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플랫폼·과학·우주 (AI 외)오늘 5건 발행 · 교차검증 5건 · 최근 60건
주요 뉴스

지프, 신형 그랜드 체로키 L 국내 출시
지프가 9월 29일 국내에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에만 선보이는 3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7인승 공간과 사륜구동 성능을 갖추고 있다. 지프는 엔진 배기량을 줄이면서 출력과 토크를 높여 가족용과 레저용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스페이스X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2026년 9월 28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진입했다. 이번 비행에서 스타십은 엔진 결함을 극복하고 스타링크 위성 26기를 궤도로 배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스타십이 상업용 우주 운송수단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공은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와 심우주 진출 구상에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카테나-X 사업 출범 및 지원
LG유플러스가 2026년 9월 28일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아이비씨티와 함께 카테나-X 사업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제조기업들이 유럽 공급망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카테나-X 도입 및 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대동, 고마력 트랙터 4종 국내 출시
대동이 10월 1일 이탈리아 SDF그룹의 독일 농기계 브랜드 도이치파의 고마력 트랙터 4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 모델은 180~240마력으로, 대형 농가와 농업법인을 겨냥한 농기계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동은 기존에 20~140마력 트랙터를 자체 개발·생산해 왔으며, 고마력 모델은 글로벌 농기계 기업의 제품을 도입해 대응하고 있다.
단신
짧은 소식Cloudflare, Clef 및 Clef-flash 모델 출시
Cloudflare가 Clef(27B)와 Clef-flash(9B)라는 오픈 웨이트 결정 모델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텍스트 대신 유형화된 확률을 반환하며, Jev-API와 호환된다. 또한 이미지를 수용하고 Workers AI에서 실행된다.
알톤, 체형별 C.MTB 5종 출시
알톤이 10월 1일 라이더의 체형과 주행 목적에 맞춘 컴포트 산악자전거(C.MTB)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주니어와 입문 라이더를 위한 저지상고 모델부터 30단 구동계와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한 고기능 모델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 자전거는 통학, 출퇴근 등 일상 주행부터 근교 라이딩과 장거리 투어링까지 다양한 용도에 대응할 예정이다.
알스퀘어, RA 산학 협력 범위 확대
알스퀘어가 10월 1일 명지대와 경기대와의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대 미래융합대학과 부동산대학원은 RA를 활용해 부동산 시장 분석 및 데이터 기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대 대학원 도시·교통공학과도 협력에 참여한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이차전지 원자재 세미나 개최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은 10월 1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이차전지 원자재 분자단위 분석 기반구축사업'의 2026년 수요기업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이차전지 원자재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행사에는 대구시, DMI,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기관, 디지털자산 시장 진입… 가격산정·위험평가 신뢰성 부각
2026년 10월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6'에서 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입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시장 데이터와 신용평가 체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거래 정보를 공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금융상품의 가격 산정과 상환 위험 비교를 위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는 기관들이 디지털자산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韓디지털자산법, 글로벌서 우위 점할 전망
2026년 10월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6'에서는 한국의 디지털 자산 법안이 규제와 기술을 아우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전통 금융과 온체인 생태계의 융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완벽한 규제를 기다리기보다 빠른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의 제도권 안착을 위한 정책과 인프라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삼성전자,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탑재 속도 내고 있어
삼성전자가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을 기본 기능으로 지원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로 인해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 투자, 송금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지갑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일상적인 금융 인프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환전비용과 이용절차의 복잡성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지스타 2026서 '미래시' 모바일 버전 시연 예정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가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서 구글플레이 부스를 통해 시연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지난달 일본 도쿄게임쇼에서 PC 버전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지스타에서는 모바일 버전 시연을 중심으로 국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두나무,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도약 계획
두나무가 업비트의 사업 영역을 개인 중심 가상자산 거래에서 법인·기관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거래뿐 아니라 보관·이동·검증 등 금융 기능을 넓히고,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도약할 구상을 밝혔다. 두나무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에서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략과 관련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 EU '검색 데이터·안드로이드 개방' 소송 제기
구글이 9월 29일 유럽연합(EU)의 검색 데이터 제공 및 안드로이드 주요 기능 개방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EU는 구글이 보유한 검색 데이터를 경쟁 검색엔진에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접근권을 경쟁사에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구글은 이러한 결정이 이용자 정보와 기기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Manus 2.0, 비디오 편집 및 멀티플레이어 게임 호스팅 기능 제공 예정
Manus가 AI 에이전트를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2.0 버전을 9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버전은 사용자가 비디오를 편집하고,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호스팅하며, 개인 에이전트를 자신의 전화번호로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Manus는 이러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LG이노텍, 자율차 센서 성능 고도화 위한 차량 운행 시작
LG이노텍이 9월 29일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을 국내에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운행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체결한 전략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로, 서울·인천·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LG이노텍은 이를 통해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쏘카, 카시트 장착 서비스 수도권 전역 확대
쏘카가 카시트 장착 가능 지역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은 서울 전지역 및 경기, 인천을 포함하며, 6월 제주와 대구, 부산에서 카시트 장착 예약 기능을 도입한 이후 이루어졌다. 카시트 장착 서비스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NASA와 Boeing, 상업용 스타라이너 개발 업데이트 발표
NASA와 Boeing은 2026년 9월 28일 상업용 스타라이너 우주선 개발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들은 추가 승무원 임무를 포함하고, 저지구 궤도로의 승무원 수송을 위한 새로운 로켓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NASA 관리자 Jared Isaacman은 이번 시대가 아폴로 이후 가장 흥미로운 우주 탐사의 시대라고 강조하며, 우주선 및 발사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글로벌 해저 케이블 수주 6배 증가
KT의 글로벌 해저 케이블 사업 수주 규모가 1년 새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트래픽이 몰리는 주요 구간 해저 케이블 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KT는 자체 해저 케이블 구축과 함께 글로벌 케이블 망까지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전공간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CES 2027 트렌드, 서울서 공개 예정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서울에서 'CES 2027' 기술 트렌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는 2026년 10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 키노트에서 진행된다. 엔비디아코리아, 망고부스트, HD한국조선해양 등 AI 인프라와 산업 현장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산업 확산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코웨이, 비렉스 슬립 싱크 탑재 매트리스 3종 출시
코웨이가 9월 28일 비접촉 수면 센서 '비렉스 슬립 싱크'를 탑재한 매트리스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슬립 싱크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6+ 슬립 싱크 △비렉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 슬립 싱크 등이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수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국내 통신사 최초 NATO 국방통신 표준화 참여
KT가 9월 28일 NATO의 차세대 국방통신 표준화 논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T는 국방 5G 사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5G·6G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과 국가 간 통신체계 상호운용을 위한 국제표준 마련에 나선다. 이번 참여는 NATO의 국방통신 표준화 프로젝트인 'NWCSP' 9차 회의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계연, 도심 공기정화 자동차 기술 개발
한국기계연구원이 도심에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공기정화 자동차' 기술을 개발했다. 이 차량은 주행 중 도로변의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자체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먼지도 잡아낸다. 기계연은 이 기술을 이동형 공기정화 장치로 활용할 예정이다.
후이즈, 멀티 클라우드 장애 대응 강화 위한 'Super DNS 트래픽 매니저' 출시
후이즈가 9월 28일 멀티 클라우드와 복수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 부하 분산 서비스인 'Super DNS 트래픽 매니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클라우드 및 보안 기업 아카마이의 분산 네트워크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후이즈는 이번 출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헥토데이터, 공공 서류 관리 플랫폼 '서류온' 출시
헥토데이터가 9월 28일 공공 및 세무 서류 제출과 관리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하는 플랫폼 '서류온'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홈택스, 정부24, 대법원 등 여러 기관과 연계되어 기업의 업무 효율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 서류온은 필요한 서류 요청부터 제출,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여 제공하며, 세무법인과 금융사 등 다양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류 범위를 갖추고 있다.
중국,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에 엔비디아 칩 구매 허용 검토
중국 정부가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의 엔비디아 칩 구매를 허용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조치는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되며, 두 기업은 AI 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칩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칩을 통해 자사의 AI 제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 버려진 가전에서 희토류 회수 정책 추진
정부가 버려지는 가전제품에서 희토류를 분해하고 회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7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들이 폐가전제품에서 유용 자원을 추출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정책은 글로벌 자원 확보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루어지며, 정부는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가전업계, 구독 서비스 확대 추진 중
가전업계가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제품 교체 미루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구독 서비스 확장을 꾀하고 있다.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베스트샵에서 소비자들에게 구독 상품 상담을 제공하며, 구독 상품 확대와 함께 분해 세척 및 내시경 점검 등 전문 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소비자들의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화담숲에 IoT 기술 결합한 생물종다양성정원 조성
LG유플러스가 9월 27일 LG상록재단과 협력하여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우리나라 자생 및 특산식물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존 지형과 배경숲을 보존하면서 최신 IoT 기술을 접목해 토양과 시설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물종다양성정원은 약 16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구시,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지원센터 완공
대구시는 9월 26일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센터'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미래 모빌리티 전동화 부품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산업통상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총 19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