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주요 뉴스

기사 11건 · 6개 분야 · 오전 7:08 기준

핵심 요약

스페인 고속열차 추돌 68명 사망, 연준 금리 동결

  1. 스페인 마드리드 남부 톨레도주 우르다 인근 고속열차 2대 추돌로 최소 68명 사망, 2013년 이후 유럽 최악 철도 사고
  2. 연준, 인플레이션 진전 부족 속 금리 동결하며 FOMC 성명 발표
  3. 마이크로소프트 3분기 애저 매출 332억 달러 처음 공개, 전년 대비 48% 급증
  4. BMW iX3 서울~해남 약 400㎞ 실주행 전비 1kWh당 6.8㎞, 인증 수치보다 40% 높아

주요 기사

스페인 고속열차 2대 추돌로 68명 사망
사회

스페인 고속열차 2대 추돌로 68명 사망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남부 톨레도주 우르다 인근에서 고속열차 2대가 추돌해 최소 68명이 숨졌다. 2013년 스페인 열차 참사 이후 유럽에서 발생한 최악의 철도 사고로 보도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8시 54분쯤 마드리드와 남부 안달루시아를 잇는 고속철도 노선에서 발생했다. 마드리드를 출발해 세비야로 향하던 국영 철도회사 렌페 소속 열차가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교통장관은 달리던 열차가 선로 앞쪽에 멈춰 서 있던 다른 열차와 충돌했으며, 원인은 '설명할 수 없는' 오류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한국인 2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연준, 인플레이션 진전 부족에도 금리 동결

연방준비제도(Fed)가 28일(현지시간) FOMC 성명을 발표했다. 뉴욕타임스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진전이 부족한 상황에서 금리를 동결했다고 보도했다. 케빈 M. 워시 연준 의장은 12월 회의 전 정보가 풍부한 기간이 정책의 다음 단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매출 332억 달러 공개, 구글 광고 둔화

마이크로소프트가 3분기 실적에서 클라우드 사업 애저의 분기 매출을 처음으로 달러 단위로 공개했다. 공개된 매출은 332억 달러이며, 매일경제는 애저 매출이 전년 대비 48% 급증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TechCrunch는 애저가 최대 경쟁사 AWS에 근접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상업 계약에서 수익 배분 지급을 포함해 1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알파벳의 3분기 매출은 1276억 달러로 전년보다 25% 늘었다. 다만 매일경제에 따르면 구글 순이익은 25% 줄었고, 검색·광고 부진이 겹친 것으로 전해졌다. TechCrunch는 핵심 광고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구글이 AI 검색 광고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IT·과학

BMW iX3 서울~해남 실주행 효율, 인증 수치보다 40% 높아

BMW iX3가 서울에서 해남까지 약 400㎞를 달리는 국내 장거리 실주행에서 전기 1kWh당 6.8㎞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인증 복합 전비 4.8~4.9㎞보다 2㎞ 가까이 더 긴 거리로, 인증 수치보다 40%가량 높은 효율이다. BMW코리아는 연말까지 충전기를 4000기로 늘려 전기차 운전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정리

정치

1건

주식

4건

알파벳 매출 미달로 주가 하락, 페덱스 이익 예상 웃돌고도 주가 하락

AI

2건

애저 매출 332억 달러 공개, 대교 AI 맞춤형 학습 플랫폼 소개

IT·과학

2건

BMW iX3 실주행 전비 1kWh당 6.8㎞ 기록, 중고품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 국가표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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