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주요 뉴스
룰라 브라질 대선 결선 승리, 통산 4선 당선
주요 기사
룰라, 브라질 대선 결선 승리…통산 4선 당선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 결선투표 결과 룰라 다 실바 현직 대통령의 당선을 발표했다. 룰라 대통령은 플라비우 볼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연속이 아닌 네 번째 임기를 확보했다. 1차 투표에서 근소한 차이로 뒤졌던 룰라 대통령이 결선에서 역전에 성공했다고 가디언과 알자지라가 전했다.
여론조사 1위 야권 지도자 마차도, 베네수엘라 귀국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25일(현지시간) 해외 체류를 마치고 비밀리에 귀국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마차도는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귀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기존 임시정부에 대한 지지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마차도는 엑스(X)에 "내가 여기 있다. 여러분과 함께"라고 적어 귀국 사실을 알렸다. 뉴욕타임스는 마차도가 자신을 배제해 온 지도부에 맞서고 새 선거 실시를 요구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경제상반기 경상흑자 첫 세계 2위, 독일·일본 합친 것보다 많아
국민일보는 한국의 상반기 경상흑자가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처음 있는 일로 전해졌으며, 흑자 규모가 독일과 일본의 경상흑자를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중부내륙고속도로 추돌 후 화재, 20대 2명 사망
26일 오전 3시 48분쯤 경기 양평군 옥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양평IC 인근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개 차로 가운데 2차로를 달리던 14톤 트럭을 스타리아 승합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후 승합차에 불이 붙었고, 소방대가 불을 끈 뒤 내부에서 2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소방과 경찰이 밝혔다.
분야별 정리
정치
4건룰라 대선 결선 당선과 투표 마감 2시간 연장, 마차도 베네수엘라 귀국, 아프리카 3년 동행 시작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마감 2시간 연장…오후 7시까지
브라질 연방대법원의 크리스치아누 자닌 대법관은 25일(현지시간) 대통령 결선투표의 투표소 마감 시간을 종전 오후 5시에서 2시간 늦춘 오후 7시로 연장했다. 룰라 다 실바 현 대통령 측이 연장을 신청했으며, 상파울루와 살바도르 등 주요 대도시에서 유권자 수송용 대중교통 운행이 크게 부족해 투표권 행사가 어렵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닌 대법관은 결정문에서 보고된 사안의 심각성과 명백한 긴급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와 3년 동행 시작, 한국형 재난관리 경험 공유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제목에 따르면 아프리카와 3년간의 동행이 시작됐고, 이 과정에서 한국형 재난관리 경험을 나누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췌 본문이 확인되지 않아 협력 대상 국가와 기관, 세부 사업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제
3건상반기 경상흑자 세계 2위 기록, 중국 혁신채권 벤처 자금 공급 확대
중국 혁신채권, 벤처 자금 공급과 만기 위험
중국이 채권시장과 벤처투자를 연결해 기술혁신 자금의 공급원을 넓히고 있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보도는 벤처투자가 주식을 사는 방식이고 채권투자는 원금과 이자를 받는 방식이라며, 기술기업의 긴 성장기간과 채권의 정해진 상환일 사이 위험을 누가 부담하는지가 핵심 질문이라고 짚었다.
GTA6 출시일 회사원 150만명 쉬면 1.3조 손실 분석
스페인 바르셀로나 폼페우파브라대 경제학자가 GTA6 출시로 미국 경제에 최대 10억달러(약 1조3200억원) 규모의 단기 생산성 손실이 생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게임 전문매체 게임즈레이더 등은 21일(현지시간) 이 분석을 전했다. GTA6는 11월 19일 출시될 예정이다.
주식
4건ESS 증산 수혜 세방전지·신성에스티·한중엔시에스, 스페이스X 매출 전망 5천억~1조달러
그로쓰리서치 “ESS 증산 본격화”…세방전지 등 수혜 꼽혀
독립 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는 26일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성장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에서 국내 배터리 업체의 ESS 증산이 부품업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방전지, 신성에스티, 한중엔시에스가 주요 수혜 기업으로 꼽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배터리 핵심 원료인 리튬을 잇따라 확보하며 북미 공급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스페이스X '슈퍼기업' 거론에 월가 호평, 매출 전망 5천억~1조달러
스페이스X가 AI와 우주·위성 사업을 기반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월가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스페이스X의 연간 반복 매출이 2027년 말 5천억~1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발췌문에는 월가 호평의 구체적 근거와 평가 주체가 나오지 않는다.
엘앤에프, DIFA 2026서 국내 최초 양산 LFP 양극재 공개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서 NCM·LFP 양극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했다. 엘앤에프는 '리딩 더 퓨처'를 주제로 NCM(니켈·코발트·망간)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샘플을 내놓고 체험형 전시를 함께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
5건중부내륙고속도로 추돌 뒤 화재로 20대 2명 사망, 5톤 마약 운반 피의자 22년 만에 송환
KGM, 택시 구매 최대 100만원 혜택·쉼터 지원 확대
KG모빌리티(KGM)가 택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구매 혜택과 차량 관리 서비스, 휴식 공간(쉼터) 지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시승과 구매 상담부터 차량 관리까지 연계해 택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전했다. 매일경제는 구매 혜택을 최대 100만원으로 내세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는 택시 시장에서 SUV와 친환경차 비중이 커지면서 차종과 파워트레인 선택이 세단+LPG에서 SUV+전동화(HEV)로 다양해지는 흐름이 나타난다고 짚었다.
5톤 마약 운반 혐의 80대 피의자, 22년 만에 송환
남미 공해상에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5톤이 넘는 마약을 수차례 옮긴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 씨가 지난 20일 국내로 송환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마약밀매조직의 마약류 운반에 관여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의 적색 수배를 받았으며, 수십 년간 도피를 이어온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송환은 경찰청이 부산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한 사건으로 알려졌다.
K조선 노사협상 엇갈려, HD현대重 두 번째 잠정합의·한화오션 난항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노사협상이 업체별로 엇갈리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임금협상을 일찌감치 마무리했고, HD현대중공업은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며 타결에 한 걸음 다가섰다. 반면 한화오션은 정규직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하청노조와의 원청교섭까지 맞물리면서 갈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생활·문화
1건AI
1건지난 브리프
일간
- 10월 25일머스크 스타링크 우크라 차단 주장,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25일
- 10월 24일삼성·SK하이닉스 ELS 조기상환 불발, 국내 증시 낙폭 확대
- 10월 23일대한항공·아시아나 고객 예약번호 유출, 아마데우스 시스템 연루
- 10월 22일PHP 결함 긴급 대응 확산…김여정 임무대기 태세 발표
- 10월 21일비정규직 867만명 역대 최대…임금 격차 194만원
- 10월 20일마르세유·밀라노 시위 폭력 격화, 이탈리아 군 500명 투입
- 10월 19일프랑스 시위 격화 속 마크롱 분노 표명과 트럼프 이민자 주장
- 10월 18일이재명 대통령 개헌 논의 요청·IMF 한국 정책 평가
- 10월 17일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에 이재명 대통령 조문
- 10월 16일이재명,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수록·개헌 논의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