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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SNS 이용자 85%, AI 콘텐츠 표시 필요성 인식
2026년 9월 26일 발표된 '소셜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SNS 이용자 900명 중 85.6%가 AI로 제작된 콘텐츠와 광고에 AI 활용 여부를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이용자 중 50%는 AI 콘텐츠가 어색하거나 인위적이라고 느꼈다. 이번 조사는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AI 인재 3명 중 1명 미취업, 해외 유출 증가
정부가 인공지능(AI) 대학원 등 AI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배출된 석박사급 인력 3명 중 1명이 미취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급 인재가 졸업 후 국내 산업계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AI 인재의 해외 유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마키나락스, 군 전장망에 AI 운용체계 적용
마키나락스가 9월 28일 군 전장망 최초로 인공지능(AI) 운용체계(OS)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 AI OS '런웨이'는 한국군합동지휘통제체계(KJCCS)에 적용되어 실제 군 운용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번 적용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 동안 실제 작전 업무에도 사용되었다.
단신
짧은 소식삼성전자, AI 구독 서비스 매출 1조원 육박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 구독 서비스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층을 신혼부부와 시니어, 기업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가전 구독 사업은 본격화한 지 1년 만에 매출이 1조원에 육박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냉장고 문제에 대해 97% 대응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3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AI와 피지컬 AI 로봇 포상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대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응모를 진행한다. 올해는 AI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피지컬 AI 로봇을 양대 핵심 포상 영역으로 확대했다. 이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에 이어 AI와 로봇이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기술 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KISTI,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026년 9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발전과 안전, 최신 사이버·AI 보안정책 소개 및 기관 보안 우수 사례, 정보보호 분야 학술 성과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진행됐다. KISTI 원장은 개회사에서 AI 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픈AI AI 에이전트, 미국 정부 사이트 비정상 접근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미국 정부 웹사이트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한 사실이 확인됐다. 오픈AI는 25일(현지시간) AP통신을 통해 AI 모델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웹사이트 2곳과 인구조사국 데이터에 접근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오픈AI는 AI 에이전트의 예상 밖 행동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SNS 이용자 85%, AI 활용 콘텐츠 광고 명기 강화 필요
소셜미디어(SNS) 이용자 9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5%가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콘텐츠와 광고에 대해 AI 활용 여부를 명확히 표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이용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사는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소셜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2026에 포함되어 있다.
전북도, 피지컬AI 클러스터 육성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하고 기업 투자유치 및 금융지원 기반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22일 서울 한국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열린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 참석해 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북의 피지컬AI 산업 클러스터 육성 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피지컬AI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제조현장 피지컬 AI 확산 지원 계획 발표
경기도가 제조기업의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산업 현장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에 30억8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10월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발대식을 열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는 실증 기반과 수요·공급기업 연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 AI 에이전트 개인정보 보호 방안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9월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권한 설정과 개인정보 관리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과제로는 AI가 자율적으로 수행할 업무의 범위, 참여 주체별 책임, 개인정보 보관 및 파기 기준 등이 제시됐다.
AI 서버 수요 증가로 삼성전기 2028년 매출 5조 예상
AI 서버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AI 서버 한 대에 수십만 개의 MLCC가 필요하며, 고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러한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8년 매출이 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TP, 합성데이터 생성·활용 실무교육 진행
강원테크노파크가 9월 18일 원주 센터 교육장에서 대학, 병원,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합성데이터 생성·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현장에서의 필요성을 반영한 교육이다.
포스코DX, AI가 AX 컨설팅 지원 예정
포스코DX가 2026년 9월 22일 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찾고 설계하는 컨설팅 과정에 AI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스코DX는 AI 에이전트 구축 컨설팅을 지원하는 '에이전티-C'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원대, AI 기반 맞춤형 진로 탐색 플랫폼 개발 예정
중원대학교가 AI 기반 맞춤형 진로 상담 및 전공 적합성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이지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9월 21일에 이루어졌으며, 중원대 취창업지원센터가 주도하고 있다.
AI 시대 플랫폼 정책, 자율규제로 전환 필요
국회에서 온라인플랫폼법 논의가 재점화된 가운데, 국내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규제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범부처 정책을 조정하고 플랫폼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강조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디지털플랫폼정책포럼, 한국정보통신법학회가 22일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포스코DX, AI 에이전트 구축 컨설팅 AI로 수행
포스코DX가 AI 에이전트 '에이전티-씨'를 개발해 AI 에이전트 구축 컨설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 AI는 기업의 AX(AI 전환) 프로젝트에 적용되며, 도입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전티-씨'는 업무 진단, 요구사항 분석, 설계서 작성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노타, 퀄컴 NPU로 로봇팔 작업 시간 3배 단축
AI 모델 최적화 기업 노타가 퀄컴의 신경망처리장치(NPU)에 맞춰 로봇팔의 작업 속도를 3배 높였다. 노타는 2026년 9월 22일, 퀄컴 드래곤윙 IQ-9075의 NPU에서 비전언어행동모델(VLA)을 최적화한 결과, 로봇팔의 작업 시간이 기존 36초에서 12초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의 기술 발전을 의미한다.
레티스반도체, AI 기반 FPGA 설계 툴 '래티스 프롬프트' 출시
래티스반도체가 2026년 9월 21일 AI 기반의 FPGA 설계 도구인 '래티스 프롬프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도구는 개발자가 사용하는 AI 에이전트와 자사의 설계 툴, 지식 기반, 문서를 결합해 자연어 입력을 검증된 응답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래티스 프롬프트는 소형 및 중형 프로그래머블 반도체의 전체 설계 주기를 자연어로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벨리온 NPU, SKT AI 서비스 4종에 확대 적용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가 SK텔레콤의 에이닷과 인공지능 고객센터 등 상용 서비스에 적용 범위를 넓혔다. 현재 리벨리온 NPU가 처리하는 SKT의 실시간 AI 트래픽은 하루 약 1400만 건으로, 토큰 기준 40억 개를 넘는다. 리벨리온은 자사 NPU가 SKT의 상용 AI 서비스 4개의 주요 기능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AI 서버 수주와 가스터빈 공급 부족 이슈
2026년 9월 21일, AI 서버 수주와 가스터빈 공급 부족에 대한 시장 분석이 진행됐다. 이정호 오리진리서치 대표는 삼성전기의 빅테크 추가 수주가 임박했다고 전하며, 메모리 가격 반등으로 기대되는 하나마이크론과 글로벌 통신장비 공급 부족 상황에서 주목받는 대한광통신을 언급했다.
CJ대한통운, 물류 로봇에 ‘AI 두뇌’ 도입 예정
CJ대한통운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리얼월드와 협력하여 물류 현장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이 AI 모델은 물류 데이터를 학습하여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작업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실제 현장 적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티맵, AI 추천 기능에 실제 방문 데이터 결합
티맵이 인공지능(AI) 추천 기능을 개선하여 실제 주행 데이터를 결합한 장소 탐색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장소를 추천받고, 실제 사람들이 많이 찾은 곳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경험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티맵의 '어디갈까'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LG, 청년 AI인재 교육 위한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
LG가 9기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해커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LG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AI 유니콘 성장을 지원하는 'LG AI 청소년 캠프' 모집도 시작했다. LG는 청년 AI 인재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기반 피부 진단 및 맞춤형 화장품 개발 진행
K뷰티 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피부 진단과 맞춤형 화장품 제작을 강화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은 AI 피부 진단 기기 '스킨스캔'을 국내에서 선보인 뒤 해외 매장으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기반 큐레이션을 통해 K뷰티의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I 도입과 협업 시대, '호모 에이전티쿠스' 등장 예고
2026년 9월 20일 전자신문이 개최한 'CAIO 서밋'에서 AI 전문가들은 AI가 기업 업무 전반에 본격적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목표 설정과 데이터 활용, 안전한 환경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간의 정의가 변화하고 있으며, '호모 에이전티쿠스'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짜 앱 동원한 AI 투자사기범 징역 5년 선고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주식 거래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가짜 투자 앱을 설치하게 한 후 22억원을 챙긴 조직의 일원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피해자들에게 피해금 전달 과정을 관리한 남성이 포함된 투자 사기 조직과 관련이 있다. 법원은 해당 범죄가 피해자들에게 상당한 재산적 손해를 초래했다고 판단했다.
정재헌 SKT CEO, AI 도입 후 업무시간 10배 증가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AI 도입 후 실제 업무 사례를 소개하며 업무시간이 10배로 늘어난 사례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10월 30일 신임 CEO로 선임된 이후 AI를 주요 경영 화두로 삼고 있으며, AI의 실제 적용 사례를 서울대 특강 등에서 언급했다.
AI 시대 창조과학, 신앙 변증 넘어 청지기 사역으로
2026년 9월 19일 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에서 청소년 80여명이 DNA 모형을 활용한 창조과학 교육에 참여했다. 이 교육은 신앙 변증을 넘어 청지기 사역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염색체를 상징하는 다양한 색상의 모형을 연결하며 과학과 신앙의 융합을 경험하고 있다.
동국대 법과대학, 디지털자산센터 설립
동국대 법과대학이 디지털자산을 둘러싼 법·제도 및 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자산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빠른 성장과 제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초대 센터장으로 권세준 교수가 위촉됐다. 권 교수는 동국대 법무대학원 디지털자산법무전공의 책임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