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국내

FIU, 특금법 시행령 실무협의체 가동

이데일리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2026년 1월부터 10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를 의심거래보고(STR) 대상으로 지정하는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고액현금거래보고(CTR) 수준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FIU는 5대 원화거래소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 조치는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규제 완화를 목표로 한다.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가상자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조치로 해석된다. 현재 가상자산 거래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규제 완화 논의는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조치가 시행되면 거래소와 이용자 간의 원활한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앞으로의 논의 결과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 환경이 보다 나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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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지이데일리공식 입장

    FIU의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 검토 및 실무협의체 구성에 대한 보도

확인된 사실

FIU, 2026년 1월부터 1000만원 이상 가상자산 이전 거래를 의심거래보고 대상으로 지정할 예정

FIU,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고액현금거래보고 수준으로 완화하는 방안 검토

FIU, 5대 원화거래소와 실무협의체 구성 예정

FIU, 세부안 조율 속도 낼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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