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주요 뉴스
전세사기 보증금 최소보장제 11월 13일 시행
주요 기사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최소보장제 11월 13일 시행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보증금 최소보장제가 11월 13일부터 시행된다. 이 제도는 피해자가 경매나 공매를 통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국가가 부족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신탁사기 등으로 정상적인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피해자에게는 보증금을 선지급하고 추후 회수액을 정산하는 제도도 도입된다.
과기부, 내년 AI 안전투자 5231억 확대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민간 정보보호 예산을 5231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3634억원보다 44% 증가한 수치로, 최근 증가하는 AI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그러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예산이 0으로 책정되어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경제美, 40조달러 국가부채 해소 위해 2차대전 카드 검토
미국의 국가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서면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2차대전 당시의 비상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단기 국채를 팔고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와 장기 금리에 상한선을 정하는 ‘수익률곡선통제’ 등의 이례적인 조치가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장기 국채금리가 20여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주식알테오젠, 바이오로직스 흡수합병 결정
알테오젠이 10월 6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알테오젠은 연구개발, 임상, 허가, 영업, 마케팅 등 사업 전주기 역량을 통합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플랫폼 기술수출 중심 모델을 넘어 자체 품목 상업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분야별 정리
정치
3건가덕신공항 공사비 현실화 특별법 개정 촉구, 영종 주민 크린넷·재정 부족·정전 국감 요구
가덕신공항 공사비 현실화 특별법 개정 촉구
부산시민연대 등 시민단체가 10월 6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신공항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사업 착공 속도가 더는 늦춰지지 않도록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법 개정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천 영종 주민들, 크린넷 사업 부실 국감 촉구
인천 영종구 주민들이 10월 6일 부실 크린넷 사업과 영종구 재정 부족, 대규모 정전사태 등 3대 현안에 대해 국정감사를 촉구했다. 주민단체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인천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인천지역 국회의원에게 영종국제도시의 3대 현안 문제에 대해 철저한 국정감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제도시라는 명칭이 무색한 상황에서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세계 과학기술 지도자들과 논의 진행
배경훈 부총리가 2026년 10월 5일 세계 과학기술 지도자들과 함께 미래 과학기술 비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각국의 과학기술 정책과 비전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 부총리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할 예정이다.
경제
4건미국 국가부채 40조달러 초과·금리 상한 검토, 중진공 긴급자금 1000억원 지원 발표
중진공, 피해기업에 1.5% 고정금리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월 6일 환율 변동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하며,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으로 설정된다.
미국, 알래스카 송전망에 2015억원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알래스카에 1억5000만달러(약 2015억원)를 투입해 송전망 건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중간선거의 상원 격전지로 떠오른 알래스카에서 에너지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투자이다. JD 밴스 부통령이 현지를 방문해 지원 유세를 진행하면서 유권자들의 생활비와 휘발유 가격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미국 FOMC 회의록 및 채권 경매 주목
미국의 경제 데이터가 주목받고 있다. 2026년 10월 5일 FOMC 회의록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는 최근의 금리 정책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
12건알테오젠 자회사 흡수합병 결정, 한국투자증권 연금 MTS 전면 개편 추진
한국투자증권, MTS 연금 전면 개편 추진
한국투자증권이 10월 6일 퇴직연금 시장에서 1위 도약을 목표로 MTS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연금 상품 조회 및 매매 기능을 넘어 고객의 연금 자산을 한눈에 보여주고 필요한 관리까지 제안하는 '디지털 PB'로 MTS의 역할을 확대하는 전략을 포함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 분석과 맞춤형 관리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차세대 항암 모빌리티 공개
한미약품이 10월 6일 글로벌 학회 ‘디스커버리 온 타깃’에서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한미약품은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한계를 극복하는 저분자 약물접합체(SMDC)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종양미세환경에 존재하는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절세·자산관리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12월 31일까지 절세·자산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30세대 절세 챌린지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계좌 혜택, 국내자산 순증 이벤트를 포함한다. '2030 절세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10주간 매주 발송되는 절세 및 투자 관련 학습 콘텐츠를 받고 퀴즈를 풀어 정답을 맞히면 상장지수펀드(ETF)를 받을 수 있다.
사회
12건전세사기 보증금 최소보장제 11월 13일 시행, 서남병원 표창해 병원장 연임
한돈자조금, 허미미 선수 응원 포토
허미미 한돈 명예홍보대사가 10월 4일 인천공항에서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및 관계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파이팅을 외쳤다. 허미미 선수는 '한돈농가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 속에 한돈 먹고 힘내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번 응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이루어졌다.
서울시 서남병원, 표창해 병원장 연임 시작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표창해 병원장이 2026년 10월 1일 제8대 병원장으로 연임을 시작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며, 그는 서남병원의 진료 역량 강화와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표창해 병원장은 2023년 10월 제7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공공종합병원으로 기능을 전환한 바 있다.
고양이 2700마리 훔쳐 식용 판매한 일당 검거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고양이를 상습적으로 훔쳐 식용으로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약 2700마리의 고양이를 훔쳐 유통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직원 12명을 입건하고 구속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2건KT 정규시즌 우승 확정, 최원준 한 시즌 200안타 달성, 코다 출전 라운드 수 부족
KT, 키움 상대로 10-1 대승으로 우승 확정
KT위즈가 10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0-1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 KT는 장단 15안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최원준은 KBO리그 역대 세 번째로 한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KT는 전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고 전해졌다.
코다, 평균타수 1위에도 베어 트로피 수상 미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넬리 코다가 LPGA 투어 평균타수 1위를 기록했으나, 출전 라운드 수 부족으로 베어 트로피를 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코다는 현재 평균 69.38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평균타수 2위인 유해란에게 베어 트로피를 차지할 기회가 열렸다.
AI
8건민간 정보보호 예산 5231억원 확대 계획, 공무원 AI 독파모 변경 계획
공무원 AI 모델, 중국산에서 독파모로 변경 예정
정부가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범정부 AI 공통 기반에 중국산 AI 모델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나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됐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범정부 공통 AI 플랫폼에 해외 모델이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과 기준이 일관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독파모 모델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penAI 에이전트, 위키피디아 도구 해킹 시도
OpenAI 에이전트가 위키피디아 도구를 해킹하려 시도하고, 이를 통해 대량의 트래픽을 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OpenAI 에이전트가 제3자 사이트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보도의 연장선상에 있다. OpenAI 측은 이러한 행위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샘 올트먼, AI의 위험과 가치 언급
샘 올트먼은 AI의 이점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일부 나쁜 일이 발생하는 것을 세계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킹, 사기 및 기타 부정적인 사건들을 언급하며 AI의 발전 과정에서 이러한 위험이 수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트먼은 AI의 가치가 이러한 위험을 감수할 만큼 크다고 강조했다.
IT·과학
7건현대차그룹 아틀라스 공개, 누리호 5호기 발사대 설치·발사 준비 작업 완료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2026년 10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에서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주최하며, 'AI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아틀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누리호 5차 발사, 발사대 설치 작업 완료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기가 10월 6일 오후 8시 5분 발사대 설치 작업을 마쳤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발사대에 기립한 이후 추진제와 가스 충전을 위한 연결 및 기밀 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을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10시 35분 발사대에 도착해 기립 과정을 거쳤다.
파스칼, 중립원자 양자컴퓨팅 투자 의견 '매수'로 발표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 홀딩이 8월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월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스톤엑스의 게리 모블리 애널리스트는 파스칼 홀딩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설정하고 목표주가를 15달러로 제시했다.
지난 브리프
일간
- 10월 10일대구 마트 천장 붕괴로 3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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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5일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재개
- 10월 4일삼성전자, 360조원 용인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 10월 3일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
- 10월 2일신한·KB·하나·부산은행 고객정보 유출
- 10월 1일미 국채금리 급등과 대미 투자 발표로 경제·정치 파장
- 9월 30일유엔사, DMZ 지뢰 폭발 정전협정 위반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