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주요 뉴스
유류세 인하 연장 및 AI 안전성 강화 협력 발표
주요 기사
유류세 인하 조치 11월 말까지 연장
정부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도 ℓ당 100원 낮추기로 했다.
Base Labs, Hugging Face와 AI 안전 파트너십 체결
Base Labs가 Hugging Face 및 Goodfire와 함께 오픈 모델의 교육 및 모니터링 방법을 개발하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파트너십은 AI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AI 모델의 오용 및 비정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OpenAI는 최근 비정렬 모델에 대한 새로운 사례를 공개하며, AI 안전과 규제에 대한 논의가 심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식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남
워런 버핏이 2026년 9월 18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즉시 물러난다고 밝혔다. 버핏은 명예회장으로 남으며 이사회 이사직도 유지한다. 후임 회장에는 그의 장남 하워드 버핏이 임명되었다.
세계러시아, 우크라 전쟁 후 첫 총선 실시
러시아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하원 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에 들어갔다. 이번 총선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면전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선거로, 우크라이나 점령지 주민들이 참여하고 전쟁 참전군인들이 후보로 나선 것이 특징이다. 러시아 중앙선거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국가두마 450석 전원을 선출하며, 임기는 5년이다.
분야별 정리
정치
8건트럼프-시진핑 이란 문제 논의 예정,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민주당 상원 후보 근소 우세
트럼프, 시진핑과 이란 문제 논의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미국에 군사적 도움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후, 중국에 이란을 설득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과의 경제적 관계를 통해 중동 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8일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번 임명은 이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대법관 임명권 행사로, 김 대법관은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이다. 김 대법관은 지난달 1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임명을 제청한 인물로, 국회는 전날 열린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조국,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언급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9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 원장은 SNS를 통해 “이 대통령, 시종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모두 다행”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국정 동력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
4건유류세 인하 연장, 해태제과 제품 가격 평균 7.8% 인상
해태제과, 25개 브랜드 가격 평균 7.8% 인상
해태제과가 오예스, 홈런볼, 포키, 고향만두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은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인상 제품은 거래처별 재고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일부 제품은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중량을 줄일 계획이다.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가상자산 과세법 통과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9월 16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조세 확실성법(Digital Asset Tax Certainty Act)'을 의결하여 하원 전체회의로 넘겼다. 이 법안은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세금 시스템을 규정하고 있으며, 소액 코인 결제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이번 법안 통과는 국내 가상자산 과세 규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irAsia 공동 창립자, 유동성 강세 언급
AirAsia의 공동 창립자가 2026년 9월 18일, 회사의 유동성이 강하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가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주식
10건워런 버핏 회장직 사임, 신세계I&C 자사주 소각 및 배당정책 변경,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신세계I&C, 내년까지 자사주 84만주 소각 예정
신세계아이앤씨가 내년까지 자사주 약 84만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또한 현금 배당 재원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0%로 변경하고, 주당 최저 배당금도 400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반도체 강세
2026년 9월 17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61% 오른 51,778.04, S&P500은 1.14% 상승한 7,637.76, 나스닥은 1.69% 뛴 26,418.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상승의 배경은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분석된다. 연준은 3년 만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었지만, 시장은 금리 인상 자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마존, FTC 소송 악재에도 광고 수익률 개선
아마존(AMZN)이 연방거래위원회(FTC) 소송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광고 수익률이 개선되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8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아마존 주가는 전일 대비 0.28% 상승하며 251.89달러를 기록했다. 시티그룹은 FTC 소송 이슈가 알려지며 아마존 주가가 약세를 이어갔으나 최근 광고 수익률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사회
14건차은우 도청 사건 50대 여성 수사, 삼성전자 DX노조 이재용 자택 앞 집회 개최
차은우 대화 도청 사건, 50대 여성 수사 중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대화를 몰래 엿들은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 테이블 아래에 도청 장치를 설치해 차은우의 대화를 엿들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 DX노조, 이재용 자택 앞 집회 개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동행노조가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임금협상 및 성과급과 관련해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하며 무기한 릴레이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행노조는 회사가 조합원들과 제대로 된 대화 테이블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태풍 '두쥐안', 일본 나고야 북상 중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을 향해 북상하면서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아이치·나고야 지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태풍은 18일 정오 기준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지치지마 남남동쪽 약 220km 해상에서 시속 40km로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중심기압은 97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30m에 달한다고 전해졌다. 태풍의 북상으로 인해 아시안게임과 관련된 행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
2건러시아 우크라 전쟁 후 첫 총선, 사우디-예멘 후티 공격 교환 5명 사망
스포츠
2건LG 오지환 KT전 4안타 4타점,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일본 아시안게임 출국
LG 오지환, KT전서 홈런 2개-4안타로 활약
LG 트윈스의 오지환이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4안타를 기록하며 4타점을 올렸다. LG는 이날 경기에서 KT를 12-1로 이기며 5연승을 달렸다. 오지환은 사이클링 히트에 2루타 하나가 부족한 성적을 남겼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일본 나고야로 출국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9월 18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대표팀이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핸드볼 종목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9건Base Labs-Hugging Face AI 안전 파트너십, AI 법적 책임 우려, 미중 전문가 AI 핵무기 통제 촉구
AI 산업, 법적 책임 문제 우려 커져
AI 산업에서 인공지능 도구가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업과 리더들이 법적 책임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최근 AI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질문을 다루는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개최했으며, 참석자들은 AI의 안전성과 관련된 다양한 우려를 표명했다. 알자지라는 주요 AI 기업들이 개발 속도를 늦추고자 하는 의도를 보이고 있지만, 그 대가로 어떤 권력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 전문가, AI 핵무기 통제 규제 촉구
미국과 중국의 전문가들이 AI 시스템이 핵무기 배치에 대한 자율적 결정을 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공동 규칙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AI의 자율적 결정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우려하며, 이를 규제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AI 개발자들이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테스트를 수행할 경우 최소한의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알파벳, AI 주도권 강화에 목표주가 485달러로 상향
알파벳(GOOGL)이 9월 18일(현지시간) 티그레스 파이낸셜 파트너스의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를 기존 415달러에서 4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알파벳이 검색, 클라우드, 유튜브 사업 부문에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알파벳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주도권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