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주요 뉴스
중수청 출범 후 김지용 초대 청장 첫 출근
주요 기사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10월 19일 출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10월 19일 서울 중구 중수청으로 출근했다. 이번 출근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김 청장은 중대범죄 수사 및 대응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입양 과정 평균 소요 기간 226일로 나타남
국가가 입양 절차를 직접 책임지는 국가책임입양제 시행 이후, 보호조치된 아동이 새 부모와 결연하기까지 평균 226일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7개월 반에 해당한다.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 10명 중 7명은 1년 넘게 새 가족을 만나지 못했으며, 대기 아동의 68%는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입양 절차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아동들이 가정의 품에 안기기까지는 여전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경제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 49% 감소
2026년 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4031가구로 전월인 10월(7924가구) 대비 49% 감소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수도권의 전월세 가격이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 일대의 대단지 입주가 이어졌던 10월과 비교해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상황이다.
주식삼성바이오,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1%대 반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19일 오전 9시 1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3만 3,000원(2.54%) 오른 13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3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이다. 제약·바이오 대형주가 안정적인 실적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방어주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분야별 정리
정치
3건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첫 출근, 마크롱 지방행정 책임자에 특정 집회 금지 권한 부여 방침
트럼프, 프랑스 시위 이민자 때문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18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발생한 시위의 원인으로 이민자를 지목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프랑스가 '불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민자들이 증오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했다.
마크롱, 폭력 사태에 분노 표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0월 18일 전국적인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약탈과 폭력행위에 대해 분노와 수치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대국민 연설에서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방행정 책임자에게 특정 집회를 금지하는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시위가 격화되면서 나온 것으로, 정부의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
2건중기부 수탁·위탁거래 실태조사 계획, 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4031가구
주식
3건삼성바이오로직스 3거래일 연속 상승, 디알텍 영상진단 시스템 FDA 인증 획득
디알텍, 차세대 엑스레이 '뉴 엑시스 덱시' FDA 인증 획득
디알텍이 2026년 10월 19일 차세대 인체용 영상진단 시스템인 '뉴 엑시스 덱시'가 미국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엑스레이 제너레이터 4종을 탑재하고 있으며, 영상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디알텍은 이번 인증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바이오 반등장 속 리가켐의 전략 주목받아
2026년 10월 16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종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리가켐바이오가 주목받고 있으며, 후발주자에서 내성 시장을 겨냥한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삼양바이오팜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사회
4건입양 결연까지 평균 226일, 미드호 드럼통 시신 신원 확인
이브자리, 청년 디자이너 발굴 및 취업 지원 진행
이브자리가 청년 디자이너 발굴부터 실무 경험, 작품 발표까지 지원하며 디자인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브자리는 올해로 37회를 맞은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들이 산업 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공모전 후원을 넘어 채용 연계형 인턴십과 디자인 컨설팅 등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미드호에서 발견된 드럼통 시신, 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미국 네바다주 미드호에서 4년 전 드럼통 안에 담긴 채 발견된 남성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수사당국은 이 남성이 1980년대 초 총에 맞아 숨진 뒤 호수에 유기된 것으로 보고 있다.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 검시관 멜라니 라우스는 피해자의 신원이 에드워드 잭슨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기찬, 약국서 신곡 홍보 중 약사법 위반 논란
가수 이기찬이 신곡 홍보를 위해 약국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부 약사들은 이기찬의 '약국 버스킹'이 소비자 유치를 위한 호객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현행 약사법 시행규칙은 약국 개설자가 소비자나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호객 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생활·문화
1건연예
1건AI
1건IT·과학
4건파파고 여행 플랫폼 확장 계획, LG전자 건조기·워시타워 35개 모델 에너지효율 1등급 획득
네이버 파파고, 한국 여행 길잡이로 확장 예정
네이버 파파고가 단순 번역 기능을 넘어 방한 외국인을 위한 여행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외국인이 이미지 번역을 통해 많이 찾아본 한국 상품과 장소를 분석해 추천하며, 인공지능(AI) 브리핑과 네이버 쇼핑, 플레이스, 지도와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외국인의 상품 탐색과 실제 방문 및 예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해 1등급 획득
LG전자가 상향된 건조기 에너지효율등급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1등급은 LG전자의 의류 건조기 20~25㎏ 용량대 20개 제품과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15개 등 총 35개 모델이 포함된다. LG전자는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큐에이드, 겨울 가전 신제품 2종 출시
큐에이드가 겨울 가전 수요를 겨냥해 큐밍 브랜드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큐밍 더 리얼 김치냉장고 53L'와 '큐밍 가열식 가습기 3L'로, 소비자의 다양한 주거 환경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실용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출시로 큐에이드는 기존 120L·168L 김치냉장고에 이어 53L 미니 김치냉장고를 선보이게 됐다.
지난 브리프
일간
- 10월 18일이재명 대통령, 국회에 개헌 논의 요청
- 10월 17일부천 화재 소방관 순직…대통령 조문·유족 지원 약속
- 10월 16일이재명,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수록·개헌 논의 촉구
- 10월 15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가계대출 순감
- 10월 14일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현대차 인도 투자 계획 발표
- 10월 13일인천 흉기 난동 피해자 맥박 회복·재발 방지 대책 지시
- 10월 12일마이크로소프트 AI 칩 발표·AMD 서버 설계 공개
- 10월 11일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2명 사망·운영 중단
- 10월 10일대구 마트 천장 붕괴로 38명 부상·66명 대피
- 10월 9일나비 필라이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