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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기업·정책·도입·안전·인프라오늘 영향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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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경향신문AI 시대에도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인기 여전
2026년 8월 11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500대 상장기업에 신규 입사한 청년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기술자격증은 여전히 '컴퓨터활용능력(컴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신규 입사자 6만5743명을 분석한 결과, 컴활 자격증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처리 능력의 중요성이 여전히 강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AI·반도체 정책 전환 촉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8월 9일 경기도 인공지능(AI)·반도체 정책을 전력 수급, 규제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방성환 대표의원실에서 경기도 AI국 업무보고를 받고 행정 AI, 민간 지원 정책, 도내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투자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생성형 AI와 구청사 AI 데이터센터 구축 상황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단신
짧은 소식삼성 리서치, 웨어러블 바이오신호 데이터 분석 AI 모델 발표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의 디지털 헬스 팀이 웨어러블 바이오신호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두 가지 AI 기반 모델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스마트워치에서 캡처된 심박수와 같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발표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의료데이터 활용 기준 논의 위한 전문위원회 출범
보건복지부가 8월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I와 보건의료 데이터 사용 기준을 논의할 특별전문위원회 2곳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연명의료 중단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연내 권고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AI 및 의료데이터 분야에서는 동의 절차와 가명정보 사용 방식 등을 다룰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육군·산업부와 '국방 피지컬 AI' 실증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8월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및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병력 자원 감소에 대응해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지원 업무를 자동화하고 지능화하기 위한 실증 작업을 포함한다. 현대차그룹은 로봇과 피지컬 AI를 국방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KETI, 광주 모빌리티 산업 제조AI 전환 실증 거점 준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광주지역본부가 서남권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의 제조AI 전환을 위한 실증 거점을 준비하고 있다. KETI는 8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서남권 모빌리티 M.AX 포럼'을 공동 주관하며 완성차 및 부품 기업의 제조AI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주 KETI IT융합시스템연구센터장은 휴머노이드와 관련된 기술을 언급하며 AI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검증 시스템 구축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자동화 실험실이 이를 검증하는 'K-문샷' 신약개발 연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대구에서 '합성신약 분야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신약개발 혁신거점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과 바이오데이터, 첨단 실험 인프라를 연계해 신약개발의 속도와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경북대,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 출범
대구시와 경북대학교가 8월 13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 출범식을 열었다. 이 사업단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40억 원을 투입해 5년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단 출범은 지난 4월 공모 선정의 결과로 이루어졌다.
디엠씨코넷, 마포구 아동ㆍ장애인 대상 무료 AI 교육 시작
디엠씨코넷이 마포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대중화를 위한 '전국민 AI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교육은 2026년 8월 11일 합정실뿌리복지센터 내 마포아동복지관에서 마포아동복지관과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디엠씨코넷은 아동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AI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머스크, 다음달 AI 매출 우주 매출 초과 예고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다음달 인공지능(AI) 매출이 우주사업 매출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긍정적인 전망에 따라 스페이스X 주가는 9% 급등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직원들과의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휴디스텍, 오브로와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구축
휴디스텍이 오브로와 함께 AI 기반 통합 산업안전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보건 관리 영역과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을 포함한다. 두 회사는 RTLS(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를 활용하여 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KT, 2028년 AX 매출 2배·영업이익률 9% 목표
KT가 AI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에 나선다. KT는 2028년까지 AX(AI 전환) 매출을 2배 이상 증가시키고 연결 영업이익률 9%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 같은 목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KT 코퍼레이트 데이'에서 공개됐다.
황정아 의원, AI 팩토리 세액공제 조특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8월 12일 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에 대한 투자세액공제를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국내에서 생산한 '지능 토큰'에 대한 별도의 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국가전략자산 수준의 지원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의 투자 속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제안됐다.
법무법인 태평양, AI 인프라전략센터 출범
법무법인 태평양이 8월 12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인프라전략센터(AI Infra Strategy Center)'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AI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관련 자문을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태평양은 AI 인프라전략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석근 SK하이퍼 대표, AIDC 전략 발표
정석근 SK하이퍼 대표가 8월 12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을 향후 2~3년으로 제시했다. SK하이퍼는 안정적 전력과 메모리 접근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 물량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335개 팀 참여한 'AI·SW 인재 페스티벌' 개최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가 8월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7개 대학에서 335개 팀이 참가해 AI와 SW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 결선에는 24개 팀이 진출할 예정이다.
킨텍스, 스타트업 AI·로봇 기술 전시산업 접목 선도
킨텍스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에 선정돼 스타트업과 함께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을 전시산업에 접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부스 라인 마킹 자동화, 사각지대 안전 통합관리 등 전시장 안전 강화 및 운영을 위한 핵심 기술을 포함한다. 킨텍스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오토앤, AI로 커머스 전주기 자동화 추진
모빌리티 라이프 전문기업 오토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상품 기획부터 소싱, 판매, 재고관리와 재발주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커머스 전 과정을 자동화할 예정이다. 오토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주관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AI 솔루션을 통해 커머스 전주기 자동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토스, AI 기반 보안체계 '타이탄' 도입 예정
토스가 2026년 8월 10일 자체 개발한 보안솔루션 '타이탄'을 도입하고 AI와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포함한 보안체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이는 외부 보안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이 도입되는 단계부터 보안 위협을 직접 탐지하고 통제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또한, 토스는 전체 계열사로 자체 솔루션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가전·스마트정류장 전자파 안전성 기준 충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상반기 생활제품과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1인 소형가전과 인공지능(AI) 가전기기,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모두 국내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자파가 기준치 대비 최대 3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로, 향후 관련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바른, 9월 8일 병원AI 포럼 개최
법무법인 바른은 9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회 인공지능(AI) 혁신 리더스 포럼-병원 AI 대전환과 도약: 데이터·거버넌스에서 임상 솔루션까지’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른과 갈렙앤컴퍼니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에이아이네이션, 정원엔시스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병원 AI의 발전 방향과 임상 솔루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시니어용 AI 교과서 개발 예정
네이버가 시니어 이용자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AI 교과서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하여 네이버쇼핑과 웨일 브라우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과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협력 내용을 발표했다.
엠아이큐브솔루션, K-뷰티 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엠아이큐브솔루션이 8월 10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협력하여 코스메카코리아의 AI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국내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업계의 대표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와 협력하여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비대면 금융 서비스, 규제 강화로 후퇴 우려
2026년 8월 9일, 정부의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시행이 임박하면서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서류 제출 방식으로 후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이데이터 사업권이 없는 핀테크와 플랫폼 기업들이 공공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는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이들 기업은 금융위원회에 비자격기관 지원 방안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 아스트라, 제로데이 취약점 발견 가능성 제기
오픈AI의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Astra)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정우 전 수석은 아스트라가 사람의 개입 없이 실제 환경에서 취약점을 찾아내고 공격 전략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프런티어 AI의 안전 관리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네이버, 10월 이후 AI팩토리 운영사 설립 예정
네이버가 오는 10월 이후 AI 팩토리 운영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내년 AI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외부 데이터센터와 투자사 자산을 활용하는 '에셋라이트' 방식으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후 부지부터 새로 개발하는 '그린필드' 방식을 병행해 1GW 규모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로보락코리아, 서울 학생 로봇 대회 후원
로보락코리아가 8월 11일 '제2회 서울 학생 로봇 대회' 후원을 발표했다. 이 대회는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팀이 운영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 지역 고등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보락코리아는 지난해 1회 대회 이후 청소년 로봇팀 '터틀리스'를 후원하고 있다.
KOSA·KOEMA, 전기산업 AI 전환 협약 체결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가 8월 7일 서울 송파구에서 전기 산업 분야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산업 분야의 AI 확산과 산업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과 김화영 KOEMA 상근부회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덕성여대-태안초-코더블, AI 미래교육 혁신 위한 협약 체결
덕성여자대학교 디지털교육공학센터가 2026년 7월 31일 경기 AI중점학교인 태안초등학교, 인공지능 에듀테크기업 코더블과 AI 교육 및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목표로 한다. 협약 체결로 인해 AI 교육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경북도, 철강산업 AI융합실증허브 구축 사업 선정
경북도가 8월 9일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철강산업 AI 융합실증허브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포항에 철강 인공지능(AI) 융합 실증 센터를 조성하고, 철강기업의 AI 도입과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