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주요 뉴스
취업자 증가 속 청년 취업자 47개월째 감소
주요 기사
청년 취업자 47개월째 감소, 숙박·음식점업 한파
2026년 9월 취업자 수가 2926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3000명 증가했으나, 청년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숙박·음식점업의 취업자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빚투 반대매매 하루 893억원 기록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빚을 내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의 반대매매 금액이 하루 893억3600만원에 달했다. 이는 전날보다 약 300억원 증가한 규모로, 주가 하락에 따른 강제 매도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위탁매매 미수금에 대한 반대매매 금액이 이처럼 기록됐다.
사회KT·쿠팡 과징금 감경률 50%로 상향 조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과징금 감경률을 당초 30~40%에서 상한인 50%로 높였다. 이와 같은 결정은 지난 7월에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별도의 숙의를 진행했으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쿠팡 제재 당시에도 비슷한 절차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IT·과학기아,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 실시
기아가 국내 최초로 원격 운전 기술을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을 진행한다. 기아는 경기도 판교에서 PV5를 활용한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차량이 원격 운전으로 요청 장소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을 받은 후에는 직접 운전해 원하는 곳에 세우면 된다.
분야별 정리
정치
2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개최 예정,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 예정
2026년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참석
2026년 10월 1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APEC은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 경제 협력체로, 매년 고위관리회의를 통해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10월 16일 개최 예정
한미일 사무국의 운영이사회가 10월 16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한미일 협력 증진 방안과 관련된 여러 안건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각국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대된다.
주식
5건반대매매 하루 893억3600만원 기록, 배재규 성장 산업 ETF 장기 보유 전략 강조
배재규, 주식시장 저가 매수 기회 언급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10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주식시장을 '성질 나쁜 애인'에 비유하며, 최근 급락장을 언급했다. 그는 인공지능(AI) 기술혁명기에는 개별 종목보다 성장 산업 전체를 상장지수펀드(ETF)로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배 대표의 발언은 주식시장에서 저가 매수 기회에 대한 논의와 관련이 있다.
비자, 목표주가 405달러에서 425달러로 상향
비자(V)가 15일(현지시간) BMO캐피탈에 의해 목표주가가 기존 405달러에서 425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BMO캐피탈은 비자를 ‘핵심 보유종목 리스트’에 포함시키며, 안정적인 소비 트렌드가 연말까지 실적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또한, 비자의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로 재확인됐다.
코어위브 창업자 3인, IPO 후 33억 달러 매각
코어위브(CRWV) 공동 창업자 3인이 2025년 3월 상장(IPO) 이후 총 33억 달러 규모의 회사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4억 달러 상당은 올해 들어 집중적으로 매각됐다. 마이클 인트레이터 CEO, 브라이언 벤투로 CSO, 브래닌 맥비 CDO가 포함된 창업자들은 '무제한 자금조달' 발언을 통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졌다.
사회
5건KT 과징금 감경률 50%로 상향, SK에코플랜트 누적 기부물품 3만건 돌파
SK에코플랜트, 누적 기부물품 3만건 돌파
SK에코플랜트가 15일 누적 기부물품 3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자원순환 캠페인 'CE100'을 진행하며 자원순환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순환과 나눔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후위기 관련 생태 현장 경험 공유
2026년 10월 16일, 한 환경 생태학자가 3년간의 생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산호가 녹고 해양 생물이 육지로 이동하는 현상을 목격하며, 생태계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설악산부터 우포늪까지의 생태 현장을 누비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해리스, K조선 방문…한미 조선업 협력 기대감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이 10월 15일 K조선을 방문할 예정이다.
연예
1건스포츠
1건AI
5건솔루엠 데이터센터용 고효율 전원 솔루션 개발 진행, AI 반발 소재 영화 개봉 예정
AI 경쟁, 전력 문제로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솔루엠이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고효율 전원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생성형 AI 경쟁이 심화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AI 연산을 처리하는 GPU 서버는 기존 서버보다 많은 전력을 소비하며, 이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밀도가 증가하고 있다.
2026년, AI 반발 다룬 영화들 잇따라 개봉
2026년에는 실리콘밸리가 현실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영화들이 다수 개봉할 예정이다. 이러한 영화들은 기술 창립자들에 대한 기존의 시각을 넘어,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다. 특히, AI와 관련된 반발이 영화의 주요 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는 기술 발전에 대한 대중의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다.
AI 방화벽 필요성 제언, 생성형 AI 보안 이슈 부각
2026년 10월 16일, 전자신문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생성형 AI 시대의 보안 사고는 복잡한 해킹 기법보다 평범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직원이 오류 해결을 위해 소스코드를 프롬프트에 붙여 넣거나, 고객명과 거래 조건이 담긴 파일을 업로드하는 등의 행동이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 방화벽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IT·과학
3건기아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실증 추진, 삼성전자 제품 3종 ‘2026 최고의 발명품’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등 3종, 美 타임 '최고의 발명품' 선정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오디세이 G8 게이밍 모니터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6 최고의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간) 발표된 이 목록에 자사 제품 3종이 각각 스마트폰, 생활가전, 게이밍 분야에서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지는 이들 제품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용자 편의성과 개인정보 보호,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펩트론, GLP-1 특허 효능시험 간격 2주로 제한
펩트론이 최근 등록 결정을 받은 GLP-1 장기지속형 제형 특허에는 1~3개월 투여 주기가 포함되어 있지만, '월 1회 GLP-1' 독점권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항비만 효능시험은 최대 2주 간격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1~3개월 투여 주기를 뒷받침하는 근거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러한 상황은 펩트론의 향후 연구 및 상용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브리프
일간
- 10월 15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정지
- 10월 14일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현대차 인도 투자 계획 발표
- 10월 13일인천 흉기 난동 피해자 맥박 회복·재발 방지 대책 지시
- 10월 12일마이크로소프트 AI 칩 발표·AMD 서버 설계 공개
- 10월 11일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2명 사망·운영 중단
- 10월 10일대구 마트 천장 붕괴로 38명 부상·66명 대피
- 10월 9일나비 필라이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
- 10월 8일러시아, 우크라이나 대규모 공격…최소 24명 사망
- 10월 7일기업은행 1572억원 대출에 경찰 수사 착수
- 10월 6일전세사기 보증금 최소보장제 11월 13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