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주요 뉴스
서울시 자율주행 택시 플랫폼 경쟁체제 전환
주요 기사

서울시, 자율주행 택시 플랫폼 경쟁체제 전환
서울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점 운영하던 자율주행 택시 호출서비스의 운영권을 현대자동차와 티머니모빌리티에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의 로보택시 플랫폼은 세 개의 사업자가 경쟁하는 구조로 변화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결정이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애미 공항 화물기 사고, 5명 사망 및 조사 시작
2026년 9월 7일, 아마존이 운영하는 화물기가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착륙 후 활주로를 넘어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노동절 주말 동안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00건 이상의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원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치한-프 정상회담,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 유로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향후 5년간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하는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개막연설에서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미디어 환경과 AI 기술의 확산에 따른 영화·영상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극장 관람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국은 장관급 '전략산업대화'를 신설하여 산업·통상·공급망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AIGPT-6 Astra, Portal 게임 완주 성공
AI 모델 GPT-6 Astra가 인간의 도움 없이 24시간 이내에 퍼즐 게임 Portal을 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발자 cozyblaze는 GitHub에 코드와 문서를 공개했다.
분야별 정리
정치
6건한-프 정상회담 영화·영상산업 투자 합의, 트럼프 캐나다 봄바르디에 미국 내 생산 요구
트럼프, 캐나다 봄바르디에, 미국 내 생산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봄바르디에가 미국에서 판매를 원할 경우 미국 내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캐나다가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나왔다. 캐나다는 최대 5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미국 관세 경고와 맞물려 있다.
박정하, 김승원·용혜인 논란에 청와대 확증편향 지적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 내부의 확증편향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지만 인사 추천과 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루슬란 크라우첸코 사의 발표
루슬란 크라우첸코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이 정치적 갈등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는 검찰총장실 관계자가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범죄조직을 반부패 당국이 적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루어진 결정이다. 크라우첸코는 정치적 대립의 도구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제
4건강신철 아들 7억 대출 의혹 해명, 미 루이지애나 제철소 첫 삽
강신철 측, 아들 7억 대출 의혹 해명
강신철 국방부 후보자 측은 20대 아들이 분당 양지마을의 7억 원대 상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이모와 이모부로부터 돈을 기획 증여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적법하게 이뤄진 사인 간 채무라고 밝혔다. 강 후보자 측은 아들이 원리금을 상환할 계획임을 강조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미 루이지애나 제철소 첫 삽, 총투자액 58억 달러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공동으로 건설하는 제철소가 9월 4일 첫 삽을 떴다. 이 제철소는 총투자액 58억 달러, 연간 생산능력 270만 톤 규모로, 한-미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철강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제철소 착공을 통해 양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산업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궁궐 관람료, 해외 주요 문화유산과 비교
국내 궁궐과 왕릉의 관람료가 해외 주요 문화유산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8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궁·능 관람료 대국민 공개 토론회’에서 김재규 국가유산기획평가원 대표는 한국의 궁·능 관람료가 국내외 주요 세계유산 관람료와 비교해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람료 현실화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주식
16건엘앤에프 CB 발행 등 자금조달 검토, 삼성전자 ASML과 12인치 포토마스크 협력 확대
엘앤에프, CB 발행 등 자금조달 검토
엘앤에프가 46파이 및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 판매 확대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 본격화에 대비해 전환사채(CB) 발행 등 자금 조달에 나선다. 이는 성장에 따른 운전자금을 확보하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양산에 필요한 원재료 구매와 향후 증설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ASML과 12인치 포토마스크 협력 확대
삼성전자가 ASML과 협력하여 12인치 포토마스크 제조 표준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고개구수 극자외선(EUV) 장비 기술을 활용하여 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는 2028년까지 D램 양산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인텔·ASML, 하이 NA EUV 양산 가속화
인텔 파운드리와 ASML이 9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린 ‘SPIE 포토마스크 테크놀로지 + 차세대 극자외선 공정’ 컨퍼런스에서 하이 NA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기술의 양산 적용 및 도입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차세대 반도체 제조 기술을 통해 100만 장 이상의 웨이퍼에 적용할 계획이다.
사회
17건서울시 자율주행 택시 경쟁체제 전환, 청주 20대 여성 사망 사건 발생, 마이애미 공항 화물기 사고
청주 20대 여성, '야차룰' 강요로 사망 사건 발생
충북 청주에서 20대 여성 A씨가 10대 여성 2명과의 싸움을 강요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8일, B씨와 C씨를 공동강요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건 전 피해자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법인 화우, 마순 변호사 파트너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9월 8일 금융위원회 서기관 출신 마순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마 변호사는 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영입은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화우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FC서울, 인천유나이티드 비하 현수막 논란
FC서울의 응원석에 인천유나이티드를 비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와 정치권은 이를 두고 '시민 모욕'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현수막에 대한 강한 반발을 표명했다.
세계
1건생활·문화
4건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박찬욱·봉준호 감독 참석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9월 3일 개최되었으며, 박찬욱 감독과 자오지핑 감독이 참석해 제천영화음악상을 시상했다.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영화 '집시의 시간'을 관객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편, 서울 영등포구 섬길교회가 주최하는 '한강 영화음악 축제'가 다음 달 9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지난해 한강라면 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되었다.
블랙핑크 지수, 9월 8일 인천국제공항 출국
블랙핑크의 지수(JISOO)가 9월 8일 미국 뉴욕에서의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지수는 하트 모양의 입술을 강조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출국 당시 지수는 남다른 밝은 모습으로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끌었다.
송파구, 9월 11일~12일 '2026 달빛 속 문화유산 여행' 개최
송파구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풍납백제문화공원과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달빛 속 문화유산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공모 사업인 '국가유산 야행'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문화유산을 밤에 개방하여 낮과 다른 분위기에서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풍납동 토성이 주요 테마로 다뤄질 예정이다.
연예
1건스포츠
1건AI
10건GPT-6 Astra Portal 완주, Arm Physical AI 프레임워크 출시, Adobe Premiere AI
Arm, Physical AI 및 로봇 공학 프레임워크 출시
Arm이 2026년 9월 8일 Arm Total Design for Physical AI와 새로운 로봇 공학 프레임워크를 출시했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자동화 시스템 간의 공통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광범위한 물리적 산업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Arm은 이를 통해 농업, 광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
Adobe, Premiere AI 생성기 개선 작업 진행 예정
Adobe는 Premiere 전문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AI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 작업은 사용자가 AI 생성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어리석은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Adobe의 이러한 변화는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편집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코카콜라, 말레이시아에서 AI 도입해 소매업체 주문 지원
코카콜라가 말레이시아에서 AI를 활용해 소매업체에 추천하는 제품과 수량을 제안하는 Coke Buddy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 플랫폼의 Perfect Basket 기능은 코카콜라의 중앙 추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소매업체의 주문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이 시스템을 통해 소매업체들이 고객의 수요에 맞춰 적절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IT·과학
2건학산 비트로 동적 빅데이터 기반 배드민턴화 공개, 이노테나 CONCERT 워크샵 참가
학산 비트로, 동적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배드민턴화 공개
주식회사 학산이 9월 8일 선수들의 실제 움직임과 동적 족저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배드민턴화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8월 27일에 열린 신제품 설명회에서 가맹점주 110여명과 관계자들에게 소개됐다. 학산은 이번 제품을 통해 배드민턴 선수들에게 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노테나, CONCERT 정회원 워크샵 참가
AI전환 전문기업 이노테나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제22회 CONCERT 정회원 워크샵'에 골드파트너로 참가했다. 이노테나는 기업의 문서중앙화를 기반으로 AI 데이터 활용과 보안을 연계한 엔터프라이즈 AX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주관하며, 다양한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