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플랫폼·과학·우주 (AI 외)오늘 2건 발행 · 교차검증 2건 · 최근 60건
단신
짧은 소식에니, 2040년대 유럽에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목표
에니가 2040년대에 유럽에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를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의 에너지 기업인 에니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Siemens, 미국 해커 경고 후 취약점 없음 보고
Siemens가 2026년 8월 20일 미국 해커의 경고 이후 새로운 취약점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해커가 Siemens의 시스템에 대한 공격을 예고한 이후 이루어졌다.
제네시스, GV90·GV90 네오룬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 기준 제시
제네시스가 8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GV90과 GV90 네오룬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전동화 시대의 럭셔리 기준을 새롭게 설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GV90 네오룬은 2024년 공개된 콘셉트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한·중 전문가, 베이징 세계로봇대회에서 협력 논의
2026 세계로봇대회(WRC)가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 행사와 연계하여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K데모데이(K-Demo Day): 한중 로봇 혁신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한중 간 로봇 혁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Cognition CEO, SpaceX 인수 시도 보도 부인
Cognition의 CEO가 SpaceX가 자사 인수를 시도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SpaceX는 최근 AI 코딩 스타트업인 Cognition 인수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해졌으나, Cognition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SpaceX는 이미 Cursor를 인수하며 OpenAI 및 Anthropic과 같은 경쟁업체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 시속 45.6km 달리는 로봇 공개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신형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까지 뛰어오를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45.6km에 달한다. 이는 세계적인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인 44.72km를 초과하는 기록이다.
애플, 스마트홈 제품군 대대적 개편 예고
애플이 스마트홈 제품군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 울트라 공개가 예상되는 가을 행사에서 애플의 홈 제품 전략도 함께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macOS 26.7 RC 코드에서 애플의 미출시 홈 관련 기기 코드명이 다수 확인됐다. 해당 코드에서 홈패드와 홈팟 관련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 스피릿항공 사내 메신저 5억건 인수
구글이 스피릿항공의 사내 메신저 및 이메일 데이터를 1000만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인 제미나이에 기업 업무를 학습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릿항공은 최근 파산한 항공사로, 해당 데이터는 경매를 통해 판매되었다.
韓 우주방사선 측정기, 美 달착륙선 탑재 예정
한국이 개발한 우주방사선 측정기가 미국 민간기업의 달 착륙선에 탑재되어 2030년 달 남극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의 달 탐사 역량을 확대하고 미국과의 우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달 남극 탐사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일본과 유럽 등 주요국도 달 탐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근당바이오, 중국에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 신청
종근당바이오가 2026년 8월 18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현지 인허가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노우플레이크, 이용석 한국지사장 선임
스노우플레이크가 8월 18일 이용석을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용석 지사장은 국내 사업 확대와 영업, 파트너십 등 스노우플레이크의 한국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복잡한 약물 재설계 분자 편집 기술 개발
기초과학연구원(IBS)이 복잡한 약물을 쉽게 재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분자 편집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피리딘의 질소 위치를 자유롭게 바꾸는 합성법을 포함하며, 실제 의약품 편집에도 성공했다. 이를 통해 신약 후보 물질 탐색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TSMC, AI칩 패키징 기술 강화 중
TSMC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AI칩 양산의 핵심인 첨단 패키징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을 매년 두 배씩 늘려왔지만, 고객 수요를 완전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TSMC의 이러한 전략은 AI 반도체 경쟁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칠리즈, 브라질 5대 축구구단 팬토큰 솔라나에 출시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가 8월 13일 브라질의 상파울루FC, 플라멩구, 파우메이라스, 플루미넨시, 바스쿠 다 가마 등 5개 축구 구단의 팬토큰을 솔라나 네트워크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남미 스포츠파이(SportFi)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칠리즈는 팬토큰을 통해 팬과 구단 간의 상호작용을 증대시키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NASA, 달 및 화성 탐사를 위한 연구 결과 발표
NASA는 2026년 8월 11일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달과 화성 탐사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우주 비행 중 인체의 적응 과정을 연구하고 다양한 기술을 시험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NASA의 아르테미스 II 미션은 50년 만에 처음으로 유인 달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는 인류의 달 복귀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SFA, LS전선 미국 공장에 해저케이블용 턴테이블 출하
SFA가 8월 11일 LS전선 미국 공장에 해저케이블 제조설비인 턴테이블 출하식을 진행했다. SFA는 LS전선에 수직연합기 및 턴테이블 등 해저케이블 제조설비를 공급해온 회사로,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LS전선 미국 버지니아 공장에 1500억원 규모 턴테이블 공급 계약을 확보한 바 있다. SFA는 수십대의 턴테이블을 2027년 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페릭스, 사우디 공공 디지털 신원시장 진출
글로벌 생체인식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 디지털 신원확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엑스페릭스는 사우디 공공사업 전문기업 알얌 테크니컬 트레이딩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사우디 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생체인식 및 전자문서 기반 디지털 신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애플, 20주년 아이폰 출시 취소 소식 전해져
애플이 20주년 아이폰 출시를 취소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애플의 아이폰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285.56달러에서 263.66달러로 낮춰졌다. 월가에서는 애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다.
스페이스X, 루이지애나 해안에 로켓 발사 기지 계획 논란
스페이스X가 루이지애나의 피칸 아일랜드에 18마일 길이의 로켓 발사 기지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계획에 대해 반대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며, 엘론 머스크의 기업이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환경 보호 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의 생태계가 매우 취약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3D 프린터로 만든 에어리스 자전거 타이어 등장
미국 자전거 유튜버 'Berm Peak'가 3D 프린터로 공기가 필요 없는 산악자전거(MTB)용 에어리스 타이어를 제작했다. 이 타이어는 고무처럼 탄성이 있는 TPU 소재와 독특한 내부 구조를 적용해 공기 대신 타이어 자체가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산악 코스 테스트에서 펑크 없이 주행에 성공했다고 전해졌다.
삼성전자·LG전자, 로봇청소기 글로벌 출시 지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로봇청소기 신제품의 글로벌 출시 시점을 늦춘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미국의 해외 생산 로봇청소기에 대한 신규 장비 인증 제한과 관세로 인한 생산기지 재검토 흐름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두 회사는 당분간 국내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생산 효율화와 공급망 다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마존, 텍사스 데이터 센터 환경 문제 우려
아마존이 텍사스에 계획 중인 데이터 센터가 미국 내 최대 기후 오염원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마존은 이 데이터 센터에 현장 발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 발전소가 기후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중국 모바일 인터넷 회복세 진입
2026년 상반기 중국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성장 둔화 국면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나타냈다. 전체 이용자 규모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인공지능(AI)과 숏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신흥 서비스가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반면 원격근무와 여행, 일부 생산성 서비스는 이용 시간이 감소하는 등 산업별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스페이스X 로켓 잔해, 달 표면 충돌
스페이스X의 팰컨 로켓 추진체 잔해가 8월 5일 오전 달 뒷면에 충돌했다. 이 잔해는 지난해부터 우주를 떠돌고 있었으며, 충돌 속도는 시속 5400마일(약 8690㎞)에 달했다. 이번 사건으로 4톤 규모의 우주쓰레기가 추가되었다고 전해졌다.
인텔, 오하이오 팹 공사 가속화 위해 초과근무 시행
인텔이 미국 오하이오주 뉴알바니에 위치한 '오하이오 원' 팹의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오버드라이브' 체제로 전환했다. 5일 발표에 따르면, 인텔은 전기 및 배관 등 숙련 작업자에게 주 50시간 근무를 의무화하고, 초과근무 수당으로 통상임금의 1.5배를 지급할 예정이다.
애플, 중국 창신메모리 도입 타진 비판 받음
애플이 중국의 창신메모리를 도입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비판을 받고 있다. 생크션랩의 조의준 대표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중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따른 한국 산업의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 동맹 강화를 촉구하며, 애플의 결정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지적했다.
우크라이나, 유럽 기술 통합 미사일 방어 시스템 구축 시작
우크라이나의 방산 기업 파이어 포인트가 유럽 기술을 통합한 미사일 방어 시스템 구축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우크라이나의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럽의 여러 국가와 협력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카스퍼스키, APAC B2B2C 공략 위한 보안 SDK 기회
카스퍼스키가 8월 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기업 간·소비자 간 거래(B2B2C) 사업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는 대규모 이용자 기반을 가진 사업자의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보안 기능을 내장하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추진한다. 춘홍 치 카스퍼스키 APAC 소비자 채널 총괄은 별도의 보안 앱 설치 없이도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에 메모리 공급
삼성전자의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가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의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컴퓨팅 플랫폼에 탑재될 예정이다. 웨이모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을 자율주행 컴퓨팅 시스템 파트너로 공개했으며, 삼성전자는 이 시장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