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주요 뉴스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고, 자사주 20조 원 매입 결정
주요 기사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자사주 20조 매입 결정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04조61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9% 늘었고, 영업이익은 632.1% 증가했다. 증권가 컨센서스(전망치) 76조원대를 웃도는 수치다. 회사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492만주, 20조77억2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2만원의 분기 현금배당도 함께 결정했다. 자사주 취득액 가운데 약 10조원은 주주가치 제고에, 나머지 약 10조원은 임직원 주식보상에 쓸 계획이다. 올해 주주환원은 현금배당 30조원 이상과 자사주 매입·소각 60조원 이상을 합쳐 약 100조원 규모로 추진된다.
대신증권 고객 3만8490명 개인·신용정보 유출
대신증권은 내부 조사 결과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28일 밝혔다. 유출 항목은 고객명·이메일·주소·통신ID·은행명·계좌번호·종합계좌번호·휴대전화번호 등 8개이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피해 고객에게 개별 안내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보험사에 이어 증권사까지 보안사고가 번지는 상황과 관련해 보안 강화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빗썸 "사내 모바일 시스템 해킹"…개인정보 유출 밝혀
빗썸은 사내 모바일 시스템이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규모와 범위에 관한 세부 내용은 이번 속보 발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세계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 반네타냐후 52석·친네타냐후 50석
조선일보는 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에서 반네타냐후 진영이 52석, 친네타냐후 진영이 50석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두 진영의 의석 차이는 2석으로, 초박빙 접전이라고 전했다. 보도는 출구조사 수치를 중심으로 전해졌으며, 최종 개표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분야별 정리
정치
4건이스라엘 총선 투표율 수십 년 만에 최고, 플라비우 볼소나루 미국행, FBI 요원 법정 증언 공개
이스라엘 총선 투표율 수십 년 만에 최고…볼소나루 미국행
브라질에서는 플라비우 볼소나루가 선거 패배 이후 미국으로 떠났다고 뉴욕타임스와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미국 관리는 그에게 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경찰은 그가 수사와 연관돼 있다는 이유로 여권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27일 총선이 치러졌다. NPR은 유권자들이 수십 년 만에 가장 많이 투표했다고 전했다. 주요 방송사 출구조사에서는 네타냐후 연정에 반대한 유권자가 과반인 것으로 예측됐지만, 네타냐후의 리쿠드가 여전히 최대 정당으로 나타났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승패를 가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텍사스주를 찾아 공화당 소속 켄 팩스턴 연방 상원의원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조선일보는 그가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알자지라는 이란 전쟁이 물가 부담을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만든 가운데 그가 베네수엘라 석유를 부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BI 요원 증언, 파텔 국장의 트럼프 지시 수용 의지 제기
뉴욕타임스(NYT)는 FBI 요원이 법정 증언에서 카시 파텔 FBI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대통령이 적으로 인식하는 인물들을 수사할 의향이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증언은 백악관이 FBI의 수사 대상 선정과 방향을 강하게 통제하고 있다는 요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외환위기 이후 공적자금 123.4조 원 회수…누적 회수율 73.1%
금융위원회는 27일 3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을 발표하며 3분기 회수액이 696억 원이라고 밝혔다. 1997년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투입된 공적자금 168조 7000억 원 가운데 123조 4000억 원이 회수됐으며, 누적 회수율은 73.1%다. 기관별 투입액은 예금보험공사 110조 9000억 원, 자산관리공사 38조 5000억 원, 정부 18조 4000억 원, 한국은행 9000억 원이다. 3분기 회수 내역은 서울보증보험 주식 매각 190억 원과 배당금 237억 원, 수협중앙회 상환 국채 만기도래분 200억 원, 옛 정리금융공사(현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 69억 원이다. 금융위는 관계기관과 함께 보유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원활히 매각해 상환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제
1건주식
4건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 원 최고 실적, 로빈후드 매출 예상 부합·주가 4% 하락
로빈후드 3분기 매출 예상 부합, 주가 4% 하락
미국 증권사 로빈후드의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고 CNBC가 전했다. 옵션 거래와 예측시장, 기타 금융서비스 확장이 매출을 이끌었다. 반면 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수익을 짓눌러 주가는 4% 하락했다고 보도됐다. 신규 사업의 이익 증가가 수익 감소를 일부 상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종목 보도에서는 머니투데이가 글로벌테크놀로지(486510)의 올해 매출 전망을 611억~641억으로 제시하며 작년 대비 2배 수준이라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이 종목 주가가 9월 공모가 대비 29.5%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매체의 다른 방송 콘텐츠는 미코의 목표가 25,000원과 손절가 19,000원을 출연 어드바이저의 의견으로 소개했다.
리보세라닙 FDA 클래스 1·2 통보 예정…EMA 신청 추진
HLB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가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와 관련해 클래스 1 또는 클래스 2 등 심사 유형을 곧 통보받을 예정이다. 김동건 엘레바 대표는 내년 상반기까지 유럽의약품청(EMA)에 같은 병용요법의 허가 신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발췌 범위에서는 FDA 허가가 지연된 경위가 확인되지 않는다. 셀트리온은 미국 바이오기업 카이진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을 최대 7695억원에 도입했다. 같은 질환을 겨냥한 미국 내 경쟁 치료제 2종이 최근 허가됐고 추가 경쟁약도 허가를 앞두고 있어, 셀트리온은 높은 표적 결합력과 긴 체내 지속시간으로 후발주자의 한계를 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한편 블록체인 결제기업 리플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연방정부 신탁은행 설립을 위한 최종 인가를 받았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래에셋, 일본 증권사 인수 예고…“반도체 고점론 틀릴 가능성”
국민일보는 미래에셋이 일본 증권사 인수를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사 제목에서는 반도체 고점론이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함께 다뤄졌다.
사회
3건대신증권 고객 3만8490명 정보 유출, 빗썸 개인정보 유출 발표, 독일 17년 병가 유령 교사 기소
생활·문화
1건스포츠
1건AI
1건IT·과학
4건철도연 선로 점검체계 DREAM 공개, LG유플러스 AIDC 액체냉각 운영표준 공동개발
철도연, 드론·4족보행 로봇 연계 선로 점검체계 'DREAM' 공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7일 충북 청주 오송분원 시험선로에서 드론과 4족보행 로봇, 통합 관제를 연계한 선로 점검·유지관리 체계 'DREAM'을 공개 시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체계는 드론이 선로 지장물을 찾고 로봇이 레일 균열을 정밀 점검하는 협업 구조로 소개됐다. 국내에서 개발된 체계라고 전해졌다.
LG유플러스, 한국이콜랩과 AIDC 액체냉각 운영표준 공동개발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수처리 솔루션 기업 한국이콜랩과 차세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액체냉각 운영표준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AIDC 구축·운영 역량과 한국이콜랩의 수처리 및 냉각유체 관리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SK브로드밴드·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긴급복구 체계 구축
SK브로드밴드가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안정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잇는 해저케이블 SJC2(Southeast Asia-Japan Cable 2)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긴급 출동 선단과 전문 장비 시스템을 상시 확보하는 방식으로 긴급복구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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