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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기전망, 석달 만에 하락 전환
중소기업이 내다본 경기전망지수(SBHI)가 9월 10일부터 16일 사이에 실시된 조사에서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는 내수 판매 부진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중견기업의 경기 전망은 5분기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조업을 중심으로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8일 서울서 개막
2026년 9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이 열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자본시장을 해외 투자자에게 알리는 통합 기업설명회로, 금융당국은 이를 정례화하여 글로벌 IR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CPTPP 가입 시 실질 GDP 0.38%p 증가 전망
정부는 2026년 9월 29일 CPTPP 가입 시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협정 발효 10년 후 0.38%p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관계 연구기관은 CPTPP 가입에 따른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으며, 제조업 기반 생산은 연평균 6조 3000억~6조 7000억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농업, 임업, 수산업 생산은 각각 연평균 7100억 원, 606억 원, 817억 원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단신
짧은 소식델타항공, 유가 급등으로 3분기 실적 하향 조정
델타항공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올해 연간 이익 전망을 약 24% 낮췄다. 항공권 가격 인상과 견조한 여행 수요에도 불구하고 연료비 증가분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 급감할 예정이다. 델타항공의 실적 부진은 고유가가 미국 기업들의 수익성에 미치는 압박을 드러내고 있다.
스타벅스, 치폴레 인수 검토 중
스타벅스가 미국의 멕시칸 음식 체인 치폴레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인수가 성사될 경우 외식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의 브라이언 니콜 CEO는 과거 치폴레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어 이번 인수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스타벅스는 현재 경영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억원, 스테이블코인 입법 신속 추진 예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속한 입법을 예고하며, 국회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지연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고 입법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여당에서도 '늦장입법'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국민성장펀드 200조로 확대 계획 발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월 8일 국민성장펀드 규모를 200조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과 직접투자 규모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글로벌 통화정책의 긴축 전환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어려운 대외 여건을 언급하며, 미래 성장동력 육성과 함께 금리 인하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협 농지대출 건전성 문제, 부실채권 3.7조 증가
농협의 농지담보대출 건전성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년 8월 말 기준 농협상호금융과 NH농협은행의 농지 담보 대출 중 고정이하여신이 3.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지 가격이 급락할 경우 대출 부실 우려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최소 3분의 1 회복 보장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공매 등을 통해 돌려받은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할 경우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가 오는 11월 13일부터 시행된다. 이 제도는 신탁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에게 경·공매 종료 전에 일정 금액을 먼저 지급하는 '선지급-후정산' 제도와 함께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은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 임명
한국은행이 10월 7일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신임 부총재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부총재보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기업은행, 허위 의심 기술평가서로 1572억 대출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술신용평가(TCB) 과정에서 허위로 의심되는 평가서를 바탕으로 249곳에 1572억원의 대출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 문제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언급하며 기업은행의 대출 과정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진공, 피해기업에 1.5% 고정금리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월 6일 환율 변동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하며,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으로 설정된다.
새도약기금,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 4차 소각 실시
새도약기금이 10월 2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장기 연체채권 4차 소각을 실시했다. 이번 소각에는 18만 3000명분 1조 6000억 원 규모의 채권이 포함되며, 소각된 채권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보훈대상자 등의 심사생략 대상 채권이다. 소각 사실은 10월 중순부터 대상자에게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20대 공무원 A씨, 월급 250만원으로 재테크 고민
25세 공무원 A씨는 취업 4개월 차로, 월급 250만원을 받는다. 그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가족 차량을 사용하며, 매달 약 70만원의 생활비를 지출하고 있다. 현재 A씨는 적금과 비상금으로 각각 월 30만원을 모으고 있으며, 남는 자금은 적금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에 투자할 계획이다.
화장품 수출 111억 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3분기까지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111억 달러에 달하며 역대 3분기 누계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114억 달러에 육박하는 규모로, 9개월 만에 달성한 수치이다. 3분기 수출액은 41억 7000만 달러로 2분기보다 7.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공공재개발사업 이주비 지원 확대…사업비 이차보전 포함
국토교통부가 공공재개발사업의 이주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주비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이 사업비 외에도 포함되며, 대출 실행 시점부터 입주지정기간인 60일 동안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공공재개발 주민의 이주 지원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금융비용을 낮추기 위한 후속 조치로, 기존 35개 사업장 외에 3곳이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세금 대신 토큰증권으로 축구장 건설 제안
2026년 10월 2일자 이데일리 신문에 따르면, 세금 대신 토큰증권을 활용하여 축구장을 건설하자는 제안이 제기됐다. 이 제안은 알래스카에 대한 투자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월 수출이 1200억 달러에 달하는 등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송미령 장관, 농지 전수조사 실태 파악 목적 밝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월 30일 전북 남원시청에서 마을 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지 전수조사의 취지와 조치 방향을 설명했다. 송 장관은 이번 조사가 농업인을 적발하거나 처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해 현실에 맞는 농지 관리와 제도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촌의 관행적 위반사항은 처분 대상에서 제외되며, 특별조치법 제정을 통해 정상화·양성화 기회가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대미 투자 협상 경위 공개 촉구
국민의힘이 10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00억달러 규모 한국 대미 투자 계획 발표와 관련해 정부에 구체적인 협상 경위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정책을 비판하며 협상의 전모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검토 단계라고 주장했으나, 540억달러 규모의 투자가 발표된 점을 지적하며 정부의 무능 외교를 비판했다.
기계산업진흥회, 한미 전략투자 1호 프로젝트 발표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10월 1일 한미 전략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가 발표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에 약 6.3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해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기계 산업의 수출 확대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KAMA, 한미 대미 전략투자 합의 환영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10월 1일 한·미 양국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합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KAMA는 지난해 한·미 간 합의한 대미 전략투자가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자동차업계의 통상 불확실성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합의는 자동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연금 투자 가이드북 개정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0월 1일 'ACE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개정 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세액공제부터 실제 투자까지 이어지는 연금 활용법을 담고 있으며, 연말정산을 앞두고 연금계좌 납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실전 투자 방법과 투자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4년 첫 발간 이후 매년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저축은행 특별계정 결손 1.5조, 금융권 이견
2026년 9월 29일, 저축은행 특별계정에 올해 말 1조5000억원의 결손이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에서는 남은 빚 분담 방안에 대해 이견이 존재하며, 일부는 1년 더 나눠 갚자는 의견을 내고 있다. 국회에서는 타 업권의 부담을 지적하며 재심사를 요구하고 있다.
강릉 썬크루즈, 쌍둥이 출산 시 1억 지원
강원 강릉의 썬크루즈 호텔&리조트가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호텔은 오는 30일 임직원 포상 행사를 열고 출산장려금과 장기근속 포상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출산장려금 지급은 출산 장려를 위한 일환으로, 직원들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으로 보인다.
벤처기업 4분기 경기전망지수 역대 최고 기록
벤처기업협회가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12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벤처기업의 4분기 경기전망지수가 조사 이래 최고치인 111.1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107.8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3분기 실적은 전분기보다 하락했으나 기준치인 100을 넘었다.
청년전세대출 공급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중심
청년층의 전세자금 마련을 돕기 위한 정책보증 상품인 무주택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의 공급이 3년째 인터넷전문은행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상품은 소득과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되었으며, 포용적 금융을 강조하는 시중은행도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동안 청년전세대출의 공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형일 부총리, 첫 경제현안간담회 주재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월 27일 오후 5시 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차 산업 정책과 퇴직연금 제도개선 등 당면 과제가 논의됐다. 이 부총리는 관계부처 장관 및 청와대 경제성장수석과 함께 이 회의를 진행했다고 재경부가 밝혔다.
고양시, 2027년 예산 재검토 및 경고
고양특례시는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세출 요구액이 세입 요구액보다 3650억원 많아 사업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원석 제1부시장 주재로 실국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예산을 원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일반회계 기준 세입 요구액은 전년보다 0.3%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교통공사, BNK부산은행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부산교통공사가 BNK부산은행을 차기 주거래은행으로 선정하고 8일 업무 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기존 주거래은행 업무 약정이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이번 결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선정에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금고지정 기준에 관한 예규'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