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주요 뉴스
스페이스X 3분기 매출 161% 급증, 테슬라 합병 논의
주요 기사

스페이스X AI 매출 9배 급증…테슬라와 합병 논의
스페이스X가 2026년 9월 말 기준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1% 급증한 145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데일리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이라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AI 매출이 9배 급증해 분기 흑자로 전환했고, 수익 면에서 스타링크보다 AI 부문이 더 많이 벌었다고 보도했다.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스페이스X(SPCX) 주가는 4.71% 오른 154.75달러까지 올랐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에 대해 '좋은 생각'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각각 사외이사 중심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합병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으며, 머스크는 이해충돌을 이유로 논의에서 제외됐다. 합병 조건에 대한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트럼프, 젤렌스키에 러시아와 종전 합의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와의 종전 합의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는 종전에 합의할 때라고 말했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합의를 원해야 한다는 취지를 밝힌 것으로 AFP통신이 전했다.
주식넷플릭스 4분기 가이던스 실망에 시간외 6% 하락
넷플릭스(NFLX)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4분기 매출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크게 밀렸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오후 5시 54분 시간외 거래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5.84% 하락한 64.66달러까지 내려갔다. 넷플릭스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매출 증가에도 시청자 정체, 특히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정체가 주요 우려로 꼽혔다고 전했다.
스포츠KIA, 준PO 3차전 13-1 대승…3승으로 시리즈 종료
KIA 타이거즈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3-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3승을 거둬 3경기 만에 준플레이오프를 끝냈다. KIA는 4일 쉬고 삼성과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 조선일보는 이번 승리가 플레이오프 투수 운용 측면에서도 KIA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분야별 정리
경제
1건주식
5건스페이스X 3분기 실적·테슬라 합병 논의, 넷플릭스 4분기 매출 전망 하락, 삼성전자 4.61% 상승
삼성전자 4.61% 상승…SMCI 실적 전망 상향에 반도체주 반등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750원(4.61%) 올랐다.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 미국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인공지능(AI) 플랫폼 수요 증가를 근거로 실적 전망을 상향한 뒤 미국 반도체주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16포인트(1.93%) 오른 5659.90을 나타냈고, 외국인과 기관이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내일 새벽에는 미국 빅테크 메타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차헬스케어 2027년 IPO 의무 소멸…차바이오텍 EB 조기상환
차바이오텍이 핵심 자회사 차헬스케어에 걸려 있던 2027년 기업공개(IPO) 의무를 없앴다. 새 재무적투자자(FI)를 끌어들여 기존 FI 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맺었던 교환사채(EB)를 조기상환했고, 이에 계약상 IPO 의무도 함께 사라졌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 제목은 투자금 회수 부담이 모회사에 돌아갔다고 짚었다. 차바이오텍은 여전히 2027년을 언급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나, 발췌에서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TBH글로벌 상반기 영업익 176% 증가…타임아웃·마크브릭 재도약 모색
TBH글로벌이 온라인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과 신규 브랜드 사업을 통해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TBH글로벌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76% 증가했으며, 제목에는 타임아웃과 마크브릭을 통한 재도약 방향도 함께 담겼다.
사회
6건서울시 아동급식카드 배달앱 연계 11월 16일 시행 예정,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첫 50% 돌파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11월 16일부터 배달앱 연계 예정
서울시는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다음달 16일부터 새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은 집에서도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사용 가능한 배달앱은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땡겨요 앱으로, 앱에 카드를 등록한 뒤 가맹점에서 주문하는 방식이다. 배달비도 지원된다.
안트로젠 ANT-301 주사 후 반월상연골 재생 관찰
이성구 안트로젠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안트로젠 중앙연구소에서 이데일리와 만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ANT-301'의 임상 결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주사 투여 후 반월상연골의 재생이 관찰됐다며 통증 완화를 넘어 구조적 개선의 가능성을 강하게 제시한 결과라고 말했다.
LIG D&A 4억대 뇌물 혐의, 방사청 입찰 2년 제한 조치
LIG D&A의 4억 원대 뇌물 혐의와 관련해 방사청 입찰 2년 제한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보도됐다. 출처 발췌에는 본문이 포함되지 않아 혐의 내용과 제재의 구체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생활·문화
1건연예
1건AI
4건한국오므론 AI·로봇 안전제어 챌린지 성과공유회 개최, 국립광주과학관 'AI 셰르파' 양성과정 마무리
한국오므론, AI·로봇 안전제어 챌린지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미래내일 일경험 ESG지원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AI·로봇 안전제어 솔루션 챌린지' 성과공유회를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과 특성화고 학생으로 구성된 24개 팀, 약 100명이 참여했다.
국립광주과학관, 지역 AI 인력 양성 'AI 셰르파' 과정 마무리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지난 16일 '2026 AI 셰르파 양성과정'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학습과 문제 해결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라운지 거점 운영(전라·제주권)' 사업의 하나로 운영됐다.
네이버 D2SF, 온디바이스 AI 트레이스위브에 투자
네이버 D2SF가 온디바이스 AI 스타트업 트레이스위브에 신규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레이스위브는 제한된 메모리 환경에서도 긴 맥락을 이해하고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기존 트랜스포머 구조의 메모리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독자 기술을 내세운다.
IT·과학
1건지난 브리프
일간
- 10월 20일마르세유·밀라노 시위 폭력 격화, 이탈리아 군 500명 투입
- 10월 19일프랑스 시위 격화 속 마크롱 분노 표명과 트럼프 이민자 주장
- 10월 18일이재명 대통령 개헌 논의 요청·IMF 한국 정책 평가
- 10월 17일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에 이재명 대통령 조문
- 10월 16일이재명,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수록·개헌 논의 촉구
- 10월 15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가계대출 순감
- 10월 14일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현대차 인도 투자 계획 발표
- 10월 13일인천 흉기 난동 피해자 맥박 회복·재발 방지 대책 지시
- 10월 12일마이크로소프트 AI 칩 발표·AMD 서버 설계 공개
- 10월 11일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2명 사망·운영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