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주요 뉴스
IMF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예측, 삼성E&A 영업익 183.6% 증가
주요 기사
IMF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예측, 이 대통령 "도약 기회"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 데 대해 "1980년대 중반 이후 4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불리한 여건에서 나온 전망이라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거의 1%씩 하락했던 잠재성장률이 우리 정부에서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복이 더딘 부문에 재정과 정책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 일자리와 주택 공급, 국내 소비 활성화에 확보된 재정 여력을 충분히 투입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상생 협력의 틀을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플랫폼과 금융 등으로 넓힐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확실한 성장주 찾기 어렵다’…삼성E&A 목표가 8만4000원 상향
삼성E&A의 3분기 영업이익은 5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6% 늘었다. 매출액은 2조9000억원으로 45.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520억원을 대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투자증권은 23일 삼성E&A의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7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식테슬라 3%·스페이스X 9% 동반 하락, 합병 검토 공식화 속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검토가 공식화된 가운데, 두 종목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3% 급락해 378.58달러에 마감했고, 스페이스X는 약 9.1% 폭락한 144.75달러에 마감했다. 테슬라는 인공지능(AI) 투자 축소에 따른 성장성 우려가 하락 배경으로 제시됐다.
사회한국타이어, 독일 겨울용 타이어 평가서 1위…9개 제품 제쳤다
한국타이어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의 겨울용 타이어 비교 평가에서 글로벌 경쟁 제품 9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젖은 노면의 수막현상 대응 능력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눈길과 마른 노면에서도 고른 주행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전해졌다.
분야별 정리
주식
11건삼성E&A 목표가 8만4000원 상향,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속 동반 하락, 동국제약 화장품 해외 성장 진단
동국제약 화장품 해외 성장 본격화, 헬스케어 전환 진단
한국투자증권은 동국제약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하며 전통 제약사에서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마데카솔에 적용한 TECA(병풀 정량 추출물) 기술을 활용해 출시한 센텔리안24를 언급했다. 보고서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코스피 2.36% 하락 5403.17 개장, 코스닥 748.32
코스피는 2.36% 하락한 5403.17로 개장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속보로 전했다. 같은 시점 코스닥은 748.32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크·모더나 암 백신, 흑색종 사망·재발 위험 42% 감소
머크와 모더나가 개발한 암 백신이 흑색종 환자의 사망 또는 재발 위험을 42%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Investing.com이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관련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
5건한국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평가 1위,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버스 교육 제공, 케이카 교체 3대 기준 제시
케이카 "신차 할인만 보면 손해", 차량 교체 3대 기준 제시
연말 자동차업계의 신차 할인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케이카는 차량 교체를 계획하는 소비자가 신차 할인만 보고 판단하면 손해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차 구매 혜택이 크더라도 보유 차량의 상태와 중고차 시세, 금융 비용에 따라 실제 부담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사 발췌에 따르면 교체 시점에는 신차 할인율보다 기존 차량의 매각대금과 추가 지출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한다는 취지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버스 '움직이는 교실'로 학생 1300여명 교육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버스를 '움직이는 교실'로 활용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자카르타 지역 중학교 13곳을 직접 찾아 학생 1300여명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차량을 이동수단에서 교육 공간으로 확장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프로메가, 한국심장재단에 2천만 원 기부…심장병 환우 수술비 지원
종근당건강의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가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국심장재단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환우를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해졌다.
AI
4건기업 AI 경쟁력, 모델보다 '서빙 하네스' 설계에 달렸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기업 AI의 다음 경쟁 우위가 어떤 모델을 고르느냐보다 그 주변에 무엇을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도했다. 원문은 이를 AI 업계의 중요한 변화라고 짚었다. 다만 확보된 발췌가 잘려 있어 구체적 설계 사례와 세부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노테나, 안전한 AI 기반 지능형 데이터 거버넌스 제시
전자신문은 이노테나가 똑똑한 AI를 넘어 안전한 AI로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에서 지능형 데이터 거버넌스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안과 내부 정보 유출 우려로 사내 AI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질문자의 열람 권한을 고려하지 않은 AI 답변은 정확하더라도 적절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짚었다.
Anthropic, 생명과학 분야 게스트 연구자 공개 모집
Anthropic은 생명과학 분야 게스트 연구자(guest investigators)를 공개 모집한다는 공고를 자사 뉴스 페이지에 올렸다. 모집 대상과 조건 등 세부 내용은 제목 외 발췌가 없어 확인되지 않았다.
IT·과학
1건지난 브리프
일간
- 10월 22일PHP 결함 긴급 대응 확산…김여정 임무대기 태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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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마르세유·밀라노 시위 폭력 격화, 이탈리아 군 500명 투입
- 10월 19일프랑스 시위 격화 속 마크롱 분노 표명과 트럼프 이민자 주장
- 10월 18일이재명 대통령 개헌 논의 요청·IMF 한국 정책 평가
- 10월 17일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에 이재명 대통령 조문
- 10월 16일이재명,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수록·개헌 논의 촉구
- 10월 15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가계대출 순감
- 10월 14일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현대차 인도 투자 계획 발표
- 10월 13일인천 흉기 난동 피해자 맥박 회복·재발 방지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