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주요 뉴스
외화예금 급증·신용대출 석 달 만에 증가세 전환
주요 기사
외화예금 142억3000만 달러 급증…'빚투' 증가세
원/달러와 원/엔 환율이 연저점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외화예금이 급증했다. 5대 시중은행의 개인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 15일 기준 142억3000만 달러에 달한다.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저점 매수를 위한 신용대출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골드바 판매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조류통제 범위 30배 확대
인천국제공항이 조류와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대 2㎞ 거리까지 통제할 수 있는 레이저 건을 도입한다. 이는 기존 엽총보다 통제 범위가 30배 이상 넓어 야간이나 겨울철 대규모 철새 이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8년에는 조류탐지 레이더를 도입해 항공기 운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식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락, 매수 적기라는 분석
KB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근 주가 급락에 대해 실적 악화보다는 국내 증시 수급 공백과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과도한 조정이라고 평가했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지난 16일 보고서에서 펀더멘털 훼손보다 수급공백과 심리가 하락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이 시점이 비중을 확대할 적기라고 전했다.
정치한-이집트 공동 주최 전략 세미나 개최 예정
한국과 이집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략 세미나가 2026년 10월 18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양국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특히, 한국의 대중동구상(SHINE 이니셔티브)도 소개될 예정이다.
분야별 정리
정치
2건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점검, 한·이집트 전략 세미나 개최 계획
경제
2건개인 달러예금 급증, 신용대출 증가세 전환, 김씨마켓 매출 84.2% 증가
주식
2건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급락, 러시아 주식시장 하락, MOEX 러시아 지수 변동 없음
사회
10건인천공항 조류통제 레이저 건 도입 계획, 신세계그룹 쓱데이 18개사 참여 계획
LG유플러스, 순직 소방관 추모 ‘U+119 메모리얼런 2026’ 성료
LG유플러스가 소방청과 함께 10월 17일 세종중앙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일대에서 순직 소방관 추모 러닝 행사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일반 시민과 현직 소방관, 순직 소방관 유가족 등이 함께 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직 소방관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지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 라면, 매출 1위 정체 현상 지속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이 라면이 매출 1위를 기록했으나, 매출 성장세가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 소비자들 사이에서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오뚜기와 농심의 제품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 이 라면의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 30일부터 '쓱데이' 행사 진행 예정
신세계그룹이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쓱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하는 쓱데이는 '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을 포함한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 18개사가 참여해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파격가에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문화
2건AI
4건한국수출입은행·IFC AI 인프라 금융협력 강화 계획, 안랩 AI-네이티브 보안 기술 공개
한국수출입은행, IFC와 AI 인프라 금융협력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국제금융공사(IFC)와 협력하여 핵심 광물 공급망 및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 금융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국수출금융청(UKEF)과 방산 및 탈탄소 분야 협력도 논의 중이다. 이러한 협력은 글로벌 개발금융 기관과의 공조를 다각화하는 일환으로 진행된다.
안랩, 싱가포르 ‘거브웨어 2026’에서 AI-네이티브 보안 기술 공개
안랩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 ‘거브웨어 2026’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최신 AI-네이티브 보안 운영 역량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랩은 아시아 핵심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5대 은행장, 19일 정무위 국감 출석…'AI 해킹 사태' 관리 책무 시험대
5대 시중은행장들이 오는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증인으로 참석해 최근 발생한 연쇄 해킹 사태에 대한 보안 체계 점검과 재발 방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들은 해킹 사건의 여파로 금융권의 보안 관리 체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IT·과학
1건지난 브리프
일간
- 10월 17일부천 화재 소방관 순직…대통령 조문·유족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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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5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가계대출 순감
- 10월 14일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현대차 인도 투자 계획 발표
- 10월 13일인천 흉기 난동 피해자 맥박 회복·재발 방지 대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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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2명 사망·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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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8일러시아, 우크라이나 대규모 공격…최소 24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