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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뉴욕 항구 보트 전복, 여성과 유아 사망
2026년 8월 9일 뉴욕 항구에서 보트가 전복되면서 27세 여성과 5개월 된 아기가 사망했다. 경찰 잠수부가 리버티 섬 근처에서 이들의 시신을 발견했다. 사건 발생 후 한 남성이 무모한 위험 행위로 기소되었으며, 초기 구조된 12명은 모두 안정된 상태로 전해졌다.

태국 14세 학생, 총기 난사로 7명 사망
2026년 8월 7일 태국 방콕 외곽의 뎁시린논타부리고등학교에서 14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교직원 5명과 조부모 2명을 포함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은 오전 10시경 발생했으며, 총격범은 이후 스스로 총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당국은 이 사건이 총기 규제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인플루언서 세사르 가스텔룸, 생방송 중 총격 사망
멕시코의 24세 TikTok 인플루언서 세사르 가스텔룸이 생방송 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밖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탄 남성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총에 맞았다. 사건은 8월 5일 발생했으며, 경찰은 범인을 추적 중이다.

인도네시아 여객선 화재로 최소 5명 사망, 41명 실종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해상에서 여객선 '무티아라 센타사 2호'가 8월 2일 오전 6~7시 사이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5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객선에는 총 27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화재 발생 당시 상황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아이들 식당 총격 사건, 최소 3명 사망 및 2명 부상
2026년 8월 1일 오후,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의 인앤아웃 버거 식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범은 사망했으며, 피해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 발생 당시 현장은 매우 혼란스러웠다고 전해졌다.
단신
짧은 소식주한미군 방공부대, 팔라우서 연합훈련 실시
주한미군 소속 방공부대가 2026년 8월 9일 서태평양 팔라우에서 미 태평양육군 주관으로 실시된 연합훈련에 참여했다. 이 훈련에서 제35방공포병여단은 지대공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테네시어스 아처'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으며, 미 태평양사령부와 미 태평양 육군이 관련 정보를 발표했다.
중국, 태풍 돌핀 접근에 따라 1,600편 항공편 취소
중국이 태풍 돌핀의 접근에 대비해 1,6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태풍의 바람 속도는 시속 162km에 달하며, 동부 해안 지역에서 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이란 여성 축구선수 2명, 호주 시민권 취득
이란 여성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선수 아테페 라메자니사데와 파테메 파산디데가 호주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들은 6일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귀화 승인식에서 정식으로 호주 국적을 취득했다고 전해졌다. 라메자니사데는 이날을 '정말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토미 존, 건강 악화 속 팬들에게 작별 편지 남겨
토미 존(83)이 건강 악화로 호스피스 치료를 받으며 팬들에게 작별 편지를 남겼다. 뉴욕 양키스 구단은 9일 구단 SNS를 통해 존의 편지를 공개했다. 존은 야구 역사에서 투수들의 선수 생명을 구한 '토미 존 수술'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다.
FIFA, 인판티노 회장 축출 시도 주장
국제축구연맹(FIFA)이 잔니 인판티노 회장을 끌어내리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FIFA는 8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인판티노 회장의 사생활 의혹과 상업 부문 민간 투자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UEFA와의 대립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김현국, 제7차 유라시아 대륙횡단 나선다
탐험가 김현국이 제7차 유라시아 대륙횡단에 나선다. 이번 대륙횡단은 부산을 출발해 시베리아를 지나 유럽까지 이어지는 약 1만4000㎞의 육상길을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다. 김현국은 30년간의 탐험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 여정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탄소 감축 없으면 여름철 열스트레스 급증 전망
기상청이 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1세기 후반 한국의 여름철 평균 온열지수가 현재보다 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는 극심한 열스트레스 발생 가능일이 최대 28.7배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국 지방정부의 절반 이상에서 작업 강도와 관계없이 열스트레스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우간다 축구선수 데이비드 오워리, 둔기 습격으로 사망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27세의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데이비드 오워리가 강도 사건으로 추정되는 둔기 습격을 받아 사망했다. 사건은 8월 4일 발생했으며, 오워리는 SC 빌라의 주장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이후 우간다 내에서 치안 강화와 강력범죄 근절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파티앱젠, 첫 ADC 신약 DB-1323 FDA 임상 제출
주식회사 파티앱젠이 8월 7일,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 ‘DB-1323’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지난달 2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IND 제출은 글로벌 ADC(항체-약물 접합체) 전문기업 듀얼리티바이오로직스(Duality Biologics)와 공동 개발한 신약으로, 차세대 ADC 치료제 개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한-체코 운수권 주 10회로 확대
한국과 체코 간의 정기 항공편이 기존 주 7회에서 주 10회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3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 이어 체코와의 항공편 확대 합의에 따른 것으로, 동유럽을 찾는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29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한·체코 항공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남서부 마을서 2차 세계대전 폭발물 400여 개 발견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주 르포르주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매설된 미폭발 탄약 400발 이상이 발견됐다. 이 지역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폭발물이 드러났으며, 당국은 민방위 전문가들이 회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 약 300명이 대피한 상태로,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해졌다.
오스트리아, 5일 역대 최고 기온 41.2도 기록
오스트리아가 5일(현지시간) 기온 41.2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이는 슬로바키아 국경 인근의 바트 도이치알텐부르크에서 관측된 수치로, 기존 최고 기록은 전일 빈에서 세워졌다. 이번 폭염은 중부 및 남부 유럽 전역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헝가리에서는 전력 사용 감축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K농업기술, 과테말라 가뭄 극복…생산성 20% 향상
K농업기술이 과테말라의 극심한 가뭄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농업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K농업기술의 육묘, 비닐멀칭, 병해충 방제, 파종기 등의 기술을 통해 감자와 프리홀(강낭콩) 생산성이 20% 이상 향상됐다. 지난해 실증마을에서 감자 생산성은 1헥타르당 11톤에 달했다.
미 농장 소년, 로데오 밧줄로 남성 구조
미국 몬태나주에서 14세 소년 조리 토마스가 로데오용 밧줄을 던져 물에 떠내려가는 남성을 구조한 사건이 화제다. 조리 토마스는 지난달 5일 가족과 캠핑 중 옐로스톤 강 건너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비명을 듣고 즉각 행동에 나섰다. 그는 일 년 동안 연습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를 성공적으로 이뤘다고 전해졌다.
뉴저지, 아마존 고용 조건 관련 소송 제기
뉴저지주가 아마존을 상대로 드라이버의 저임금과 열악한 근무 조건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아마존의 드라이버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안전한 근무 환경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에 기반하고 있다.
일본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 반복
일본 정부가 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했다. 경상북도는 일본의 주장을 왜곡된 것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중국산 자동차 수입 1년 새 2배 증가
2026년 상반기 국내에서 중국산 자동차가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산 자동차의 등록 기준 점유율은 41.2%로, 전년 동기 대비 127.8% 증가한 7만9444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23.5%에서 17.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6000명 넘어
지난 6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000명을 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3일(현지시간) 자신의 텔레그램을 통해 현재까지의 사망자 수를 발표했다. 그러나 공식적인 실종자 집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피해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Eli Lilly, 차세대 비만약 조기 접근 제공 예정
Eli Lilly가 차세대 비만약에 대한 조기 접근을 일부 환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 약물은 비만 치료에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TikTok, 청소년 소송 3건 합의 예정
TikTok이 청소년을 상대로 한 소송 3건에 대해 재판 전에 합의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TikTok의 데이터 수집 및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관련이 있다.
포틀랜드 총격 사건, 1명 사망·5명 부상
2026년 8월 3일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리 지역 앨버타 거리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시각인 2일 새벽 3시 33분에 현장에 출동했으며, 총상을 입은 2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있으며, 용의자는 도주 중인 상태다.
미국 서북부 산불, 10년 평균 피해 초과
2026년 미국의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이 최근 10년 평균을 초과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 대형 산불 99건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워싱턴주에서는 약 6만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오리건주에서는 현대적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넓은 면적이 불탄 것으로 집계됐다. 가뭄과 고온, 강풍이 겹친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산불과 대기질 악화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美 상수도 시스템 해킹, 이란 소행 가능성 제기
미국 내 상수도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배후가 이란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2026년 8월 2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환경보호청(EPA)은 최소 7개 주에서 상수도 시설을 겨냥한 해킹 시도를 확인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일부 상수도 운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WestJet 승무원, 협상 결렬로 파업 돌입
WestJet 항공의 승무원들이 2026년 8월 2일 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업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항공편이 중단되었으며, 승무원들은 임금 인상과 근무 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 아버지, 아들 총기 난사 사건으로 징역 15년형 선고
미국 조지아주 법원이 2026년 7월 30일 콜린 그레이(55)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 그는 2년 전 발생한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서 아들 콜트 그레이(16)에게 총기를 제공하고 범행을 막지 못한 혐의를 받았다. 콜린 그레이는 법정에서 부모로서의 실패를 인정하며 자신의 책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