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거시·금융·산업·부동산·가상자산

오늘 8 발행 · 교차검증 2 · 최근 60

주요 뉴스

단신

짧은 소식

한 총리, 주택공급상황 현장 점검 예정

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관계부처와 공공기관이 참석하여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이행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한 총리는 주택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출처 11주 전

30대 직업군인, 노후 준비에 대한 고민 토로

30대 직업군인 A씨가 노후 준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A씨는 안정적인 직업 덕분에 소비와 저축 습관이 나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계획이 없어 즉흥적으로 소비해왔으며, 현재 관사에 거주하면서 주거비가 월 6만원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중고차를 구입한 이후 지출 관리가 어려워졌다고 덧붙였다.

국내출처 11주 전

KDI, 8월 경제전망 수정 발표 예정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월 19일에 수정된 경제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하반기 한국 경제의 성장 궤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총리 주재 회의에서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국내출처 11주 전

애즈위메이크, 큐마켓 종료 및 대규모 구조조정 나서

애즈위메이크가 5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재무자료 조작 및 사기 의혹에 휘말리며 핵심 서비스인 큐마켓을 종료하고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다. 회사는 전체 인원의 약 60%를 줄여 37명 체제로 재편할 예정이며, 현금 소모가 큰 주문중개 사업 대신 월 구독료 기반의 기업간거래(B2B) 소프트웨어(SaaS)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길 계획이다.

국내출처 11주 전

휴가철 물놀이 아이템 매출 3.2배 증가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물놀이 용품의 매출이 급증했다.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물놀이 아이템 카테고리의 매출액이 직전 30일 대비 약 3.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명조끼의 수요가 두드러져 매출이 255% 증가했다.

국내출처 11주 전

40대 직장인, 손실 감수하고 ISA 해지 후 재가입

40대 직장인 A씨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최소 의무가입기간인 3년으로 가입해 내년이 만기 예정이었으나 8월 13일 가입을 해지하고 8월 14일 재가입했다. A씨는 재가입과 동시에 만기를 900개월로 기입했다. A씨는 대통령이 ISA 세제개편안을 재검토하라고 했지만, 정부가 국내 증시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개정이 얼마나 더 나아질지에 대한 의구심을 표명했다.

국내출처 11주 전

은행권 가계대출 7월 5조4000억원 증가

2026년 7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5조4000억원 증가하며 석 달 연속 5조원 이상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7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에는 7조6000억원, 5월에는 6조9000억원이 증가한 바 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할 때 증가폭은 2조7000억원에 달한다.

국내출처 11주 전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본격 분양 시작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8월 14일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로,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국내출처 11주 전

19일부터 모의거래 이수해야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능

금융위원회는 8월 12일 제1차 임시 정례회의를 열고, 19일부터 증권사의 괴리율 관리가 강화되며, 국내 및 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시 모의거래가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모든 ETF와 ETN에 대한 괴리율 관리의무가 강화되며, 투자자는 기본예탁금 보유와 사전교육 수료 외에도 모의거래를 이수해야 단일종목 차입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모의거래 서비스는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투자자는 가상 투자금을 활용해 실제 거래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다.

국내출처 11주 전

농식품부, 폭염에 따른 채소값 상승 수급 정상적

농식품부는 8월 12일 폭염으로 인한 채소값 상승에 대해 수급이 정상적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채소값 급등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며, 현재의 채소 공급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국내출처 11주 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리딩비즈 투자조1호 결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8월 13일 '전북리딩비즈 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 투자조합은 전북 도내 선배기업들의 출자로 조성되었으며,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결성은 지역 내 선순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출처 11주 전

중견기업 56%, 하반기 수출 증가 전망

중견기업 절반 이상이 2026년 하반기 수출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50개 수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6%가 하반기 수출 증가를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고무, 화학,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나타났다.

국내출처 11주 전

정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규제 완화…4조3000억원 투자 추진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규제를 완화하고 약 4조30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 증설 허가 간소화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 등을 포함한다. 정부는 규제에 막혀 대기 중인 프로젝트를 신속히 가동할 계획이다.

국내출처 11주 전

인천시, 스타트업 해외 진출 확대 추진

인천시는 세계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 4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IBM, 지멘스, 앤시스 등과 함께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출처 11주 전

국세청, 가상자산 탈세 추적 강화…보난자팩토리와 협업

국세청이 2026년 하반기부터 디지털자산 관련 탈세 추적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임광현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운영방안에는 가상자산 관련 거래추적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국내출처 11주 전

가상자산 송금 규제, 트래블룰 전체로 확대 예정

금융위원회는 2026년부터 가상자산 송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가상자산사업자가 건전한 재무상태 및 사회적 신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신고가 불수리 사유가 된다. 또한, 가상자산 이전 시 적용되는 정보제공의무(트래블룰)는 현행 100만 원 이상에서 전체 거래로 확대되며, 자금세탁방지 의무도 부과된다. 이번 개정안은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국내출처 11주 전

버거업계, 셰프표 고급버거와 2500원 가성비로 생존법 다양화

버거업계가 고급화와 가성비를 통해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버거킹은 '셰프표 버거'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하고, 노브랜드는 2500원 가성비 버거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맘스터치와 롯데리아는 해외 사업에 집중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국내출처 11주 전

포항시, 중국 지방정부와 경제·산업 교류 확대

포항시가 중국 지방정부와의 문화·청소년 중심 교류를 경제·산업 및 항만·물류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등 산업 기반과 중국 도시별 특화산업을 연결해 기업과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내출처 11주 전

재경부, 국내생산 세액공제 지원 품목 발표

재경부가 국내 생산 기반이 취약한 품목에 대한 세액공제 지원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국내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세액공제 품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8월 15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출처 11주 전

고양시, 체납관리단TF팀 신설

고양특례시가 체납자의 생활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세금 징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체납관리단TF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TF팀은 체납자의 생활실태와 납부 여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관리 업무를 맡는다. 시는 기간제근로자 44명을 채용하고 오는 19일부터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방문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출처 11주 전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 상한 도입…태양광 200m, 풍력 1500m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를 국가 차원에서 도입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태양광 발전설비는 주거지역으로부터 최대 200m, 풍력 발전설비는 최대 1500m 이격거리를 설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격거리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고 있으며, 현재 태양광은 100~1000m, 풍력은 100~2000m로 편차가 크다.

국내출처 11주 전

송파구,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200억 추가 지원

송파구는 자금난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2차 특별신용보증 지원을 8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200억원에 이어 하반기 200억원을 추가 공급하여 올해 총 400억원을 지원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송파구는 최근 소비 위축으로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출처 11주 전

정부, 자영업자 신용카드 매출 세액공제 축소 예고

정부가 2026 세제 개편안에서 개인 사업자의 신용카드 매출에 대한 부가가치세 세액공제를 축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증세 조치'라는 반발이 일고 있다. 신용카드로 받은 매출의 1.3%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부가가치세에서 공제받던 혜택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내출처 11주 전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신사업 지원 위해 공공데이터 활용 사업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신사업 개발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개데이터와 스타트업이 제안한 미공개 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을 지원하며, 11일부터 31일까지 협업 과제를 모집할 예정이다. 최대 20개 기업에 1억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국내출처 11주 전

농식품부, 농업 현장 불합리 관행 손질

농림축산식품부가 8월 10일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결과,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불법 점용으로 방치됐던 농업용 구거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농기계 이중가격 판매를 제재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39개 과제 중 7건에서 첫 가시적 성과를 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조치가 농업·농촌 분야의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출처 11주 전

이노비즈협회, 정부 세제개편안 긍정 평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2026년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번 개편안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업종, 기업 규모, 승계 방식 등 현장 여건을 세부 기준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내출처 12주 전

서울 집값 상승 원인, 여야 공방 가열

서울의 집값 상승 원인에 대한 논란이 여야 간의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급 절벽을 초래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묻고 있는 반면, 오 시장은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기에 서울의 주택 공급 기반이 무너졌다고 반박하고 있다. 정부는 주택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용산공원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오 시장이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국내출처 12주 전

한국경제인협회,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더하기 창업' 추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2026년 8월 9일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더하기 창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기업의 노하우와 재계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하기 창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경협의 창립 65주년을 기념하여 추진된다.

국내출처 12주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 123곳 애로사항 136건 발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동안 도내 중소기업 123개사를 방문해 애로사항 136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393회의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기업옴부즈만 사업을 통해 규제와 경영상 어려움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사업과 전문기관 연계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내출처 1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