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플랫폼·과학·우주 (AI 외)오늘 1건 발행 · 교차검증 5건 · 최근 60건
주요 뉴스
이데일리LG유플러스, 카테나-X 사업 출범 및 지원
LG유플러스가 2026년 9월 28일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아이비씨티와 함께 카테나-X 사업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제조기업들이 유럽 공급망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카테나-X 도입 및 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GeekNews삼성 스마트 냉장고, 업데이트로 작동 중단 사태 발생
삼성이 9월 23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일부 스마트 냉장고의 작동 중단 신고를 받았다. 사용자들은 냉장고가 완전히 멈춰 음식이 상하는 피해를 보고했으며, 자동 문 열림 기능과 내부 조명 고장도 신고했다. 삼성은 해당 업데이트 배포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단신
짧은 소식CES 2027 트렌드, 서울서 공개 예정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서울에서 'CES 2027' 기술 트렌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는 2026년 10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 키노트에서 진행된다. 엔비디아코리아, 망고부스트, HD한국조선해양 등 AI 인프라와 산업 현장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산업 확산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코웨이, 비렉스 슬립 싱크 탑재 매트리스 3종 출시
코웨이가 9월 28일 비접촉 수면 센서 '비렉스 슬립 싱크'를 탑재한 매트리스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슬립 싱크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6+ 슬립 싱크 △비렉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 슬립 싱크 등이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수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국내 통신사 최초 NATO 국방통신 표준화 참여
KT가 9월 28일 NATO의 차세대 국방통신 표준화 논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T는 국방 5G 사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5G·6G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과 국가 간 통신체계 상호운용을 위한 국제표준 마련에 나선다. 이번 참여는 NATO의 국방통신 표준화 프로젝트인 'NWCSP' 9차 회의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계연, 도심 공기정화 자동차 기술 개발
한국기계연구원이 도심에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공기정화 자동차' 기술을 개발했다. 이 차량은 주행 중 도로변의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자체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먼지도 잡아낸다. 기계연은 이 기술을 이동형 공기정화 장치로 활용할 예정이다.
후이즈, 멀티 클라우드 장애 대응 강화 위한 'Super DNS 트래픽 매니저' 출시
후이즈가 9월 28일 멀티 클라우드와 복수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 부하 분산 서비스인 'Super DNS 트래픽 매니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클라우드 및 보안 기업 아카마이의 분산 네트워크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후이즈는 이번 출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헥토데이터, 공공 서류 관리 플랫폼 '서류온' 출시
헥토데이터가 9월 28일 공공 및 세무 서류 제출과 관리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하는 플랫폼 '서류온'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홈택스, 정부24, 대법원 등 여러 기관과 연계되어 기업의 업무 효율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 서류온은 필요한 서류 요청부터 제출,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여 제공하며, 세무법인과 금융사 등 다양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류 범위를 갖추고 있다.
정부, 버려진 가전에서 희토류 회수 정책 추진
정부가 버려지는 가전제품에서 희토류를 분해하고 회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7일 경기 용인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엔지니어들이 폐가전제품에서 유용 자원을 추출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정책은 글로벌 자원 확보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루어지며, 정부는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가전업계, 구독 서비스 확대 추진 중
가전업계가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제품 교체 미루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구독 서비스 확장을 꾀하고 있다.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베스트샵에서 소비자들에게 구독 상품 상담을 제공하며, 구독 상품 확대와 함께 분해 세척 및 내시경 점검 등 전문 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소비자들의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화담숲에 IoT 기술 결합한 생물종다양성정원 조성
LG유플러스가 9월 27일 LG상록재단과 협력하여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우리나라 자생 및 특산식물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존 지형과 배경숲을 보존하면서 최신 IoT 기술을 접목해 토양과 시설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물종다양성정원은 약 16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벤틀리, 첫 전기차 '토르칼' 공개
벤틀리가 9월 24일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토르칼'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전동화에 나서는 모델로, 최대 600㎞의 주행거리와 급속 충전 성능을 갖추고 있다. 벤틀리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에 전기차를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기존 고급 소재와 맞춤 제작 역량을 전기차로 확장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탑런토탈솔루션, 차량용 LCD 모듈 사업 양수도 계약 해지
LG디스플레이와 탑런토탈솔루션이 9월 23일 차량용 LCD 모듈 사업 양수도 계약을 상호 합의에 따라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지난 2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탑런토탈솔루션이 LG디스플레이의 LCD 모듈 사업을 인수하는 조건이었다. LG디스플레이는 당시 양도 목적을 사업구조 고도화 및 수익 구조 강화로 설명했다.
KIRIA, K-로봇 해외 전진기지 구축 박차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로봇기술 국제공동연구와 기술실증, 국내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현지에 협력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KIRIA는 지난 21일 체코 프라하 공과대학교 산하 '체코 정보학, 로봇공학 및 사이버네틱스 연구소'에 '한-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를 개소했다. 이 협력센터는 양국의 로봇 산업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포스텍, 상온 단일양자광원 구현 성공
포스텍(POSTECH)은 박경덕 물리학과·반도체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양자암호통신이 가능한 '매우 밝은' 상온 단일양자광원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일양자광원은 빛의 최소 단위인 '광자'를 한 번에 하나씩만 내보내는 '단일광자 방출체'로, 양자암호통신과 양자컴퓨터의 핵심 광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전, 전기업계와 전력망 공사비 산정기준 마련
한국전력이 9월 22일 충북 오송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및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함께 전력망 공사비 산정기준을 공동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비 산정을 둘러싼 분쟁을 예방하고 현장 안전을 강화하며 신공법을 원가에 적기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전력망 확충을 지원할 계획이다.
HL로보틱스, 삼성물산과 자율주행 주차로봇 개발
HL로보틱스가 삼성물산과 협력하여 자율주행 주차로봇의 공동주택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로봇 관제 시스템과 주거생활 플랫폼을 연결해 아파트 입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래미안 갤러리에서 운행 안정성을 검증한 뒤 신축 단지와 정비사업 현장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표준연, 스트론튬 핵심 주파수 88년 만에 재측정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2026년 9월 22일 스트론튬 원자의 핵심 주파수를 88년 만에 새로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측정으로 측정 불확도가 50분의 1로 개선되었으며, 이는 다양한 양자기기 정밀 제어 및 소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론튬은 광격자 원자시계와 양자센서 등 정밀 양자기술에 널리 활용되는 원자이다.
링크디, 상품별 리워드 기능 업데이트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링크디를 운영하는 라프디가 9월 22일 쇼핑몰 상품별로 어필리에이트 리워드를 다르게 설정하는 '상품별 리워드' 기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링크디는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로, 카페24, 고도몰, 메이크샵 등 주요 자사몰 플랫폼에 입점해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브랜드와 쇼핑몰 운영자에게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냉방 전력비 23% 절감
카카오는 2026년 9월 22일 별도 설비 교체 없이 데이터센터 냉방 운영 방식을 개선해 전력비를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줄였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축적한 열관리 노하우를 임차 데이터센터로 확대하고 일부 전산실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냉방 자율제어 기술도 적용했다. 이번 개선은 카카오 하남 데이터센터 상황실에서 이루어졌다.
코웨이,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10월 출시 예정
코웨이가 시니어의 보행을 돕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오는 10월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이 로봇을 통해 로봇 렌털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가민, 스마트워치에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채택 중단
가민이 올해 스마트워치 디스플레이에서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를 제외한다고 밝혔다. 가민은 지난해 처음으로 스마트워치에 마이크로 LED를 탑재했으나, 1년 만에 이를 중단하며 기술적인 난제를 남겼다. 애플도 10년 이상 애플워치용 마이크로 LED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나 2024년 여러 기술 난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한 바 있다.
기술로 빛난 도전, 세계를 향하다
2026년 9월 1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술로 빛난 도전, 세계를 향하다'라는 주제로 행사 개최를 예고했다. 이 행사는 국내외 기술 혁신과 도전 정신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기술 관련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10월 개최 예정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조절하고 구급차를 위한 '초록길' 시스템이 도입될 계획이다. 강릉 도심에서는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에 신호등과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기능이 구현되어 운전자가 신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온톨로지 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9월 18일 개최한 국방 AI 전략 발표에서 '국방 온톨로지'를 제시했다. 이소은 네이버클라우드 디펜스 AI 플랫폼 이사는 전장 데이터의 급증으로 지휘관의 판단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드론, 위성, 레이더 등 다양한 감시·정찰 장비에서 수집되는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정보의 통합과 의미 파악에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세대교체 진행 예정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 전략을 TV 광원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전략은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 앞에 퀀텀닷(QD) 필름을 배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백라이트에 들어가는 LED 크기를 줄이고 많이 배치하여 블랙 표현력과 명암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QD TV를 출시할 계획이다.
K배터리 사업, ESS·로봇·드론으로 다변화 중
국내 배터리 산업이 전기차(EV) 중심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드론으로 사업을 다변화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특히 ESS 시장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이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배터리 업체들의 공급망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주청, 군집위성 시대 연다…누리호 5차 10월 7일 발사 예정
우주항공청이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를 통해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을 주탑재 위성으로 발사하는 것으로,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우주항공청은 15일 언론 간담회를 통해 이번 발사의 주요 임무와 준비 현황을 공개했다.
대구시,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지원센터 완공
대구시는 9월 26일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센터'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미래 모빌리티 전동화 부품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산업통상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총 19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서부발전,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
한국서부발전이 9월 16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하는 에너지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500㎿급 고효율 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대체한 것이다. 이로 인해 구미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이 구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