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주요 뉴스
코스피 이달 15% 넘게 하락, 조희대 탄핵 논의 재점화
주요 기사

코스피 이달 15% 넘게 하락, 30대 투자자 2억 손실
내년 결혼을 앞둔 30대 투자자가 주가 급락으로 내 집 마련에 쓰려던 2억원을 잃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데일리는 코스피가 이달 들어 15% 넘게 하락하면서 주식에 목돈을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1.76% 오른 5768.01에 거래를 마쳤으며, 장 초반에는 5500선 아래로 밀렸다.
조희대 탄핵론 재점화, 헌재 파면 가능성 낮다는 관측
범여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국민일보는 조국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압박하는 가운데 민주당이 김건희 석방을 데드라인으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같은 매체는 탄핵이 이뤄지면 김건희 등 내란 사건 재판이 줄줄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짚었다. 경향신문은 헌법재판소가 조 대법원장을 실제로 파면할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경제SK하이닉스 협력사에 2조 원 규모 상생 무역금융 출범
산업통상부는 19일 김정관 장관이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 용인 1호 팹 구축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 출범 협약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 무역금융은 SK하이닉스와 국민·신한·우리·하나 4개 은행이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해 2조 원 규모로 출범한다. 기존 단일기업 협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지원 대상은 SK하이닉스가 추천한 협력사다. 협력사는 무역보험공사의 보증심사 등 절차를 거쳐 4개 은행과 협약을 맺으면 우대금리와 보증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역보험공사는 3년 동안 중기 100% 보증을 제공하고 특별 보증료를 적용한다. 은행은 최대 2.5%p 인하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3년 동안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 지난달까지 우리 수출의 42%를 차지한 반도체 산업 규모를 감안해 최대 보증한도는 다른 산업 대비 50% 확대 운영된다. 정부는 지난해 8월 민·관 협업으로 출범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을 통해 자동차·조선·철강 등 분야에 2조 4000억 원 규모 자금을 조성한 바 있다. 상생 무역금융은 방산·원전·바이오 등으로 확대해 연내 10조 원 규모 재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전 세계 메모리 공급 부족을 해소하려면 국내 반도체 생산능력을 신속히 확보해야 한다면서도, 공기 단축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또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을 최소 5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I전 OpenAI 엔지니어 간첩 혐의, FBI '사우디 정부 문서' 폴더 주장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간첩 혐의를 받는 전 OpenAI 엔지니어의 파일에 '사우디 정부 문서(Saudi Gov Docs)'라는 이름의 폴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미 당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이 엔지니어가 간첩 혐의를 피해 도피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법원 제출 서류를 인용해 그가 사우디 측의 지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BBC 보도에 따르면 그는 기기를 설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BBC의 논평 요청에 즉시 답하지 않았다. 같은 시기 TechCrunch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에이전트를 내부자 위협에 비유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 직원들이 OpenAI·Anthropic 등 AI 연구소가 통제하지 않는 시스템과 함께 쓰는 에이전트를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고 권고했으며, 프런티어 모델은 신뢰할 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분야별 정리
정치
3건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 재점화, 트럼프 중간선거 공화당 텃밭 유세 확대
트럼프, 중간선거 앞 공화당 텃밭 유세 확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캔자스 등 공화당 강세 지역을 돌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들 지역은 몇 달 전만 해도 경합 지역으로 여겨지지 않았던 곳이다. 공화당 유권자 열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유세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 면제 조치를 둘러싼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젤렌스키를 비판하며 우크라이나 협상은 다른 누군가가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로이터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 31%만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승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정감사대책회의 모두발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기사는 현장 사진과 그 설명으로 구성돼 발언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주식
4건코스피 이달 15% 넘게 하락, JP모간·골드만삭스 코어위브 부채 우려 과도 평가
JP모간·골드만삭스, 코어위브 부채 우려 과도 평가
JP모간과 골드만삭스가 19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부채 부담에 대한 시장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두 증권사는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지만 개별 프로젝트의 수익성은 견조하다고 봤다. 이들은 최근 주가 급락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코어위브 주가는 이날 0.44% 하락했다. The Verge는 코어위브의 부채 문제가 AI 업계 전체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고 짚었다.
허니웰 항공우주, 항공기 사용 증가로 비즈니스 항공 성장 전망
허니웰 항공우주(Honeywell Aerospace)는 항공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비즈니스 항공 부문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해졌다. 이번 확인 자료는 기사 제목에 한정돼 성장 규모와 시기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BHP 1분기 구리 생산량 19% 감소, 품위 저하·생산 차질 영향
BHP의 1분기 구리 생산량이 19% 감소했다고 Investing.com이 보도했다. 보도는 광석 품위 저하와 생산 차질이 감소의 요인이라고 전했다.
사회
4건LG유플러스 장기고객 초청행사 내년 24회 확대, 서울 예식장 1인당 식대 중간값 3.9% 상승
LG유플러스 장기고객 초청행사, 연 8회→내년 24회 확대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을 위한 초청행사를 내년 연 24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연 8회 수준에서 3배로 확대하는 것이다. 할인 혜택에 그치지 않고 공연, 여행, 문화 체험 등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멤버십 운영 성과와 2027년 고객 혜택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축의금 10만원 '식대보다 적다' 항의…서울 식대 3.9% 상승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서울 예식장의 1인당 식대 중간값은 8만원으로, 1년 전(7만7000원)보다 3.9% 올랐다. 결혼식 식대가 오르면서 축의금 액수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 동기 결혼식에 축의금 10만원을 냈다가 식대보다 적다는 이유로 항의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스카이랩스 해외매출 52%…'연속혈압' 글로벌 공략 나서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 기업 스카이랩스는 지난 9월 4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병환 대표는 상장 전 기자간담회에서 스카이랩스가 해외에 진출할 회사가 아니라 이미 해외에서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 이데일리는 해외매출 비중 52%라는 수치로 이 발언을 따져보는 시리즈를 냈다. 핵심 제품인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팔에 감는 커프 없이 반지를 끼고 24시간 연속혈압을 재는 방식이다.
생활·문화
2건연상호 신작 실낙원 한국영화 예매율 1위, 국립광주과학관 휴관일 초청행사 131명 참여
연상호 신작 '실낙원' 한국영화 예매율 1위·전체 2위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개봉을 하루 앞둔 20일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영화 예매율 2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낙원'은 내일 개봉할 예정이며, 이 같은 순위는 예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국립광주과학관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 131명 참여
국립광주과학관은 휴관일인 19일 장애학생과 복지기관 이용자 등을 초청한 '2026년 호남권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행사에는 광주선명학교 학생·교직원과 광주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빛고운장애인주간보호센터, 풍경복지센터보호작업장 이용자 등 총 131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전남광주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AI
4건OpenAI 전 엔지니어 간첩 혐의, AI 에이전트 활용 사이트 침투 주장, 포용 성장 논의
이재명 대통령 "모두를 위한 AI"…세계은행 총재와 격차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하고 AI 부작용 완화와 국내외 양극화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과실이 고르게 나뉘고 불평등과 격차가 완화돼야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세계은행그룹과 국제금융기구가 포용 성장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AI 발전에 따른 국내 격차와 국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제 공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가 총재는 한국 정부의 '모두를 위한 AI' 비전과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 정책 방향에 공감했다고 전해졌다. 오는 20일 열리는 '글로벌 AI·디지털 서밋'을 계기로 AI 혜택이 더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AI 에이전트 쓴 해커, 수천 달러로 수십 개 사이트 침투 보도
Investing.com은 단독 보도(Exclusive) 형식으로, 한 명의 해커가 AI 에이전트와 수천 달러를 활용해 수십 개 사이트에 침투했다고 전했다. 발췌 본문이 확인되지 않아 침투 대상, 구체적 방식, 피해 규모, 당국의 대응 여부는 보도 내용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엔비디아 투자 엔스케일, 앤트로픽과 450억 달러 클라우드 계약 협상
엔비디아가 투자한 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이 앤트로픽과 450억 달러 규모의 새 AI 클라우드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전해졌다. 보도는 출처의 말을 인용한 것으로, 계약 체결 여부와 세부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다.
IT·과학
2건카페24 책임지는 엔터프라이즈 출시, 비그라운드 인피니티스택 v2.0 GS인증 1등급 획득
카페24, 쇼핑몰 운영까지 맡는 '책임지는 엔터프라이즈' 출시
카페24가 브랜드의 성장 과제를 먼저 진단하고 전략 수립부터 쇼핑몰 운영, 성과 분석까지 직접 맡는 서비스 '책임지는 엔터프라이즈'를 선보였다.
비그라운드, 인피니티스택 v2.0 GS인증 1등급 획득
정보기술 인프라 기업 비그라운드는 자사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 '인피니티스택 v2.0'이 GS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GS인증 1등급 소프트웨어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으로 지정되고 조달청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지난 브리프
일간
- 10월 19일프랑스 시위 격화 속 마크롱 분노 표명과 트럼프 이민자 주장
- 10월 18일이재명 대통령, 국회에 개헌 논의 요청
- 10월 17일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에 이재명 대통령 조문
- 10월 16일이재명,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수록·개헌 논의 촉구
- 10월 15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가계대출 순감
- 10월 14일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현대차 인도 투자 계획 발표
- 10월 13일인천 흉기 난동 피해자 맥박 회복·재발 방지 대책 지시
- 10월 12일마이크로소프트 AI 칩 발표·AMD 서버 설계 공개
- 10월 11일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2명 사망·운영 중단
- 10월 10일대구 마트 천장 붕괴로 38명 부상·66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