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거시·금융·산업·부동산·가상자산오늘 3건 발행 · 교차검증 10건 · 최근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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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출처 · 교차 검증현대차, GS25와 협력해 아이스크림 '현차는 빵빵'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가 GS25와 협력하여 콜라보레이션 아이스크림 '현차는 빵빵'을 다음달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빵 사이에 크림치즈 맛 아이스크림을 채운 샌드형 제품으로, 현대차가 2022년 만우절 농담으로 소개했던 가상의 베이커리 제품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 현대차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권 해외 부동산 부실 우려 2조800억원 증가
2026년 6월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중 부실 우려가 있는 사업장 규모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금융회사의 해외 단일사업장 부동산 투자 규모는 32조3000억원이며, 이 중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투자 규모는 2조800억원으로, 전체의 6.45%에 해당한다. 금융당국은 하반기 중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 모범규준 이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6월 소비자물가 3.2% 상승…2년 6개월 만에 최대
2026년 6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고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했다. 이는 2023년 12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석유류 가격이 24.7% 상승하며 전체 물가를 0.93%포인트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각각 33.7%, 23.1% 상승하며 물가 상승에 기여했다.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7일까지 연장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시스템 전환 작업이 지연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오는 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 전환 작업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었으나, 재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골목상권 매출 10.6% 증가
중소벤처기업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 이후 전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서민 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6조 1,000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분석에 따르면, 지원금 지급 후 3주간 매출이 지급 전주 대비 2.7% 증가했으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모두에서 매출이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신
단일 출처 보도 · 교차 검증 전한국무역협회, 광주 수출기업 애로 청취 및 비자 유효기간 확대 건의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이 7월 2일 전남광주에서 지역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외국인 숙련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지원 미비를 지적하며, 윤 회장은 비자 유효기간 확대와 관련 부처 및 국회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진행됐다.
K뷰티, 6월 수출 11억 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6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11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K뷰티의 침투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NH투자증권의 정지윤 연구원은 2일 보고서에서 6월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업황과 밸류에이션 간 괴리가 커졌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광명, 3축 경제거점 및 6대 전략 발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위대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를 제시하고 6대 시정 전략을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0대 광명시장 취임식에서 민생, 평화, 연대를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시민주권 도시와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며 유능한 지방정부를 지향했다고 강조했다.
환율, 달러당 1554.9원 마감하며 1550원 돌파
2026년 7월 1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54.9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심리적 저지선인 1550원을 17년 만에 돌파한 것으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류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한 엔화 약세가 심화되며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관찰되고 있다. 정부는 분기 기준 역대 네 번째 규모로 달러를 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하반기 위안화 강세 지속 전망
2026년 하반기 동안 위안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통화 당국의 위안화 상승 기조가 이러한 강세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달 30일 달러·위안 환율은 6.7855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3% 하락했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위안화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굽네치킨, 사이드 메뉴 가격 인상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7월 1일 일부 사이드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불닭발 가격은 2만1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2000원 오르며, 볼로네제 파스타는 6700원에서 7000원으로 300원 인상된다. 갈릭버터 케이준감자와 콰트로 치즈 케이준감자는 각각 5000원으로 조정된다.
SK지오센트릭, 중소기업과 상생 강화 위해 공급가 인하
SK지오센트릭이 7월 1일 주요 폴리머 제품의 공급가를 최대 20만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고객사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이다. 회사는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과 연계해 가격 인하를 추진하며, 정책 지원 효과가 실제 수요 기업까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희선, 배관회사에서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 예정
황희선 뉴보텍 대표가 6월 29일 이데일리TV와의 인터뷰에서 배관회사에서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그는 도시의 상하수도관이 도시를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굴착 및 교체 중심의 방식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인프라 관리 방식을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역위-관세청, 관세 회피 위한 우회덤핑 단속 강화 논의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와 관세청은 6월 30일 세종의 한 호텔에서 반덤핑 협의체 회의를 열고 관세 부과를 피하기 위한 우회 덤핑 차단책을 논의했다. 무역위원회는 너무 낮은 가격의 수입 제품으로 국내 산업 피해가 발생할 경우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따라 해당 수입품에 대해 일정 기간 반덤핑 관세 부과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정부가 관세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현재, 10조 투자유치 추진하며 4년내 결실 목표
이현재 하남시장이 6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10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남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강남의 6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민선 9기 시정 목표로 '도시 성장과 시민 실질 소득 향상'을 설정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4년 내에 이 구상이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씨티, 올해 한국 실질 성장률 3.1%에서 3.5%로 상향 조정
투자은행 씨티는 2026년 6월 30일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1%에서 3.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씨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견조한 반도체 수출이 성장률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조정은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사 4곳 중 1곳 한계기업 증가 속도 주요국 1위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 비중이 8년 새 15.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국보다 빠른 증가 속도이며, 코스닥의 상승폭이 코스피의 2.7배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 감소로 산업생산 두 달 연속 마이너스
2026년 6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9% 감소하며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생산이 4.9%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반도체 산업의 부진이 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은 이러한 감소가 글로벌 반도체 수요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국, 메모리 칩 및 휴머노이드 로봇에 1조 달러 투자 예정
한국이 2028년까지 메모리 칩 생산과 상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1조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물리적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선두주자 지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러한 투자가 국내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인화, 철강·이차전지·에너지 3축 재정비 계획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2026년 6월 29일 철강, 이차전지, 에너지 분야의 재정비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철강 부문에서는 본원 경쟁력 강화와 기술 고도화, 해외 현지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는 핵심 자원 확보에 주력하고, 에너지 부문은 밸류체인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유업계, 역마진 및 손실 보전 문제 심화
2026년 6월 29일, 국내 정유업체들이 유가 급락으로 인해 재고평가 손실을 겪고 있으며, 손실보전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원유 공급 차질 우려는 완화되었으나, 정유업계는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을 소폭 인하했지만, 제도 자체는 당분간 유지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개별 점포에서 상권 단위로 전환 예정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방향을 개별 점포에서 상권 중심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는 개별 점포 지원으로 인한 소상공인 과잉 진입과 경쟁 심화를 완화하고, 상권과 상인,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지난해 11월 18일 경기 수원 못골시장을 방문해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과 대화한 바 있다.
2026년 2분기 5대銀 가계대출 8조 급증
2026년 2분기 동안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8조 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는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으나, 5월과 6월에 각각 4조 원 가까이 증가하며 빚투와 신용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은행권에서는 대출 조이기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성·SK, 비수도권 1000조 투자 발표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그룹과 함께 비수도권에 100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발표는 6월 29일 호남, 충청, 영남 지역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행사에서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신산업의 3대 축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투자는 비수도권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휘발유 가격, 2천 원 아래로 하락
2026년 6월 2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2천 원 아래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 원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최근 국제유가 하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SK, 1000조 투자 규모의 메가프로젝트 발표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6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투자 발표가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 규모는 10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경제의 대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협력 모델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도시첨단물류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6월 26일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서부티엔디와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졌다.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승만호 서부티엔디 회장이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고수
원·달러 환율이 2026년 6월 6일 오전 2시 마감한 야간 거래에서 15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됐음에도 불구하고, 금융권에서는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고환율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저신용자 생활안정자금 대출 29일 출시 예정
오는 29일, 신용대출 연소득 내 취급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중·저신용자 생활안정자금' 대출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대출의 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인 중·저신용자로, 다주택자는 제외된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주택 구입이 금지되며, 대출 한도는 긴급 생활안정자금으로 설정된다.
하나금융, 서부티엔디와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협약 체결
하나금융그룹이 6월 26일 서부티엔디와 도시 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부티엔디가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조성하는 도시 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 기업금융, 공동투자 등을 포함한다. 하나금융의 함영주 회장은 협약식에서 서부티엔디와의 협력을 통해 물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