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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모레노호 소집 해제…회복 필요 판단
조규성(FC 미트윌란)이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조규성이 모레노 감독 및 의무팀과의 미팅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는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규성은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오상욱, 남자 사브르 AG 단체전 4연패 달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결승에서 45대 44로 승리하며 4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이 경기에서 4연속 득점으로 팀의 역전을 이끌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팀은 사브르 단체전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재확인했다.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 등극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하며 남자 대표팀과 함께 동반 우승을 이뤘다. 이번 승리는 한국 여자농구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조엘진, 2026 아시안게임 남자 100m 4위 기록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에서 4위를 기록했다. 조엘진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10초17의 기록을 세웠으며, 3위와는 불과 0.06초 차이였다. 이번 대회에서 조엘진은 첫 출전으로 메달 획득에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메달을 놓쳤다.

에콰도르, 한국에 0-3 완패…모레노 감독 데뷔전
에콰도르 축구팀이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에 0-3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로베르트 모레노 신임 감독의 데뷔전으로, 오현규와 손흥민, 이동경이 각각 골을 기록하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모레노 감독은 경기 후 첫 경기 결과에 아쉬움을 표하며 배울 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오상욱,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오상욱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선천펑을 15-13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오상욱이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것이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8번째 금메달로 기록되었다.

한국 남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제압하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대회 내내 전승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에이스 이현중은 결승전에서 27점과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여자 플뢰레, 일본에 1점 차 역전패로 은메달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28-29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5점 차 리드를 지켰으나 마지막 9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했다. 박지희, 심소은, 모별이, 이세주로 구성된 대표팀은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아쉬움을 남겼다.
김영범,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 획득
김영범(강원도청)이 9월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바 있으며, 이번 금메달로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이 대회에서 지유찬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단신
짧은 소식배드민턴 유태빈, 세계 7위 나라오카 꺾고 4강 진출
유태빈(세계랭킹 46위)이 9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7위 나라오카 고다이를 2-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유태빈은 첫 세트를 12-21로 패했으나, 이후 두 세트를 21-5, 21-11로 연이어 이기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벌랜더, 마지막 등판에서 눈물의 작별
저스틴 벌랜더가 9월 27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선발 등판을 했다. 벌랜더는 5⅓이닝 동안 역투하며 타자들을 압도했으며, 경기 후 일곱 살 딸이 마운드로 달려오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그는 가족과 팬들의 배웅 속에 현역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수지·김나현, 아시안게임 다이빙 싱크로 은메달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와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 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254.7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수지는 아시안게임에서 첫 은메달을 따냈다. 중국의 천이원·천자 조가 328.5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탁구, 아시안게임에서 첫 ‘노골드·노실버’ 기록
한국 탁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지 못한 채 대회를 마쳤다. 남녀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거둔 동메달 3개가 전부였다. 탁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58년 도쿄 대회 이후 한국이 한 종목도 결승에 오르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한국 여자농구, 남녀 동반 금메달 도전
대한민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9월 26일 중국을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하며 남녀 동반 금메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성과는 12년 만의 동반 금메달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에 9-5 승리로 5연승
롯데 자이언츠가 2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9-5로 이기며 5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성적을 58승 2무 71패로 개선하며 8위에 올라섰다. 롯데의 연승은 KBO 리그 순위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여제 안세영, 개인전 준비 중
여제 안세영이 개인전 준비에 돌입했다. 안세영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4강전에서 일본과의 경기에서 1단식 주자로 나섰다. 경기 후 안세영은 보완할 부분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개인전에서 더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남자 테니스, 데이비스컵 8강 진출
한국 남자 테니스가 사상 처음으로 데이비스컵 파이널 8에 진출했다. 22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진행된 대진 추첨에서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이자 개최국인 이탈리아와 8강에서 맞붙게 됐다. 이번 경기는 한국 테니스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야구, 홍콩 13-0 완파…국제대회 최초 '퍼펙트 게임' 달성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콩을 13-0으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홍콩 타선을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팀 퍼펙트'를 기록하며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T, SSG 꺾고 3연승 달성
KT위즈가 9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샘 힐리어드가 만루홈런을 쳐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KT는 이번 승리로 시즌 79승(4무 47패)을 기록하며 2위 삼성라이온즈와의 승차를 3.5경기로 유지했다.
안세영, 아시안게임 단체전 8강전서 완승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렀다. 안세영은 22일 일본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세계 28위의 레차나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단체전 4강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경기는 안세영이 단체전 첫 주자로 나선 경기로, 36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KBO, 한화-LG전 3피트 위반 오심 인정
KBO가 지난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발생한 3피트 라인 위반 판정이 오심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2루심은 한화 정은원이 태그를 피하고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내렸으나, KBO는 이 판정이 아웃이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경기 결과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성, 김민훈 선수 1라운드 지명 및 긍정적 평가
삼성 라이온즈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광주진흥고 우완 투수 김민훈을 지명했다. 삼성은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드래프트 지명 회의에서 김민훈의 지명 배경을 설명하며, 각 라운드에서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선택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김민훈이 큰 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신상우호, 남북 대결서 무승부로 8강행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1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북한과의 '남북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윤수정의 동점골로 패배를 피했지만, 골 득실에서 북한에 밀려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이번 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현세린 등 활약
2026년 9월 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대방건설 소속의 현세린이 매서운 불꽃 샷을 가동했다. 같은 날 휴온스 소속의 최민경은 2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나흘간 합계 5오버파 293타로 순위가 15계단 상승했다. 두산건설 소속의 임희정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소화했다.
농구 대표팀, 귀국길 버스 노쇼 사건 발생
남자 농구 대표팀이 44년 만에 원정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귀국하는 과정에서 버스가 도착하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 결승전 당일, 선수단의 연습을 위한 버스가 오지 않았던 사건은 대표팀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선수들은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따내며 투지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준석, 아시안게임 테크볼 금메달 획득 후 선수촌 입성
이준석이 2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를 세트 점수 2대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금메달을 딴 후 '이제 선수촌에서 밥을 먹는다'고 전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영범, 남자 자유형 50m 대회 신기록 세워
김영범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1초 71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도쿄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고 있으며,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 결승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김영범의 성과는 한국 수영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준석, 테크볼 초대 챔피언 등극…성승민, 근대5종 금메달 획득
이준석이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성승민은 한국 여자 근대5종 사상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준석은 생업을 접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야구대표팀, 대만과 첫 경기 예정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시안게임에서 대만과 첫 경기를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한국의 5회 연속 우승 도전의 시작으로, 대만은 금메달을 다툴 주요 라이벌로 꼽힌다.
정찬민, PGA 투어 Q스쿨 2차 예선 도전 예정
정찬민(27)이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2차 예선에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그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톱5를 유지하며 1차 예선 면제를 달성했다. 정찬민은 12월에 열리는 Q스쿨 2차전에서 PGA 투어 직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