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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짧은 소식팀 스위니, 애플 인앱결제 정책 비판하며 게임 생태계 강조
에픽게임즈 팀 스위니 대표가 8월 20일 한국에서 애플의 인앱결제 정책을 비판하며 게임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 소비자가 한국 게임사의 아이템을 구매하고 한국 결제회사가 결제를 처리하는 상황에서 애플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으며, 수수료가 '0'이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차세대 언리얼엔진6를 통해 게임과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힐튼, 일본 나고야에 '콘래드 나고야' 개관
힐튼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 '콘래드 나고야'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호텔은 지난달 31일 문을 열었으며, 힐튼이 아이치현에 선보이는 첫 콘래드 호텔이다. 나고야 사카에 지역의 랜드마크인 '더 랜드마크 나고야 사카에' 상층부에 위치하고, 지하철 사카에역과 직접 연결된다. 나고야 성과 아쓰타 신궁 등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포스코인터, 해외 독립운동 유산 보존사업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추진하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PosART 안내판 설치사업을 올해 멕시코·미국·네덜란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중국·몽골·뉴질랜드 등 3개국에 안내판 64개를 설치한 데 이어, 내년 3월까지 신규 설치와 기존 안내판 교체를 포함해 총 111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타이완, 원주율 회복 30주년 기념 행사 예정
타이완의 원주율 회복 30주년 기념 행사가 2026년 8월 12일에 예정되어 있다. 이 행사에서는 시라야 원주율 회복을 기념하며, 시라야 언어와 문화의 재발견을 다룬다. 시라야는 2025년 10월 평원 원주율 민족 지위법 통과 이후 타이완의 17번째 원주율로 공식 인정받았다.
스페인·아이슬란드, 일식 행사 개최 예정
스페인과 아이슬란드에서 일식 행사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이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천문현상으로, 수백만 명이 이 현상을 관찰하기 위해 주요 장소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1일 네덜란드에서 한 여성이 일식을 관찰하기 위해 특수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 전해졌다.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맞아 기록으로 증명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2016년 8월 데뷔곡 ‘휘바람’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블랙핑크는 지난 10년 동안 빌보드, 오피셜 차트, 월드투어, 유튜브, 음반 판매 등 글로벌 음악시장 곳곳에서 K팝 걸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왔다. 블랙핑크의 성과는 다양한 기록으로 나타났다.
아르테미스, 새 앨범 'Hyper-Ego' 글로벌 발매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8월 7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 앨범 'Hyper-Ego'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팬덤 OURII와의 만남을 통해 공개되며, 아르테미스는 앞서 'Virtual Angel'과 'Icarus'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더브레드블루, 대체식품 연구와 B2B 확장성 인정
푸드테크 스타트업 더브레드블루가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대체식품 기술력과 기능성 식품 연구, B2B 사업 확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더브레드블루는 비건 및 대체식품을 개발·제조·유통하며, 식물성 원료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맛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6년 8월 3일, 라세르타 성운에서 유성 사진 공개
2026년 8월 3일 NASA의 '오늘의 우주 사진'에서 라세르타 성운을 배경으로 한 유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지난달 네바다주 데스밸리 천문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밝은 유성이 성운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성은 대기 중의 공기를 가열하여 빛을 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먼지는 유성의 성분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나이지리아 카무 언어 보존 캠페인 진행 중
나이지리아 타라바 주 발리 지역의 29개 마을에서 사용되는 카무 언어 보존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카무 언어는 현재 약 8,000명에서 11,000명 정도의 화자가 있으며, 2016년 이전에는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해 문서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가 직접 언어를 문서화하고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언어의 소멸을 방지하고자 한다.
우간다 군의관, 세계태권도한마당 첫 출전
아프리카 우간다의 군의관 키리바타 콘데(42)가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우간다가 처음으로 세계태권도한마당 무대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콘데는 해외 공인품새 시니어Ⅲ 남 부문에 출전했다.
다뉴브강 바닥에서 고대 매머드 뼈 발견
불가리아 북부 다뉴브강 바닥에서 고대 매머드 뼈가 발견됐다. 이 유골은 29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불가리아 BTA 통신에 의해 보도됐다. 최근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다뉴브강 수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에서 발견된 것으로, 마을 주민들은 이 유골이 역사적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김혜경 여사, 부에노스아이레스서 국악·탱고 협연 관람
김혜경 여사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국악과 탱고가 어우러진 무대를 관람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김 여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우시나 델 아르테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오케스트라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합동공연을 관람하며 양국의 문화적 연대와 우호 증진을 강조했다.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BTS, 내년 그래미 출품 않기로 결정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2월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자신들의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BTS는 29일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들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지 않고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문화유산 협력 강화
국가유산청은 아세안사무국,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주한 아세안 대사단, 아세안 11개국 문화유산 담당 기관의 국·과장급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는 2022년 출범 이후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 문화유산 분야 협력 의제를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서 K푸드 홍보관 열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K푸드를 알리는 특별 홍보관이 열린다. 정부는 김장과 장 담그기 등 전통 식문화부터 명인 식품, 글로벌 수출 제품까지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K푸드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영국 국민 가수 로비 윌리엄스, 모로코 첫 공연 예정
영국 국민 가수 로비 윌리엄스가 모로코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6년 1월 16일 발매된 정규 13집 <브릿팝(BRITPOP)>을 쇼케이스하는 자리로, 2025년 7월 2일 프랑스 파리 부근 라데펑쓰에서 열린 콘서트 이후 1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브릿팝(BRITPOP)>은 영국 앨범 차트에서 16번째 정상을 기록하며, 윌리엄스는 비틀스를 넘어서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한국 시리즈 ‘참교육’, 올해 상반기 전세계 6위 달성
한국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한 달도 되지 않아 올해 상반기 전 세계 넷플릭스 시리즈 가운데 시청수 6위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17일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국가유산 축제 개최 예정
국가유산청은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다양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벡스코 내 대한민국관에서는 한국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며, 총 35개 기관이 참여해 45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수문장 교대식, 왕가의 산책 등 고품격 공연과 '피란수도 부산 야행' 등의 야외행사도 진행된다.
네팔 시인 비플롭 프라틱, 문학의 의미 논의
비플롭 프라틱은 2026년 7월 11일 게재된 인터뷰에서 문학과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는 창작자들이 경쟁에서 벗어나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40년 넘게 네팔 문학에 기여한 자신의 경험과 사랑, 기억, 인간의 취약성, 의미 탐구에 대한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과의 연결을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알프레드 드레퓌스 동상, 파리 중심부에 영구 설치 예정
알프레드 드레퓌스 동상이 파리 중심부에 영구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 동상은 유대인 군인인 드레퓌스가 잘못된 반역 혐의로 고통받은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드레퓌스 동상은 지난 40년 동안 파리 시내를 이동하며 전시되었으나, 이제는 고정된 장소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홀란, 한국 브랜드 '크네키' 머리끈 사용 중
엘링 홀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의 첫 8강 진출을 이끌며 사용한 머리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머리끈은 한국에서 시작된 브랜드 '크네키'(KKNEKKI)의 제품으로, 홀란은 오랫동안 이 제품을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홀란은 2024년 이 브랜드의 운영사 지분도 사들일 예정이다.
뉴로핏, AAIC 2026서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공개
뉴로핏은 2026년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에서 뉴로핏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인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를 선보인다.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MRI(자기공명영상)를 활용한 솔루션으로, 알츠하이머병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패션, 4200억 달러 중국 시장 진출 가이드 발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026년 7월 6일 중국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한 가이드를 발간할 예정이다. K-뷰티와 K-푸드에 이어 K-패션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중국 패션 시장 규모는 4200억 달러에 달한다. 여성복과 스트리트 패션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인허가와 지식재산권 리스크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대만, 한국을 아시아 뮤지컬 시험장으로 평가
대만콘텐츠진흥원(TAICCA)의 에리카 쉬 매니저는 2026 K뮤지컬 국제마켓에 참석하여 한국을 아시아 창작 뮤지컬 시장의 중요한 관찰의 장으로 평가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혜화역 대학로가 중소형 뮤지컬 창작 개발 경험이 축적된 곳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뮤지컬 시장은 고도로 성숙한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전해졌다.
홍상수·김민희, 로카르노 영화제 3관왕 수상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로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김민희는 2년 만에 같은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으며 홍 감독과의 오랜 협업에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이번 수상은 스위스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이루어졌다.
조수미, 아시아 최초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
소프라노 조수미가 2026년 8월 3일 국제 오페라계의 권위 있는 공로상인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조수미가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해에 이루어졌다. 아시아 출신 예술가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조수미가 처음이다.
대상·롯데GRS·hy,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상, 롯데GRS, hy가 독일에서 열리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상은 청정원 'K-푸드 디지털 디자인 시스템'과 청정원 순창 '본된장' 디자인으로 본상 2관왕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하게 된다. 'K-푸드 디지털 디자인 시스템'은 전통 한식의 현대적 해석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