정이다.
김민석, 수도권 경선에서 정청래 제치고 1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6일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차로 제치며 승리했다. 김 후보는 호남 경선에 이어 수도권 경선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49.91%로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41.50%, 송영길 후보는 8.57%를 얻었다.
북한, 한미 UFS 훈련 반발 담화 발표
북한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담화를 통해 이번 훈련이 '침략전쟁시연'이라고 비판하며,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 입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 훈련이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입각한 전쟁수행능력 숙달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신
짧은 소식해양 문제 해결 위한 미래 해양인재 토론회 개최
8월 14일 고려대학교에서 해양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 해양인재들의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해양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장제사들, 국제장제사대회에서 준우승 성과
2026 국제장제사대회에서 정예강 장제사가 초급 부문 종합 준우승을, 김선재 장제사가 편자제작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5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되었으며, 두 장제사는 각각 다른 종목에 출전했다. 정예강은 초급 부문에서 3위를 두 번 기록하며 최종 합산 결과 2위에 올랐고, 김선재는 3/4 풀러드 편자 제작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8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 예정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각계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이재명 무시 못 해... 정청래, 호남 대패 받아들인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이 8·17 전국당원권리대회를 하루 앞두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16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국기에 경례하며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후보는 이재명의 출마를 무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고, 정청래 후보는 호남 지역에서의 대패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새로운 광복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분수령에 서 있으며, 주권을 잃었어도 독립의 열망은 잃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대한민국의 자원과 역량을 재배치하고, 청년들이 실패에 좌절하지 않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김정은과의 관계 강조하며 판문점 사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회담 사진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사진을 통해 김 위원장과의 관계가 좋다고 강조했다.
경상·전남 가뭄 피해 지원에 군 급수지원 차량 115대 투입
국방부는 8월 14일부터 경상·전남 지역의 가뭄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육·해·공군 해병대의 급수지원 차량 115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육군 83대, 해군 10대, 공군 9대, 해병대 13대의 차량이 포함되며, 각 군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용수 공급을 원활히 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 지역에 신속히 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비판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경축사에서 안보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안보 포기 선언'으로 간주했다. 또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통령에게 조국 사면에 대한 후회를 묻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진숙 의원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정관 장관, 빌 게이츠와 SMR 협력 논의
김정관 장관이 8월 14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SMR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테라파워의 나트륨 SMR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SMR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한국 기업들은 이미 재무적 투자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부, 12차 전기본 정책토론회 20일 개최 예정
정부가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6월 발표된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반영하여 2040년까지의 국가 전력수요를 재전망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5.18포럼 후폭풍으로 국힘 진퇴양난 상황
2026년 5.18포럼 이후, 국민의힘이 정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이진숙 전 의원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며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강조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재조명되고 있다.
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MOU 체결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남동발전이 8월 14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새만금 3권역에 태양광 발전, 청정수소 생산, 수소발전이 연계된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새만금은 광활한 개발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그린에너지 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두 기관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투자 규모와 참여 기업을 오는 9~10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여한구 통상본부장, 한미 관세협상 중 경질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8월 15일 전격 직권면직됐다. 그는 한미 관세 협상과 비관세 장벽 협상을 총괄해온 인물로, 이재명 정부의 첫 통상 사령탑이었다.
이재명 대통령,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8월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사는 시대의 기회 부족을 진단하며, 정책의 공급자적 마인드에서 수요자적 관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기왕, 플랫폼 車 출장정비 사각지대 점검 예정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월 18일 국회에서 플랫폼 자동차 출장 정비 산업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자동차관리법 소비자가 안전한 자동차 정비제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플랫폼 자동차 출장 정비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모여 관련 제도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 행사 개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월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180여 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기조 아래 보상 범위와 대상 확대, 의료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독립, 호국, 민주 분야의 역사가 하나의 역사임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K-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 13일 개최
정부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첫 단계로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028년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오는 13일 서울에서 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UAM 사업을 준비 중인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범운용구역은 실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검증하는 구역으로, 다양한 UAM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 발표
정부가 10~20년 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 양자, 우주·항공 등 7개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공급망 등으로 구성된다.
이재명 대통령, 7대 첨단기술 차세대 성장엔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8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첨단 기술이 경제와 안보력의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7대 SEED 프로젝트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ED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