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주요 뉴스
기업은행 1572억원 대출에 경찰 수사 착수
주요 기사

기업은행, 허위 의심 기술평가서로 1572억 대출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술신용평가(TCB) 과정에서 허위로 의심되는 평가서를 바탕으로 249곳에 1572억원의 대출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 문제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언급하며 기업은행의 대출 과정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5년마다 전수조사 실시 예정
행정안전부는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공유재산을 5년마다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행안부 장관이 매년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5년마다 전체 조사를 실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재난복구 및 구호 목적의 사용료와 대부료 면제 절차를 간소화하여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IAMD 리사 수, 삼성 전영현과 AI 반도체 협력 논의
리사 수 AMD 회장 겸 CEO가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장과 만나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의 회동은 지난 3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AI 반도체 분야 협력을 공식화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진행됐다. 수 회장은 삼성전자와의 파운드리 협력 진전 여부에 대한 질문에 폭넓은 파트너십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IT·과학누리호, 역대 최다 위성 15기 발사 예정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10월 7일 다섯 번째 여정에 나선다. 이번 발사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싣고 목표 궤도에 도달한 후 위성들을 분리·투입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반복 발사를 통해 발사체의 신뢰성을 높이고 임무형 우주수송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분야별 정리
정치
3건공유재산 5년마다 전수조사 법 개정안 의결, 한동훈 국정원장 미국 입국 거부 주장·국정원 반박
한동훈, 국정원장 미국 입국 거부 주장…국정원 반박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정원이 자신의 주장을 사실상 시인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은 이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경찰, 변호사 채용 100명 이상 확대 예정
한국 경찰이 수사 권한과 책임 강화를 위해 변호사 자격자를 연간 10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수사개혁위원회의 권고안에 따른 조치로, 경찰서 한 곳당 최소 2~4명의 변호사가 수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 수사관의 장기근무를 유도하기 위한 특별승진 등 처우개선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경제
6건기업은행 1572억원 대출 수사, 포스코퓨처엠·삼성SDI 19만 톤 LFP 양극재 공급 계약
포스코퓨처엠, 삼성SDI와 6조원 규모 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19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합의 물량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3조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 외에도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증설할 계획이다.
한은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 임명
한국은행이 10월 7일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신임 부총재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부총재보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유럽중앙은행, 2026년 9월 신용 조건 조사 결과 발표
유럽중앙은행(ECB)은 2026년 9월 신용 조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중동 갈등과 변동성 있는 에너지 가격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있었던 6월부터 8월까지로, 이 기간 동안 모든 거래 상대방 유형에 대해 신용 조건이 약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격 조건이 완화되었으며, 은행과 딜러의 비가격 조건은 약간 완화되었고, 헤지펀드의 경우는 약간 긴축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응답자들은 향후 3개월 동안 모든 거래 상대방 유형에 대해 추가적인 약간의 완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식
13건스페이스X AI 칩 구매용 400억 달러 조달 추진, 한국투자증권·AQR 글로벌 투자상품 확대
스페이스X, 엔비디아 AI 칩 구매 위해 400억 달러 자금 조달 추진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을 구매하기 위해 4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고 보도됐다. 스페이스X는 이 칩 주문을 위해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은행 대출과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적격 채권을 조달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AQR과 협력해 글로벌 상품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AQR 캐피탈 매니지먼트와 협력하여 국내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투자상품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전통적인 주식과 채권 중심에서 벗어나 퀀트와 대체투자 등 다양한 글로벌 투자전략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AQR과 만남을 가졌다.
삼성전자, 장 초반 2%대 상승
삼성전자가 10월 7일 장 초반 2% 넘게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21%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개장 이후 0.92% 내린 26만9500원으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만회한 뒤 상승 전환했다.
사회
19건나주 부부 살해 피의자 범행 인정 취지 진술, 프랑스 25만 명 이상 학교 예산 증액 요구 시위
휴네시온, 'AI 페스타 26' 참가해 AI 보안 전략 공개
휴네시온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6'에 참가한다. 이 행사에서 휴네시온은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 전략과 안전한 정보연계 및 보안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AI 페스타 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공식 행사로, AI 기술과 산업, 비즈니스의 연결을 목표로 한다.
쿠팡, 금산군과 '금산인삼 우수 상품 기획전' 진행 예정
쿠팡이 충청남도 금산군과 협력하여 '금산인삼 우수 상품 기획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쿠팡의 '착한상점'에서 열리며, 지역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획전에서는 금산 인삼 및 홍삼을 포함한 800여 개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나주 부부 살해 피의자, 돈 받으러 간다고 진술
전남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찾아갔다고 진술했다. 피의자 A씨는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은 A씨에게 적용된 살인 혐의를 강도살인 혐의로 변경할 방침이다.
생활·문화
3건최휘영 창작 제약 반대 발언, ‘러브라이브!’ 15주년 서울 전시 계획
최휘영 문체부 장관, 창작자유 옹호 발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월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창작에 제약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대해 상상력과 창작에는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영화 내용이 실제 역사적 왜곡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日 '러브라이브!' 15주년 기념 전시 서울서 개최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1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타키엘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어브 스튜디오에서 '러브라이브! 시리즈 15주년 기념 서울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이코노미, 산업과 국경 넘어 확장 중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에 K컬처 열풍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공개 1년 만에 누적 6억 뷰를 돌파하며 콘텐츠 이코노미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작품 속 음원과 캐릭터, 소품은 지식재산권(IP)을 매개로 패션, 식품, 뷰티, 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국경을 넘나들며 새로운 소비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스포츠
3건최원준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 KIA 육성선수 7명 영입
KT 최원준, KBO 단일시즌 최다 안타 203개 기록
KT 위즈의 최원준이 10월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203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최원준은 7회말에 이 기록을 달성했으며, 이는 빅터 레이예스의 기록을 넘어서는 것이다. 최원준의 이번 기록은 KBO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다.
KIA, 최병용 등 육성선수 7명 영입
KIA 타이거즈가 10월 6일 육성선수로 투수 이준혁(22), 최승혁(20), 내야수 최병용(24), 이지원(21), 송승엽(23), 외야수 김태언(22), 지승기(22) 등 총 7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팀의 미래 전력 보강을 위한 조치로, KIA는 이 선수들이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여자배구 SOOP 수퍼스 공식 출범, 김세진 감독과 첫 시즌 시작
여자 프로배구팀 SOOP 수퍼스가 10월 3일 광주 SOOP 스타디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김세진 감독과 함께하는 첫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지역 주요 인사, 팬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SOOP 수퍼스는 여자 프로배구의 새로운 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AI
9건AMD·삼성전자 AI 반도체 협력 논의, EmbeddingGemma 2 출시
Anthropic, Claude 모델 보안 접근성 확대 예정
Anthropic이 보안 전문가들에게 Claude 모델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은 침투 테스트, 악성 코드 분석 및 취약점 평가를 위해 안전 제한이 적은 환경에서 Claude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Cyber Verification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Google DeepMind, EmbeddingGemma 2 모델 출시
Google DeepMind가 10월 6일 EmbeddingGemma 2라는 740M 오픈 멀티모달 임베딩 모델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5가지 입력 유형을 하나의 768차원 공간으로 매핑하며, Apache 2.0 라이선스 하에 제공된다. Mistral AI도 같은 날 1.05조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Mistral Large 4 모델을 공개했다. Hark는 개인 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AI 개인 비서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청라에 50MW급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5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사업을 추진하고, kt cloud가 설계·구축·운영을 맡는다. 데이터센터는 2026년 4분기 착공해 2030년 1분기 준공할 계획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로, 수전용량은 50MW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IT·과학
2건누리호 위성 15기 발사 계획, 핑거·KB국민카드·문페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공동 실증 추진
지난 브리프
일간
- 10월 10일대구 마트 천장 붕괴로 38명 부상
- 10월 9일나비 필라이,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
- 10월 8일러시아, 우크라이나 대규모 공격…최소 24명 사망
- 10월 6일전세사기 보증금 최소보장제 11월 13일 시행
- 10월 5일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재개
- 10월 4일삼성전자, 360조원 용인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 10월 3일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
- 10월 2일신한·KB·하나·부산은행 고객정보 유출
- 10월 1일미 국채금리 급등과 대미 투자 발표로 경제·정치 파장
- 9월 30일유엔사, DMZ 지뢰 폭발 정전협정 위반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