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플랫폼·과학·우주 (AI 외)오늘 4건 발행 · 교차검증 5건 · 최근 60건
단신
짧은 소식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을 추가 확보하며 해저케이블 시공 및 턴키 사업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에 추가된 1만1000톤급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는 기존의 7000톤급 포설선 '팔로스'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첨단 산업단지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차세대 전력망 시장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베네수엘라, SpaceX의 Starlink 운영 승인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SpaceX의 Starlink가 베네수엘라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국가의 인터넷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소요한남, 안전·프라이버시 강화 설계 차별화
소요한남이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설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산가 수요층은 불필요한 시선과 접촉을 피하고 자신만의 공간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동선과 개인의 일상을 보호하는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안전 설계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NASA, 상업용 우주 정거장 계획 발표
NASA가 10월 7일 상업용 우주 정거장에 대한 제안 요청서를 발표했다. 이 요청서는 미국 산업이 저궤도에서 상업용 우주 정거장을 개발하는 계획을 제출하도록 초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NASA의 제레드 아이작먼 관리자에 따르면, 이는 미국의 지속적인 우주 존재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달과 화성으로의 임무 준비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스페이스X, 미국 통신 시장 확장 위한 주파수 확보 나서
스페이스X가 미국 전역을 아우르는 800MHz 대역 주파수 확보에 나섰다. 이로 인해 미국 통신 3사의 주가는 하락하고, 통신탑주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서비스를 미국 통신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스텔란티스, 자율주행 비용 절감 위해 Wayve와 협력
스텔란티스가 자율주행 기술의 비용 절감을 위해 Wayve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스텔란티스의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Wayve의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토스, 얼굴결제 '페이스페이' 현대백화점 첫 도입
토스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페이스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은 토스 앱에서 1~2분 만에 얼굴을 등록한 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페이스페이가 백화점에 도입되는 첫 사례로, 일상 결제처에서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NASA, Crew-12 미션 안전하게 귀환
NASA의 SpaceX Crew-12 미션이 2026년 10월 8일 태평양에서 안전하게 귀환했다. Crew-12의 우주비행사들은 NASA의 제시카 미어, 잭 해서웨이, 유럽우주국(ESA)의 소피 아데노트, 러시아 우주국 로스코모스의 안드레이 페디야예프 등 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약 8개월을 보낸 후 귀환했으며, NASA 관리자 제러드 아이작먼은 이들의 안전한 귀환이 NASA와 SpaceX, 그리고 국제 파트너들의 전문성과 역량 덕분이라고 밝혔다.
NASA, SSPICY 미션으로 우주 검사 기술 시연
NASA가 SSPICY 미션을 통해 우주에서의 검사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 미션은 10월 1일 캘리포니아의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CubeSat 우주선이 비활성 위성 및 로켓 잔해에 접근하여 기술을 시연하는 것이다. SSPICY 미션의 목표는 궤도 잔해를 줄이고 향후 우주 수리를 지원하는 기술을 검증하는 것이다.
미국 항공사, 스타링크 Wi-Fi 전면 도입 예정
미국 항공사 아메리칸 항공이 스타링크 Wi-Fi 서비스를 전체 주요 기종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비행 중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하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효성중공업, GW급 초고압 직류송전 성능 검증설비 구축
효성중공업이 10월 8일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 내에 기가와트(GW)급 초고압 직류송전(HVDC) 성능 검증 설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실제 계통과 유사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하드웨어 시뮬레이션 검증시설(HILS) 시스템이다. 효성중공업은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설비를 통해 HVDC 기술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초소형 위성 5기 동시 투입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10월 7일 5차 발사에서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목표 궤도로 성공적으로 투입했다. 이날 낮 12시 25분 발사된 누리호는 비행을 종료한 후, 목표 고도에 도달하고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9기를 성공적으로 분리해 목표 궤도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핑거·KB국민카드·문페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공동 실증
금융 IT·핀테크 기업 핑거와 KB국민카드,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문페이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 공동 실증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증에서 핑거는 문페이의 글로벌 인프라를 국내 금융시스템에 연결하는 기술 구현을 맡았다.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의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누리호, 역대 최다 위성 15기 발사 예정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10월 7일 다섯 번째 여정에 나선다. 이번 발사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싣고 목표 궤도에 도달한 후 위성들을 분리·투입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반복 발사를 통해 발사체의 신뢰성을 높이고 임무형 우주수송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누리호 5차 발사, 발사대 설치 작업 완료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기가 10월 6일 오후 8시 5분 발사대 설치 작업을 마쳤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발사대에 기립한 이후 추진제와 가스 충전을 위한 연결 및 기밀 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을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10시 35분 발사대에 도착해 기립 과정을 거쳤다.
파스칼, 중립원자 양자컴퓨팅 투자 의견 '매수'로 발표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 홀딩이 8월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월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스톤엑스의 게리 모블리 애널리스트는 파스칼 홀딩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설정하고 목표주가를 15달러로 제시했다.
IBS, 일본 이화학연구소 협력 거점 출범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산하 개척연구소(PRI)에 '글로벌 파트너랩'을 출범했다. 이번 협력은 양자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것으로, 6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출범 기념 킥오프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IBS 원장 장석복과 RIKEN 이사장 고노카미 마코토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 청년기업, 국내 최초 'DPP' 상용화
부산 청년기업 데이터스피라가 10월 6일 이탈리아 의류업체 돌체앤가바나와 협력해 디지털제품여권(DPP) 상용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제공되며, 데이터스피라는 카이스트와 부산시가 공동 설립한 연구소와 협력해 개발했다. 이번 상용화는 디지털 제품 인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2026년 10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에서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주최하며, 'AI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아틀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Seagate와 Toshiba, TDK 하드드라이브 헤드 유닛 경쟁
Seagate와 Toshiba가 TDK의 하드드라이브 헤드 유닛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으며, TDK는 이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두 기업과 협력할 계획이다.
LG, 누리호에 카메라·배터리 탑재 예정
LG그룹이 카메라와 배터리 등 상용 부품을 누리호에 탑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주 환경에서 부품 기술을 시험하고 운용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 작업은 LG가 내후년 발사할 자체 큐브위성의 부품 우주 실증 차원에서 진행된다.
LTE 대역에서 5G 기지국 용도전환 제도 마련
국립전파연구원은 10월 5일 LTE 주파수 대역에서 5G 이동통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시분할(TDD) 방식 중대역에서만 운용하던 5G를 주파수분할(FDD) 방식의 LTE 저대역으로 넓힐 수 있는 길을 열어 품질 고도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OKX, NYSE와 미국 토큰화주식 거래 플랫폼 개발 예정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OKX가 미국 증권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와 공동으로 토큰화주식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OK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법, 데이터 멸실 규정 부재로 문제 제기
클라우드 인프라 장애로 292곳의 기업, 병원, 교육기관의 데이터가 영구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현행 클라우드컴퓨팅법에는 노후 설비 장애로 인한 데이터 멸실을 관리하거나 신고·통지하도록 한 규정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데이터 소실 사고 발생 시 최종 이용자가 누구인지, 사고 발생 시 어느 사업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KT Japan, 알뜰폰 ‘tt mobile’ 출시
KT Japan이 일본에서 알뜰폰 서비스 ‘tt mobil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본 유학, 워킹홀리데이, 주재원 파견 등을 앞둔 한국인이 출국 전에 일본 현지 전화번호를 개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국 전 여권과 PASS 간편인증을 통해 일본 이동통신 회선을 신청할 수 있는 방식으로, 현지 도착 후 통신 서비스 가입과 결제 과정에서 겪던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과기정통부, 2.8만 기업에 보안 점검 권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하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사 사고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8만 개 기업에 보안 점검을 권고할 예정이다. 금융권 해킹 사고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중심으로 조사 및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
Musk, SpaceXAI를 SpaceXSI로 변경할 예정
일론 머스크가 SpaceXAI의 이름을 SpaceXSI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새로운 비전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NASA, SpaceX Crew-12 임무 종료 및 귀환 예정
NASA의 SpaceX Crew-12 임무가 종료되며, 승무원들은 10월 초에 귀환할 예정이다.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미어와 잭 해서웨이, 유럽우주국(ESA) 우주비행사 소피 아데노, 러시아 우주인 안드레이 페디야프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지구로 돌아온다. 이들은 지구 생명에 이로운 연구를 지원하고 심우주 탐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수행했다.
볼보코리아, 인덕대에 실습용 전기차 3대 기증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0월 6일 인덕대학교에 교육 실습용 전기차 3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차량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과 'EX30 크로스컨트리(CC)'로, 자동차 관련 전공 학생들이 전기차 기술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기증은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